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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9 21:44
쨍그랑~ 정적 깨뜨리고 갑니다
 글쓴이 : 커피and티
조회 : 402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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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 12-05-29 21:46
   
와...진짜 맛있겠네요.
입에 침이 저절로 고이네요. ㅋㅋ
     
커피and티 12-05-29 21:51
   
ㅎㅎㅎ 드세요
          
Ciel 12-05-29 21:53
   
아세로라 껌이라도 사다가 씹을까봐요.
ㅋㅋㅋ
Gerrard 12-05-29 21:50
   
징그러워;;;;;;;;;;;;;
     
커피and티 12-05-29 21:51
   
입벌려 어서

언니 비 맞으면서 이거 따느라 죽는 줄 알았어 ㅎㅎㅎ
          
Gerrard 12-05-29 21:53
   
비 맞으면서 딴거야?ㅠ_ㅠ 수고했어~!!!

아~~~ ㅇ0ㅇ!!!!
               
커피and티 12-05-29 21:56
   
작년에. 언니네 언니가 무서워서 시키면 다 해야 해

근데 진짜 징그럽다니까 그렇게 보이네
     
현금 12-05-29 22:10
   
환공포증이 꽤나 심한듯ㅋ
          
커피and티 12-05-29 22:10
   
큭 현금답다
fpdlskem 12-05-29 21:52
   
엄청 선명하다!!!

먹고 싶네요..ㅠㅠ
     
커피and티 12-05-29 21:53
   
불 위에서 장장 3시간을 고문 당하며 쨈으로 다시 태어남^^
          
fpdlskem 12-05-29 21:54
   
우왕~~~  저 주삼!! 하면 혼날것 같다는...ㅜㅜ
               
커피and티 12-05-29 21:55
   
작년에 딴 애들이에요.
올해는 모르겠네 가질 않아서
레스폴 12-05-29 21:53
   
커횽님 울집으로 택배 쏴주세요ㅋㅋㅋㅋ

주시면 잘받아먹겠습니다~
     
fpdlskem 12-05-29 21:53
   
주소 부르세요~~ ㅎㅎㅎ
(아니, 내가 왜....ㅡㅡ;;)


안녕하세유~
(커피님께 소근소근 전달할게요... 주소...ㅎㅎ)
     
커피and티 12-05-29 21:55
   
레이나드님 넣어드릴게요 주소도 달라고 하시네요 ㅎ
모라고라 12-05-29 21:56
   
바쁜 하루가 될 거라고 했더니..
말이 씨가 되어버렸네요.. ㅋㅋ;
..
그렇다면... 내일은 나른한 하루가 되어라~! ㅋㅋㅋ
그나저나 앵두 색깔이 참 예쁘네요~
     
커피and티 12-05-29 21:57
   
너무 이쁘죠?
친게도 심심하고 저도 졸리고 해서 사진첩 좀 뒤졌어요.

말이 씨되요. 모라고라님 복권 대박날거에요.(씨뿌림)
          
Ciel 12-05-29 21:59
   
커피앤티님 저두저두!!
ㅋㅋ
               
커피and티 12-05-29 22:00
   
아 예. 씨엘님 오백 오백 꽝 맞으실거에요(꽝은 양심의 소리)
홍초 12-05-29 21:56
   
아 앵두 ㅇㅠ 옛날 생각나네요
     
커피and티 12-05-29 21:58
   
앵두홍초 잘어울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추억이 있으신가봐요?
어리별이 12-05-29 21:57
   
나도 이제 일... 끝.
휴~~;;
커~행님이라도 자주 얼굴 내 밀어야 친게가 그나마 살아있는 거 같다는.... ㅋㅋ
     
커피and티 12-05-29 21:59
   
귀담아 들을게요. ㅎㅎ
휴가 담날이라 다들 바쁜거 같아요. 저도 그렇고.
눈팅 하다 밀게 좀 구경했는데 재밌네요.
          
어리별이 12-05-29 22:03
   
오;; 밀게를? 역시 커~행님 다우십니다;;;
               
커피and티 12-05-29 22:05
   
ㅎㅎㅎㅎㅎ 나 이러다 커밍아웃할지도 모름
                    
어리별이 12-05-29 22:09
   
뭐 커밍아웃씩이나... 걍 이미 커~행님이신데;;;; 새삼스리;;;
암튼, 게으름 피지말고 친게에 쩜 이라도 하나씩 찍구 다니세여~~~

오늘 다들 정말 바쁜 날인가부네여;; 나도 그랬음요;;;;;
아침일찍 써논 제 소설이 아직 첫페이지 중간에 걸려 있다뉘 ㅋㅋㅋ
                         
커피and티 12-05-29 22:15
   
오늘도 재밌게 읽었어요. 읽으며 애틋한 마음도 들고...
얼별님 순간집중력이랑 구성능력이 좋은듯 합니다.
짧은 시간에 적지 않은 불량의 소설을 이렇게 내놓는거 보면

뭘 하던 집중하면 성공할거 같다는 생각이^^(꼭 이야기 하고 싶었음요)
                         
어리별이 12-05-29 22:20
   
이긍;; 칭찬 맞죠? ㅋㅋㅋㅋㅋㅋ
ㄳㄳ
                         
커피and티 12-05-29 22:22
   
그럼요. 진심이 동반된 칭찬입니다. (^^)V

좀만 더 놀아야겠다 ㅎㅎㅎ
현금 12-05-29 22:12
   
오늘따라 조용~~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죠ㅋ
     
커피and티 12-05-29 22:15
   
그런데 오늘은 특히 심하죠?
땐왜박멸우 12-05-29 22:21
   
캬아~시인이네...시인이야~
     
커피and티 12-05-29 22:23
   
멸우옹 반가워유~
팔롱(공아님)산 미남스타 오시니 친게가 아주 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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