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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2-05-08 11:04
^^
 글쓴이 : 커피and티
조회 : 621  

생각없이 글을 쓴거 같아 지워요.

친게님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이렇게 달랑 두줄 쓰고나니 더 죄송하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월하낭인 12-05-08 11:14
   
- 음..그런 심오한 댓글이..
 (빨대가 왜 6개였을까 고민하고 있는 1인)
     
커피and티 12-05-08 11:16
   
월하낭인 어르신 안녕하세요.^^

글 지웠어요. 잠시 제가 좀 생각없는 글이었던거 같아요
          
월하낭인 12-05-08 11:22
   
- 1. 카라 5인 + 게으리님
  2. 자본가의 은유
    (공장에서 6일동안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는 자본가등)
  3. 기타 등등..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워버리셨군요..쩝
               
커피and티 12-05-08 11:28
   
아이고 제가 더 죄송하네요.

글을 올리고 보니 본의 아니게 두분한테 누를 끼치는 글 같아서 바로 내렸네요.
어르신에게도 폐를 ㅠㅠ
게으리 12-05-08 11:43
   
뭔일 있었나염???
     
커피and티 12-05-08 11:47
   
없었어요. ㅎㅎㅎ 아래 댓글이 재밌어서 퍼왔는데
제가 게으리님 좀 놀리는거 같아서 지웠내요 미워하지 마세요
          
게으리 12-05-08 11:49
   
나... 나를 놀리시다닛 !!!!!!!!!!!!!!!!!!!!!!!!!!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기 전에 500원 입금하세욧~
               
커피and티 12-05-08 11:52
   
이번 한번만 용서를 구해요. ㅎㅎㅎ 두분 대화가 너무 재밌어서 그랬단말이에요
                    
게으리 12-05-08 11:53
   
-_ㅡ ;;;

근데 뭔 내용인지도 모르니, 고소할 수가 음네...

아아 고소 강용석 선생에게 실체없는 고소방법에 대한 강의를 좀 듣고 와야게따
                         
커피and티 12-05-08 11:54
   
그 분 느끼한 얼굴은 닮지 말아주세요
                         
게으리 12-05-08 11:55
   
초절정 훈남입니다 고갱님 (_ _)
                         
커피and티 12-05-08 11:56
   
믿을 수가 없어요 자꾸 언니의 스멜이 나서
                         
게으리 12-05-08 11:58
   
어맛~ 오토케 아라찌???

곧 나를 구하러 청나라에서 최고의 걸객들이 올 것이야~

밥상 차리삼~
                         
커피and티 12-05-08 12:38
   
최고의 Girl객이라... 카라겠지
                         
fpdlskem 12-05-08 13:02
   
객.... 객님 떠오르네....

어디 계시나... 지켜보고 계시겠지...??...

객님 만세!!!  ♡_♡  객님 최고!!!!
(잘 보이자!!  잘 보이자!!!)

레스폴님 사랑해요~~~♡
(친게인데.. 객님께만 잘 보일순 없어... 레스폴님께도 잘보여야지~~)
나니안 12-05-08 11:44
   
안녕하세여 두분~ 친게 주초라 그런지 이 시간대에 한가하네요^^
     
커피and티 12-05-08 11:48
   
으아 나니아님이다
          
나니안 12-05-08 11:50
   
으아 컴에 붙어서 일하시는 컾티님 ㅎㅇ요ㅋㅋ 주로 컴터 가까이 계시는 분들만 오시는 시간대 ㅎㅎ
               
커피and티 12-05-08 11:52
   
좌피시 우맥킨토시입니다 ㅎㅎㅎ
나니안 12-05-08 11:45
   
뭔 내용였을까 최큼 궁금하긴하네요ㅋ
     
월하낭인 12-05-08 11:49
   
- 비서 취직하셨던데, 연봉 많이 받으시나요?
 (가생이 전설)
          
게으리 12-05-08 11:50
   
ㅋㅋㅋ 모든 친게인들의 인사기록부 관리를 하시는 듯 ㅋ
               
나니안 12-05-08 11:53
   
게리님도 ㅎㅇ요 ㅋㅋ
                    
게으리 12-05-08 11:54
   
아앗 게리가 되어벼려따 ㅋ
방가와용~
                         
커피and티 12-05-08 11:55
   
게리 올드만 연상작용.

게으리님 혹시 그렇게 생기셨나?
레이나드님과 미스터리 쌍벽
                         
게으리 12-05-08 11:56
   
전 유덕화와 호형호제하는 얼굴입니다~
                         
커피and티 12-05-08 11:57
   
으악 느끼하다..........
                         
나니안 12-05-08 11:57
   
게으리 그러면 뭔가 게으른거 같아서 촘 마음 아팠는뎁 ㅋㅋㅋㅋ
근데 게리하믄 또 개리 런닝맨 생각이 나네영
                         
게으리 12-05-08 11:58
   
쑤투레쓰 !!!!!!!!!!!!!!!!!!!!!!
                         
나니안 12-05-08 11:59
   
유덕화 ㄷ ㄷ ㄷ 이쑤시게 필수
                         
커피and티 12-05-08 11:59
   
ㅎㅎㅎ 개리 남자다워서 참 좋아요.
생긴것도 맘에 들고... 요러고 있음

남자유저님들 개리가 왜 잘 생겼냐고 태클이 들어올듯
남자들은 장동건 같은 사람들만 잘생겼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나니안 12-05-08 12:02
   
개리 착하고 뭔가 남자다운 믿음직한 구석이 있는거 같다능
                         
커피and티 12-05-08 12:04
   
ㅎㅎㅎㅎㅎㅎㅎ 끄덕...끄덕
          
나니안 12-05-08 11:52
   
소설 속 비서일도 봉급 받아야할텐데ㅋㅋㅋ
               
커피and티 12-05-08 11:53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커피and티 12-05-08 11:56
   
친목게시판답다. 의외의 게시글에서 ㅠㅠ
     
fpdlskem 12-05-08 12:00
   
ㅌㄷㅌㄷ

좀있음 잊겠지만.... 지금은 뭐였는지 기억하고 있는 1인^^
          
커피and티 12-05-08 12:02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가요 레이님

그러면서도 자꾸 마음의 시계가 가는 방향이 있네요
          
커피and티 12-05-08 12:03
   
그게 뭐 였는지 기억한다면 쪽지 보내주세요
요즘 쪽지 재미에 푹 빠졌어요.

쪽지로는 시크한 레이나드님 빨리 그 기억이 뭔지 플리즈
               
fpdlskem 12-05-08 12:13
   
ㅎㅎㅎㅎ

시크하게 댓글로........ 냐하하하~~
                    
커피and티 12-05-08 12:21
   
노노... 이렇지 않아요

쪽지는 엄청 찬바람 다른 사람같아요
다중이 중에 다중이 같아
                         
fpdlskem 12-05-08 12:51
   
으헉..ㅜㅜ


방금.. 쪽지 내용 쭉 훝어봤다는... 인정..
다중이는 인정 못하지만... 으헝헝...ㅠㅠ
어떤 면에서는 그리 보일런지도... 냐하하하~~

일부러 그런것 아님유....
내용이 다 좀....ㅜㅜ

왜 다 진지한것들 뿐인지...ㅠㅠ
          
나니안 12-05-08 12:05
   
다 지켜 보고있다 안보는거 같을때듀 모드 ㄷ ㄷ ㅋㅋ
               
커피and티 12-05-08 12:05
   
아이고 깜짝이야 ... 여기 계셨네요^^
               
커피and티 12-05-08 12:07
   
오늘 기상시간이 3시라 잠시 졸려고 했더니
나니안님 왔다고 신나하고 있네요 ㅎㅎ
                    
월하낭인 12-05-08 12:11
   
- 신나..
                         
커피and티 12-05-08 12:13
   
신났는데 다들 바람처럼 사라지셨어요

신나... 굉장히 함축적이십니다 니가 지금 신날때냐 뭐 그런 ㅎ
                         
나니안 12-05-08 12:15
   
지켜보고 있어요 안보고 있겠지라고 생각할땐 특히나
냐하흐흐흫
                         
커피and티 12-05-08 12:2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갑자기 소름이 돋는건 뭘까나
근데 안보고 있겠지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
이제 그럴거 같네요
               
fpdlskem 12-05-08 12:13
   
@.,@
fpdlskem 12-05-08 12:12
   
* 비밀글 입니다.
     
커피and티 12-05-08 12:13
   
ㅎㅎㅎㅎㅎ 왜 난 떨고 있었지.

하긴 요즘 지은 죄가 많아서
          
fpdlskem 12-05-08 12:14
   
고백해보시삼....ㅎㅎㅎ
               
커피and티 12-05-08 12:15
   
고백이라... 레이님 손 위에 제가 있는거 같아 고백 안해도 아실거 같네요

끄덕끄덕!!!
                    
fpdlskem 12-05-08 12:17
   
아닌디유...ㅜㅜ

모르는디유..ㅜㅜ

(으... 까칠모드 은근 힘든...)
                         
커피and티 12-05-08 12:18
   
ㅎㅎㅎ

졸리네유 전 요즘 맨날 졸려유 어디 무인도 없을까유?
                    
fpdlskem 12-05-08 12:21
   
(으... 나도 졸리는디...)

귀차니즘 제대로.... 왔네요..

(까칠모드 포기)
                         
fpdlskem 12-05-08 12:23
   
이런... 댓글이... 여기에..


복사 - 삭제 - 붙이기  x

귀차니즘..
                         
커피and티 12-05-08 12:25
   
ㅎㅎㅎ 웃음 드립니다
     
월하낭인 12-05-08 12:14
   
- *공개글입니다
  (재미들려서..죄송)
          
fpdlskem 12-05-08 12:15
   
재밌어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월하낭인 12-05-08 12:17
   
- 안녕하시죠?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커피and티 12-05-08 12:17
   
요즘 귀엽다 뭐 그런글에 본인 이시냐고 댓글도 다시고

(다방면에 재미를 들리신 .. 죄송)
로코코 12-05-08 12:14
   
* 비밀글 입니다.
     
커피and티 12-05-08 12:14
   
*메리크 리스마.
          
로코코 12-05-08 12:17
   
해피뉴..
               
커피and티 12-05-08 12:19
   
로코코시대를 좋아하시나봐요
                    
로코코 12-05-08 12:20
   
정답
바로크시대도 좋아합니다.
                         
커피and티 12-05-08 12:22
   
깊이는 모르지만 저도 그림쪽은 바로크시대가 좋아요^^
신고전주의도 좋아하구요

요즘엔 그림을 너무 안봐서 사실 말하기도 ㅋ
                         
로코코 12-05-08 12:24
   
저도 깊이는 모르지만 좋아합니다.
좋아하는데 깊은 지식이 뭐 필요할까요.ㅋㅋㅋ

전 삼겹살 좋아합니다.
그러나 돼지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어요.
먹을 줄이나 알지.ㅋㅋ
                         
커피and티 12-05-08 12:27
   
로코코님 댓글 참 맘에 드네요

저도 그저 좋아하지요 동경도 함께.

잠시 시골에 유배된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고기를 굽는건 제 담당이었네요
좋은 숯에 구운 맛있는 삼겹살 먹고싶다^^
fpdlskem 12-05-08 12:15
   
음.... 까칠모드 어떨까 싶네요...

오늘은 까칠모드??
     
커피and티 12-05-08 12:16
   
누가요?
          
fpdlskem 12-05-08 12:16
   
<----
               
커피and티 12-05-08 12:17
   
ㅋㅋㅋ 까칠은 제 전공인데요
                    
월하낭인 12-05-08 12:20
   
- 고양이 수염이 까칠해 보이는군요
                         
fpdlskem 12-05-08 12:22
   
역시!!!  어르신!!!

(난 왜 이런 생각을 못할까...ㅜㅜ)
                         
커피and티 12-05-08 12:23
   
이래뵈도 낭만고양이인데요
fpdlskem 12-05-08 12:25
   
* 비밀글 입니다.
     
커피and티 12-05-08 12:28
   
왜 전 늘 레이님께 빚진 마음인지

항상 고맙습니다. 너무 애쓰지 마세요. 탈납니다
          
fpdlskem 12-05-08 12:29
   
그런거 없는데... 왜....;;;;;

죄송한 맘이 드네요...@@

감사요^^  전 이만 갈게요^^


이따 또 뵈유~~
fpdlskem 12-05-08 12:28
   
77
--------- 앗싸!!!

3==3333
     
커피and티 12-05-08 12:29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오랜만에 카페 연 기분이네요.
카페 열면 댓글 충실히 달아드려야 할거 같은 책임감

오늘도 그러네요. 그래도 즐거움!!!
          
fpdlskem 12-05-08 12:30
   
우왓!!!

저도 같은 생각을 했는데....ㅎㅎㅎ

100개 노리고 싶지만... 참고 가요^^
               
커피and티 12-05-08 12:32
   
저도 잠시 쉬는 시간이었는데... 100개가 탐나지네요

아키님을 덥썩 물어버릴까
                    
fpdlskem 12-05-08 12:59
   
사냥? 실패!!!
아키로드 12-05-08 12:30
   
( ☉д⊙)a 뭐...뭐지 이 긴 글들은;;;;
     
커피and티 12-05-08 12:32
   
와 내 친구 아키다(혼자 친구) ㅋㅋ
     
월하낭인 12-05-08 12:33
   
- 인중이 안보이는데요
          
커피and티 12-05-08 12:34
   
그냥 제가 요즘 친구라고 밀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사라지네요

위 아래 다섯살은 그냥 다 친군데 위 아래 열살도... 전 친구라고 해서 돌도 맞지만


---
아 인중.. ㅋ 에효
               
월하낭인 12-05-08 12:39
   
- 음..본래는
 '객지 벗이라고 하더라도, 3년이상 차이나면 함부로 대할 수 없고,
  10년이상 차이나면 호형호제를 하면 안된다.'는 옛말이
  위아래로 10년은 다 친구로 변했다고 하더군요.
                    
커피and티 12-05-08 12:41
   
ㅎㅎㅎ
아무리 친구래도 10년 아래에게도 위에 계신 분들에게도
깍듯하게 대하고 있어요
     
fpdlskem 12-05-08 12:59
   
안녕하세요, 아키로드님^^
나니안 12-05-08 12:56
   
100개 꼭 채워야 되나요? 커피님?
     
커피and티 12-05-08 12:57
   
이상하게 그러고 싶어지네요. ㅋ
          
fpdlskem 12-05-08 12:58
   
ㅎㅎㅎㅎ
     
커피and티 12-05-08 12:59
   
오늘 갑에게 약간 안좋은 소리 들었네요. ㅋㅋㅋ
화도 잘 못내시는 분이 저 한테 요즘 왜 그러세요 그러는데 가생이 때문에요 그럴뻔

본인이 10일 휴가 받으면서 그 전에 왜 저를 볶냐구요 ㅠㅠ
          
fpdlskem 12-05-08 13:00
   
ㅌㄷㅌㄷ
               
커피and티 12-05-08 13:01
   
ㅋㅋ 괜찮아요

사실 그분 탓도 있어요. 제가 본인 전용인 줄 아세요. 제가 너무 잘 해드려서 ㅋㅋ
가끔 배신도 당해봐야 함
          
나니안 12-05-08 13:01
   
컾티님이 뭔가 달라지셔서. 다 가생이 탓 ㅋㅋㅋ
               
커피and티 12-05-08 13:01
   
ㅋㅋ 그러니까요. 모든 길은 가생이로 통한다
커피and티 12-05-08 13:02
   
다들 이제 해산 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개 넘었네
     
fpdlskem 12-05-08 13:02
   
ㅎㅎㅎㅎㅎㅎ
월하낭인 12-05-08 13:03
   
- 어흠(101번째)
  ..레이나드님덕에 102번째군
     
커피and티 12-05-08 13:03
   
104째입니다. 백팔번째 오시지

백팔번뇌 선물 해드릴텐데
     
fpdlskem 12-05-08 13:13
   
죄송...^^;;
     
♡레이나♡ 12-05-08 13:18
   
레이나드님이 이번에 100찍으신건가염? ㅋㅋ
나니안 12-05-08 13:04
   
여긴 오늘이 어버이날이라(사실 어머니 날/ 아버지 날은 한달뒤) 전화 드리고 뭐라도 보내야 겠네요
컾티님 다른분들도 좋은 하루요 ~~
진짜 가요 편안한 ㅅ
가생이 되세효 ㅎ ㅎㅎ ㅎ
     
커피and티 12-05-08 13:06
   
잘 들어가세요 ^^

또 장문의 쪽지 보낼지 모르는데 레이나드님 탓하세요^^
          
fpdlskem 12-05-08 13:13
   
왜유....ㅜㅜ
               
커피and티 12-05-08 14:15
   
포인트 소진을 위해~ 제 포인트 꿀꺽하려고 하시니까

그런데 오늘 댓글달고 또 렙업했네... 이건 내가 의도한게 아닌데 쯧
암튼 카페비스무리 한것만 하면 레벨이 무한 상승하네요
          
♡레이나♡ 12-05-08 13:18
   
오잉 ㅇ_ㅇ! ㅋ
               
커피and티 12-05-08 14:17
   
이건 뭔가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레이님이 요즘 제 포인트 노리고 계셔서 그냥 쪽지로
포인트 사치 중입니다. 남주긴 싫고 나도 레벨 올라가는건 부담스럽고 ㅋ
커피and티 12-05-08 13:05
   
나니안님 좋은 꿈 꾸시구요
레이님 언능 밥 드시구요
월하낭인님 미쿡에 계신 막내따님 생각에 눈물콧물과 친구하시구요
로코코님 우리 나중에 얘기좀 해요
아키님은 뭐여요? ㅎㅎㅎ
     
나니안 12-05-08 13:09
   
자러 갑니다
109~
          
fpdlskem 12-05-08 13:13
   
즐꿈하세유~
          
♡레이나♡ 12-05-08 13:15
   
나니안님은 외쿡에서 사셔서 지금 주무시는군요 안녕히 주무세염 ㅇ_ㅇ ㅂㅂ!
     
fpdlskem 12-05-08 13:13
   
네^^
♡레이나♡ 12-05-08 13:10
   
안녕하세요 ㅇ_ㅇ! 점심 맛나게 드셧어요? ㅎㅎ
     
커피and티 12-05-08 13:15
   
레이나님 오셨네^^ 점심 맛있게 드셨죠?

오시자 마자 전 가네요 ㅜㅜ
          
♡레이나♡ 12-05-08 13:17
   
ㅎㄷ 빨리올껄 ㅠㅠ!!!
하얀유혹 12-05-08 13:13
   
하이요~^^
이제 웬만하면 댓글100개는 넘기는 추세같아요..ㅋ
     
♡레이나♡ 12-05-08 13:14
   
하얀님 안녕하세요 ㅇ_ㅇ! 점심 맛잇게 드셧나욤? ㅎ
          
하얀유혹 12-05-08 14:19
   
하이요~
먹을까 먹을까 먹을까 먹을까 고민중이에요....ㅠ.ㅠ
     
커피and티 12-05-08 13:16
   
하얀유혹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사실 제가 친게 뉴비 중에서 100개 넘기기 선수에요!!!(ㅋ 밥맛없네요)
재미난 시간 보내세요 저는 이만~
오캐럿 12-05-08 15:02
   
볼일보고.. 지금 가생이 들어왔는데.. 대낮부터.. 무슨 전쟁이라도..ㅎㅎ
아이~~~참~~ 커피님의 몸통글을 못 봤네요.. ㅜㅜ
서운~~ 서운~~ 왕서운~~~ 아깝다~~아까워~~~ 아까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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