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라도라도 전라도 목포에 왔당께요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4-03-07 16:49

라도라도 전라도 목포에 왔당께요

글쓴이 : 달봉이1

광주에선 아침에 광주국립박물관만 쓱 훑어보고

전남대 후문까지 굳이 가서 밥 한끼 먹고

하닐없이 학교 한번 구경해보곤 떴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예전에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의 사람들 인물이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주관적인 느낌으론 목포에 잘난 사람들이 제법 보이네요 ㅋㅋㅋㅋ

여자들도 ㅎㄷㄷ함. 우와`~~ 저 많은 이쁜 여자들중에 제 미래의 아내가 있었으면 합니다.

게다가 전라도 여자들이 음식 손맛 좋기로 유명하잖아요.

헤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커피and티 14-03-07 16:53 일단 다른건 따지지 않고 [발길 닿는데로 다니는] 달봉이님이 제일 부럽네요. 일단 다른건 따지지 않고 [발길 닿는데로 다니는] 달봉이님이 제일 부럽네요.



		뿡뿡이 14-03-07 16:55 맞어. 맞어. 맞어. 맞어.



		달봉이1 14-03-07 16:57 남자라면 누구나 가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시기가 있죠. 저처럼 딱 영장 받아놓은 상태라면 말이죠 ㅋㅋㅋㅋ 전 그 시기를 제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즐길 뿐입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가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시기가 있죠. 저처럼 딱 영장 받아놓은 상태라면 말이죠 ㅋㅋㅋㅋ 전 그 시기를 제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즐길 뿐입니다.



		커피and티 14-03-07 16:59 잘 하고 있어요. 대신 안전하게 잘 다니세요. 저도 남도 쪽으로 한 번 가고 싶네요. 다녀온지가 너무 오래됬어요. 잘 하고 있어요. 대신 안전하게 잘 다니세요. 저도 남도 쪽으로 한 번 가고 싶네요. 다녀온지가 너무 오래됬어요.



		뿡뿡이 14-03-07 17:13 아주 전에 전라도 여수, 완도에 다녀 온 게 생각나네요. 다른 것 보다 기차타고 친구들하고 즐겁게 다녀 왔던게 더 기억에 남아요. 아주 전에 전라도 여수, 완도에 다녀 온 게 생각나네요. 다른 것 보다 기차타고 친구들하고 즐겁게 다녀 왔던게 더 기억에 남아요.



		질질이 14-03-07 17:35 ㅎㅎㅎㅎ 군대가기 전에 여행이라 좋습니다. 즐기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 군대가기 전에 여행이라 좋습니다. 즐기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Nostalgia 14-03-07 17:41 전라도..맛있는거 많다고 하던데..부럽네요 ㅎㅎ 전라도..맛있는거 많다고 하던데..부럽네요 ㅎㅎ



		믹네코이 14-03-07 17:45 전라도 여자 별론데 -0-;;; 전라도 남자는 좋죠! 딱히 제가 전라도 남자라서그런건 아닙니다. 전라도 여자 별론데 -0-;;; 전라도 남자는 좋죠! 딱히 제가 전라도 남자라서그런건 아닙니다.



		둥가지 14-03-07 18:30 여자는 대구여자죠 여자는 대구여자죠



		리얼메카노 14-03-07 19:07 전라도 살지만 전라도 여자가 이쁘다는 생각은 안해봄 ㅠㅠ 저는 부산여자가 그렇게 이뻐보이더라구요 ㅎㅎㅎ 전라도 살지만 전라도 여자가 이쁘다는 생각은 안해봄 ㅠㅠ 저는 부산여자가 그렇게 이뻐보이더라구요 ㅎㅎㅎ



		멍삼이 14-03-07 21:03 내 경험상, 전라도여자분들 음식 솜씨는 인정합니다. 확실히! 내 경험상, 전라도여자분들 음식 솜씨는 인정합니다. 확실히!

Total 52,6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7726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891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9513
3046	빨리 빨리~ (15)	데스투도	04-21	1437
3045	인증은 반만해야 제맛이죠 (33)	달콤한로케	12-22	1437
3044	용돈 얼마 벌으셨나요?~ (18)	한시우	01-23	1438
3043	이런...외국과자 이제 사먹지 마세요!! (4)	하연수	04-26	1438
3042	물광 피부는 어케 만드는거에요? (21)	귀요미지훈	04-24	1438
3041	무슬림친구들 (21)	Severus	12-03	1438
3040	할로윈 코스튬 (24)	내다	10-21	1439
3039	노량진에서 만난 여학생들. (36)	플로에	08-27	1439
3038	진짜 인생 (29)	Smilla	03-16	1440
3037	컬러풀, 원더풀, 조이풀! 인생샷 건지는 충청남도 여행 (12)	러키가이	04-27	1440
3036	그럼 진짜 20초 인증 (70)	짤방달방	01-23	1441
3035	미노님은 봅니다♡ (24)	커피and티	04-17	1441
3034	낼 남친 생일인대 뭐 해주죠 (33)	펠시아	03-26	1441
3033	그럴리가님이랑 저 오늘 사귄지 1일^ㅁ^♥ (84)	아기토끼	01-04	1442
3032	고고 월드컵 (17)	커피and티	05-28	1443
3031	어제부터 아주 살짝 미열이 있네요. (17)	만원사냥	06-10	1443
3030	낭만투머치! 낭만이 철철 넘치는 부안 여행코스 (4)	러키가이	10-16	1443
3029	휴가댕겨 왔쪄염. 뿌우~~♡ (31)	아이유짱	08-07	1443
3028	2009년판 의천도룡기 (항상 무협에선 무공얻는경우 낭떠러지ㅋ) (5)	러키가이	01-17	1444
3027	다운튼 애비 (21)	호이호이	02-05	1444
3026	벡신스키 (17)	제냐	02-09	1444
3025	아놔짜증나님용 알찜(계란찜) 레시피 입니다 (26)	김님	08-29	1445
3024	가스랜지를 말아먹었습니다. 덤으로 집도 말아먹을뻔;;; (20)	데스투도	02-27	1445
3023	소확행 찾아 카페행, 야외 정원이 있는 서울 카페 4 (8)	러키가이	05-31	1445
3022	지인중에 가장 특이한 직장을 가진 사람은? (10)	끄으랏차	12-26	1446

◀ < 1981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