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료실
HOME > 영상자료 > 한류영상
 
작성일 : 13-02-09 21:00
[일본방송]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가수 k의 한국군대 설명
 글쓴이 : 긍정의힘
조회 : 23,04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알로하 13-02-09 21:11
   
아 ㅋㅋ 이거 재밌네요 뒷얘기도 보고싶어요 ㅎㅎ
알로하 13-02-09 21:11
   
많이 웃었어요
알로하 13-02-09 21:11
   
아.. 올려주셧네요 캄솨합니당
cypher1004 13-02-09 21:29
   
2년동안 팬티 5장??
제 북한군 다녀온거 아니야?
켈빈클라인 팬티만 10장 넘게 있었구만..
     
MeGaWeB 13-02-10 06:02
   
되게 좋은 곳에서 군생활 하셨네요... 전 후방인데도 대대장이 빡세서 사제 팬티는 꿈도 못꿨는데...
          
ZeGa 13-05-25 13:24
   
요즘은 보급병 후임이면 팬티 보급 계속받고 상꺽돼면
무조건 사제팬티 입어요
왕쪽발 13-02-09 21:30
   
k 라는 쓰레기가 쓰레기장에가서 먹고살겟다고 정줄놓고 막 씨브리는구낭
곰탱군 13-02-09 21:35
   
k라는 가수얘긴 정말 믿기지가 않는 내용입니다.
요즘 군대에서 지급하는 팬티외에도 다들 외박이나 휴가 나와서 사제팬티 다입고 다니는 군대에요.
저 친구는 버려진 팬티를 줏어입는다고 하는데 정말 인기끌려고 하는...유치한 얘기만 늘어놓는군요..
ㅋㅋ 군대를 북한에 복무했나 보네요.
     
깐다르바 13-02-10 09:55
   
전방부대는 보급품으로만 버티는 애들도 많습니다. 훔쳐가고 잃어버리고 모자르고 하는일도 있어요
알로하 13-02-09 21:35
   
헣ㅋㅋㅋ 믿었는데 뻥이었네요?
우와.. ;;
드래곤쥐 13-02-09 21:42
   
군대마다 차이가 있는 내용인것 같은데
블루하와이 13-02-09 21:43
   
팬티 쟁탈전 ? 옥션 ?

방숭이한테 빌붙어서 인기좀 받아보려고

우리나라 깍아내리던 조혜련이랑 똑같아 보이는군 ~

저런넘은 국방부에서 군 위상 실추및 허위 거짓된 사항등의 사유로 조치 안해주나 !
     
참치 13-02-09 23:25
   
팬티는 좀 ㅋㅋㅋ 웃겨보려고 무리한 듯..  10년 전에도 팬티는 항상 넘쳐났고.. 싸제양말과 팬티는 PX에서도 살 수 있었음...

5장 밖에 안준다고 하지만, 오히려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많이 보급받아서 입었던 기억이 남..
          
MeGaWeB 13-02-10 06:02
   
레이더 기지는 PX가 없습니다 ㅜㅜ
               
아하족구 13-02-10 19:10
   
ㅎㅎㅎ 레이다 기지 근무하셨나 보네요? 전 레이다 운영대에 있었는데 ㅋㅋ
     
ckseoul777 14-08-01 03:24
   
그런면이 없지않아 눈에 역시나 보이네요~
코코아요 13-02-09 21:44
   
ㅎㅎ 재밋게 봤네요. 팬티이야기는 좀 의아했지만요 ㅎㅎ; 보급은 한정되 있다 하더라도. 다 사재사서 쓰니까요 ㅎㅎ;;
윗댓글 보니까 그런면은 있지만 저 사람 나름데로 살기위한 몸부림이겠죠. 그냥 너그럽게 이해하죠 우리가.. 연애인이란건 서글퍼 보이면 끝장입니다. 우리도 많이 보죠. 붐이라던가 김종민이라던데 그 외에 수많은 가수들... 사실 한국군대란게 사람에게 웃음을 앗아가는 존재죠; 그런점을 보면 더더욱...
아무튼 저 가수는 그래도 기특하게 한국군대로 왔다는게 머 나쁘게 보이진 않아요....

근데 솔직히 ㅎㅎ; 군악대면 편하게 생활했네요; 일반병들은 ....
블루하와이 13-02-09 21:45
   
PX 가서 그냥 사 입어도 한달 봉급으로

장당 5,000 원이라 해도 20 장은 사 입겠구만 ~

쓰레기 녀석 ~
궁디팡팡 13-02-09 21:48
   
나도 군대에서 5장도 안섰는데 일이병때 눈치보여서 못 입었고 상병때에는 선임들거 받았었고 병장때에는곧 제대하는데 그냥 입던거 입지 하는 마음으로 5장도 안되는 것으로 버텼는데 나만 그런 군대생활했나...??
로우니 13-02-09 21:50
   
그냥 군대이야기니깐 난 그냥 재밌게봤는데 월래 제대하면 남자들끼리 이야기할때도 지 군대가 더 빡셧다고 은근히 티내면서 과대포장하잔아요 뭐 별걸 다가지고 하긴;; 월래 여긴 그런사이트였지;;;2CH동급이 2CH욕하는 그런애들 모인곳;;;
     
코코아요 13-02-09 21:52
   
ㅎㅎ 아니에요. 또 너무 매도하진 마시고요. 제 댓글들을 잃어보세요...
     
대당 13-02-10 16:48
   
2ch까진 너무했고 님 이야기 맞음 ㅋㅋ
군대 이야기 란게 좀 부풀려야 재밌고 저건 딱봐도 부풀린
그렇다고 저런거에 한국 이미지 깍아내리고 어쩌고는 진짜 찌질해 보인다는 ㅋㅋㅋㅋㅋ
블루하와이 13-02-09 21:51
   
분기 반기 마다 보급품으로 속옷도 지급이 되는데

구라를 치려고 해도 정도껏 쳤어야지 ~

양말도 그럼 최초 지급받는걸로 군생활한다고 구라를 치지 그랬냐 ?

2초 넷우익넘들한테 먹이감이 되겠네

한국 군대는 팬티도 선임이 입던거 받아서 입는 군대라고 한다느니 라는 ~
코코아요 13-02-09 21:51
   
나중에 일본관련되서 만나서 팬티이야기 물으면 아니라고 말해주면 그만 이니 너무 과민반응 하지 마시구요 ㅎㅎ; 이런일면이 있다는걸 그냥 느끼면 되겠어요.

전 이런걸 느꼇네요. 아무래도 일본남녀사람들은 군대라는데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딱 보면 아시죠?;; 우리완 다르죠; 군대를 갔다 온다는것 좋은 경험이기도 했지만 웃음을 잃는 다고 할까요? ㅎㅎ 그냥 귀엽게 봐주죠;... 그저 군대경험으로 다르게 된다는점만 상기시키고 싶네요 ㅋ

또한 한국에서 군대는 그냥 추억용이죠 ㅎㅎ; 남자사이에선 다 같이 갔다왔으니 당연히 추억용
여자들에겐 남자들의 군대는 그저 다른나라이야기 혹은 관심없음 이죠 ㅋㅋ; 즉 말안하는게 왠만하면 좋은거고요... 그런 겁니다 ㅎㅎ 어쩌겠음.

여기 분노의 댓글다신분들은 좀 힘든부대셧나봐요. 그게 느껴짐 분노가 ㅋㅋㅋㅋㅋ
참고로 전 극한으로 힘든곳 있다와음. 직업군인으로 특수..머시기 암튼;;그러다 보니
해탈해 버렷어요 ㅋㅋㅋㅋ 군대=추억팔이용=잊는게상책
나프 13-02-09 21:52
   
저도 팬티얘기는 좀 의아했지만 재밌게 봤는데요;
블루하와이 13-02-09 21:53
   
영상은 잘 보았습니다 ~
로우니 13-02-09 21:55
   
그리고 저 군대다닐땐 팬티도둑 많았고 팬티 속옷 뭐든 다 물려받아 입었습니다;;;;; 그때 3장씩 나왔던가;;;
또치3 13-02-09 21:56
   
부대마다 상황이 다를수도있고
예능이라서 약간 과장되게 말할수있는거가지고
조혜련같이 매국노다 뭐다 열불내는것도 좀 웃기지않나?
     
블루하와이 13-02-10 00:23
   
좀 웃기지않나?

-------------


위에 조혜련 글 남긴거 나 뿐인데

언제 봤다고 반말지거리 ?

그리고 매국노라고 글 쓰지도 않았는데

방숭이 관련된 글 옹호 하고 싶은 마음에

직접 매국노라는 단어까지 첨부 한거요 ?

방숭이 후빨러 같은 넘한테

년초부터 재수 드럽네 ~

아놔 ~
버팔로윙 13-02-09 22:03
   
좀 과장하긴 했네요...ㅎㅎ
아이런 13-02-09 22:06
   
제가 군대 다녔을때 보급품으로 받은 팬티랑 런닝으로 2년 보냈는데 중간에 재보급 이런거 전혀 없었음..
물론 군인 월급으로 PX에서 사면 되기는 하지만 그런데에 돈 쓰기는 무척이나 아까웠죠.. 색깔도 조금 다르고..
이름 크게 적어 놔도 훔쳐가는 일이 많았는데... 과장은 있겠지만 영 틀린 이야기는 아닌거 같은데..
며며한 13-02-09 22:09
   
군대에서 경험했던 잼있는 경험담을 좀 얘기 하나 했더니.. 초코파이 얘기빼놓고는 무슨 이상한 망상이야기 밖에 안하네. 전혀 공감이 안가자나 ㅋ 주말에는 음악프로보면서 걸그룹에 빠진다던가 하는 얘기는 필수로 해야지. 그 얘기를 왜 안하냐?????
추적60인분 13-02-09 22:12
   
군대는 안가서 잘은모르겠지만.. 분위기에 취하면 자기도모르게 부풀려서말하거나 과장해서 허구적인요소를약간식 섞어말하는경우가있지요... 그래도 군대는 잘갔다왓내요 ㅎㅎ
Geek 13-02-09 22:21
   
저위에 사제 팬티 입었다는 사람은 군대 다녀온 거 맞아요? 우리는 행보관이 군인은 보급품만 써야된다고 해서 나는 세안제, 샴푸는 고사하고 오이비누로 2년 버텼어요. 사제 팬티? 영창가고 싶어서 환장했나..허허

본부포대에 우리 내무반에 보급계 있었어도 병장때까지는 새거는 못 받고 전역자들 거 다 물려 받아 입었는데. 위에 사람들은 어떻게 편하게 군생활했는지 모르겠는데, 최소한 나는 저기 K가 말한 것처럼 딱 군생활 했수다. 물자가 풍부한 부대도 있을 것이고 부족한 곳도 있을 것이고, 또 행보관의 정책에 따라 케바케로 운영되는게 군대인데, 자기 군생활처럼 다들 편하게 풍족하게 생활한 것처럼 착각하지 맙시다.
     
코코아요 13-02-09 22:32
   
음 그렇다면 보급잘되는 혹은 사재가 허용되는 부대는 어떤부대일까요? 저들이 말하는 5장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건 어찌보면 자연스럽습니다. 님행군 자주하세요? 해상훈련은요? 그런거 하다보면 팬티 런닝? 5장가지고? ㅎㅎ; 반년도 못 써요; 땀에 절고 비벼져서 떨어진다고요; 참;; 지금 님이 말하는것도 딱 님시각으로 말하는거 뿐입니다. 저들하고 머가 다른가요??? 님이 군대갔다온거 맞아요 하는 질문부터가 전 어이가 없군요. ㅋㅋ
     
코코아요 13-02-09 22:34
   
막말로 최고로 총도 좋고 모든 물자가 잘 공급되는 부대가 어딥니까? 전방아닙니까 ㅋㅋㅋ 님 전방에서 개 고생하면서 근무 안하셧으면 좀 닥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여기 사람들도 다 님처럼 군대가서 고생한 사람들입니다 ㅋㅋ
          
Geek 13-02-09 22:46
   
이상한 사람이네. 처음에는 마치 팬티 다섯 장 입는게 거짓말인 것처럼 이야기하더니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니까 말돌리면서 나는 군생활 고생했으니 닥쳐라는 식으로 말하시네 ㅎㅎ.

글쎄 그쪽 부대에서 행보관이 유두리있게 병사들 사정봐줘서 풀어줄 수도 있는데 우리 부대처럼 고지식하게 원리원칙을 고수하는데도 있다고요. 팬티만 따지자면 알보병보다는 자주포병이었던 우리부대가 상황이 나았을지도 모르는데, 군단 직할에다가 3군에서 K-9를 거의 처음으로 배치받으면서 맨날 스타들 앞에서 사열하고 시범 훈련만 한 거 따지면 님한테 그딴 말 들을 것만큼 편하게 군생활하지는 않았거든요. 우리 처부 간부가 먼저 전역할 때 둘이 끌어앉고 진짜 엉엉 울었습니다. 너무 고생하고 수고했다고.

자기가 제일 고생했다고 철떡같이 믿고 있는 식견이 좁은 사람한테는 더 이상 댓글 달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코코아요 13-02-09 22:59
   
당신이야 말로 군대갔다온지 의심스럽다는 말로 시작해서 팬티이야기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사재팬티?영창가려고 환장했냐는 말로 시작해서;;  왜 팬티5장을 못믿냐는 식으로 몰아가지 않았습니까? 어이가 없네;
               
코코아요 13-02-09 23:02
   
절 까려면 위에 제가 다른분들한테 쓴댓글 다 보고 와서 그러시죠? 전 이해하는 입장으로 다 좋게 좋게 말한건데 님이 먼저 불씨를 키운거죠.
               
코코아요 13-02-09 23:04
   
아니 제가 막말이란 표현을 들먹여 융통성을 따져 팬티가 다량필요한건 전방같은 부대라는 고생식을 꺼낸이유가 멈니까? 당신이 먼저 사재팬티나 입는 사람은 마치 군대 편하게 놀면서 온거처럼 글을 적어서 아닙니까? 이 논쟁을 제가 먼저 시작했습니까?
               
참치 13-02-09 23:29
   
요즘은 트렁크팬티 안주나?? 색깔만 맞으면 상관없음.. 싸제를 입어도 뭐라고 할 사람 없지.. 물론 일등병 이하는 좀 그렇겠지만... 그리고 군장점이나, PX에서 파는 것도 싸제라는거...

오히려 속옷같은 건 분기별로 추가보급이 되는거라... ㅡㅡ;; 싸제입을일도 거의 없고...
          
첼파 13-02-10 02:08
   
전방이라고 보급 좋은거 아님.
전방에 물품 좋은거 준다고 하는데 누가 퍼트린건지 이런 글 본때마다 짜증나 죽겠네...
도나도니 13-02-09 22:23
   
팬티5장 얘기는 결코 과장된 얘기는 아닌거 같은데요. 부대마다 시대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도 군생활동안 그정도밖에 보급 못받았던거같은데...
재로우 13-02-09 22:36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자기가 경험한 군생활이 모든 사람이 경험한 군생활하고 똑같다는 생각을 하지 마시길..
사제팬티 입어도 되는 부대도 있지만 입으면 난리나는 부대도 있습니다. 윗분도 이야기 했지만 FM으로 하는 행보관 있으면 사제는 꿈도 못꿔요. 제가 군생활할때도 점호때마다 검사하는 간부있어서 군생활내내 사제물품 써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어떤분은 군인월급으로 px에서 산다고 하셨는데 제가 있던 부대는 px에 그런물품자체가 없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가정용냉장고 조그만 냉동실에 달랑 2종류밖에 없었으니깐요... 분기 반기마다 보급품 지급된다는분.. 정말 좋은 부대 나온겁니다.. 전 부대생활하는 동안 제대로된 보급은 치약하고 비누밖에 없는듯....전역할때 체련복하고 괜찮은 양말하고 체련화도 다 후임들한테 주고 제대했는데...
     
Geek 13-02-09 22:48
   
저는 PX에서 내복이랑 양말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오늘 여기 댓글보면서 알았어요.
          
코코아요 13-02-09 23:01
   
그 불만을 여기서 표출하시면 어떡합니까? 그건 당신 행보관이 멍 청한거구요. 그래서 행복했습니까? 인간이 2년간 팬티5장으로 버티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 부조리에 대해서 말해야지. 솔직히 님같은 군대다녀온사람이 휠씬 적다고 봅니다.  님은 마치 난 fm행보관 만나서 저렇게 5장으로 생활했고 그게 당연한거고 사재쓴 당신들은 군생활 편하게 한거라고 말하고 있는 모양새죠. ??

님도 알겁니다. 님 부대 행보관이 그냥 너무 깐깐한 융통성 없는 바보라는걸.
     
낭만폐인 13-02-10 14:07
   
저희 부대도 진짜 말년들 빼고는 사제팬티입는걸 본적도 없었는데ㅎㅎ 그래도 분기마다 속옷보급이 나오긴 했어요...많이 나오진 않았지만ㅋ
코코아요 13-02-09 22:36
   
그나저나 여성게스트? 이쁘네요 ㅋㅋㅋㅋㅋㅋ 호감형이네
     
AppleFanboy 14-08-03 03:42
   
어휴 쪽바리잼.. 1년 뒤에 미안하다
노호홍 13-02-09 22:44
   
ㅋㅋㅋㅋㅋ재밌게 봤네요.
이에티 13-02-09 22:53
   
근데 피아노 진짜 잘치네요 ㅋㅋㅋ 부럽다
맛집반값 13-02-09 22:59
   
난 90년대말 군번인데 우리 사제속옷 하나도 안입었음... 사제라고 해봐야 2000년대 들어서 상병장들이
치약 비누 같은거 밖에나갔다 사오는거 밖에 없었음... 최근에 어떤지 몰라도 군대는 지휘관이 어떤사람이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죠.
보급은 분기별로 나왔던거 같은데;; 이등병때는 훈련소때 받은거 아직 많으니 안주고 일병때는 짬이 안돼니 안주고 상병때부터 한두개씩 챙김. 간혹 일이병때도 없으면 주긴 하고요.
다섯개는 잘 기억이 안나고 팬티도둑 있었던건 맞음... 특히 양말도둑이 많았고...
그래서 무좀 옮음 ㅋㅋㅋ
제르빙요 13-02-09 23:15
   
보급은 때마다 잘 나왔음.. 물론 속옷도 나왔고 고참이라서 더 가져가고 이런거없이 똑같이 나눔..
근데 내구성이 좋지 못하다보니까 팬티가 오래 못감 다 늘어나서 ㅋㅋ 짬되면 px에서 파는 흰색속옷을
사입을수 있었음.. 그래서 전역할때되면 고참 보급속옷은 생각보다 깨끗함.. 가끔 포장지에 곱게 접혀있는
새것도 나옴
ㄱㄱ 13-02-09 23:21
   
그냥 재밌기만 하구만 ㅋㅋㅋ 이런거로 한국 이미지 깍아먹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2체널 방숭이 처럼 그냥 일본이 싫은 사람인듯
이기는습관 13-02-09 23:23
   
군대 얘기 나오니까 다들 말투가 전투적으로 변하는군요~
그놈의 팬티가 뭐라구~ㅎㅎ
그나저나 피아노 치면서 노래 잘하네요~
블루하와이 13-02-09 23:45
   
여하튼 저놈 말대로면

26 사단 불무리부대 군악대는

팬티 5 장으로 생활을 하며

선임으로 부터 입었던 팬티를 받기위해서는

잘 보여야 되고 옥션에 참가하여야 하니

병사 상호간에 금전거래?가 부대내에서 행하여졌다라는 것으로 보면 되는걸로 ~

2010 년 10 월 부터 2012 년 10 월 20 일 사이 ~


혹시라도 26 사단 불무리 가실분은 참고 하시기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GaWeB 13-02-11 00:01
   
저 동영상 어디에서 돈 주고 옥션을 한다고 했나요;;

말이 옥션이지 그냥 서로 손 들고 입찰하는데 인기 없는 놈은 안준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한거 같은데..

위에서부터 쓰신 글 쭉 봤는데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저 K라는 녀석이 과장을 했을수도 있지만 공감이 가는 사람들도 있다는건

분명 그런 곳도 있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물론 방숭이 예능에서까지 저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해도 완전 없는 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얼향 13-02-09 23:48
   
올해로 민방위 7년차입니다...전역한지는 꽤 됐죠, 당시엔 보급계원이었습니다.
위에 K라는 가수가 말한것처럼 2년에 5벌이라는 것은 입대하고 훈련병때 최초 지급되는 속옷의 개수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소모품은 행정병(보급을 담당하는 2.4종)이 없는 물품을 파악해서 보급부대로 공문을 띄워서 받는데,
그걸 하지 않으면 보급품이 나오질 않습니다.
상급부대에서 때되면 알아서 개수파악해서 소모품을 보내주는 시스템은 아니죠.(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MeGaWeB 13-02-11 00:16
   
아... 제 맞선임이 2종 계원이었는데 아무리 공문을 보내도

팬티 보급이 안와서 선임들한테 욕쳐먹던게 떠오르네요.

오죽하면 전 기지원이 한 마음으로 연대 소원수리에 보급좀 잘 해달라고 매주 써내기까지 했다는...
Doxx 13-02-09 23:49
   
제대한지 10년이 넘었지만..그때도 빤스걱정은 별로없었긴 하지만..
보급 잘 안나오고 싸제 안입는 병사들이 있다면 충분히 저럴수 있지뭐..
거부감 없이 재밌기만 하구만 ㅋㅋㅋㅋ 이런거 좀 많이 올려주세요.
굿잡스 13-02-09 23:55
   
근데 울 나라가 징병 의무제니 뭐 군발이 월급이야 그냥 쥐꼬리 만하긴 한데

그렇다고 팬티 한장이 무슨 금부치 값도 아니고 설령 없으면 사제로 사거나 부모들이 보내주지

무슨 억만큼 한다고 ㅋㅋ. 울 나라가 무슨 아프리가 생활 수준임?  뭘 팬티로 어쩌고 쩌저고 물려주니

받니 지저분한 헛소리함.
체리플랑 13-02-10 00:32
   
예능에서 각색한거 가지고 너무 뭐라고 하지 맙시다

작가들이 재밋게 보이려고 포장한게 뻔히 보이는데
글주행 13-02-10 00:34
   
영상은 않봐서 그에 대해서는 할말은없는데.
군대에서는 사람마다 내용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도 보급품을 챙겨받은 기억은 별로 없는데.
전투복A급 1벌은 훈련소 지급받고 B급은 선임병이입던 썩은걸로 대물림 으로 제대할때까지 벼텻고 ...
원래 대로라면 전투화도 한벌 더 지급받아야하나 빼돌리는 간부 약싹빠른 선임들덕에 받을 수도없었으며
속옷.양말 포함 한벌받았나? 할정도로 보급에 관해 열악한 군생활을 했었죠.(보급계통이 좀 썩어서..)
제가 군생활 할때는 거의 모든종류를 대물림 받았습니다. 속옷이나 양말도 상태만 괜찮으면 받았고요..
제 군생활 시절에 사제품목들은 죄다 금지였으니 따로 방법도 없었으니까요.
제가 90년도 중반정도 군번이라 얼마나 바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별로 이상한 이야기는 아니로군요.
     
참치 13-02-10 01:10
   
ㅡㅡ;; 20년 전이면..ㄷㄷㄷ
     
첼파 13-02-10 02:15
   
고생하셨습니다....
     
캡틴하록 14-07-31 18:41
   
음 저랑 같으시네요..저도 90년대 중반 강릉무장공비 한참 작전할 때 강원도 고성 최전방 이번 사고터진 22사단 독립전차대에서 전역했지만..저희가 비싼 장비(탱크)를 운영하다보니..부식비도 일반보병보다 매일 1인당 150원인가 더 나오고..그러다 보니 저희부대는 보급품도 잘 나오는 편이었지만..
아마 부대마다 차이가 있을 거에요..사단 독립수색대같이 대대 혼자 덩그러니 최전방에 떨어진 부대 같은 경우엔 보급품이 받기가 힘들었죠..또,최전방보다도 후방부대가 더 보급품 받기가 힘든걸로 알고 있어요..왜냐면 거의 최전방부대를 우선시해서 보급품을 분배하다보니..전 단지 양말이.. 매달 훈련이 있다보니 양말이 닿도 달아서..전역하는 고참 꺼 얻어신기도 했고..전역하는 고참,휴가 때 입을려고 아껴뒀던 a급(비닐도 안뜯은) 팬티 얻어입기도 했고..근데 전투화는 정말 안나오더군요.군에 있는 동안 받은 게 딸랑 2켤레..알다시피 한 켤레는 휴가용이니..전역하는 고참들 a,b,c급 전투화를 못얻었으면 정말 군생활 힘들었을 겁니다...전투화 발가락에 구멍이 나서 물이 버젓히 들어와도 바꿔주질 않았으니^^
또,규율이 엄격하다 보니 저희부대는 사제팬티,양말,런닝 등은 말년이 아니고서는 엄두도 못냈죠..저희 부대는 px에서 속옷/양말 안팔았던 것 같은...기억이 가물가물~~
저 때는 주로 보급품을 논산훈련소에서 많이 잃어버린 듯한..
조교가 자기 전투화랑 a장 바꿔가기도 하고..
전투화/양말/팬티 잃어버리면(누가 훔쳐가면?!) 밤에 몰래 훔쳐오는 사람도 있었고..
(보급품확인할 때 없으면 혼나니..)
다 기억도 가물가물한 추억이죠...근데 군대란 게 지나고 보면 얻는 거보다 저는 잃는 게 많은 것 같네요..요즘처럼 사고나서 죽기도 하고..또,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음~~
nunon4 13-02-10 00:54
   
한국사람인가?.. 이런 가수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토끼패는스… 13-02-10 01:25
   
속옷이야 모자라면 간부한테 말하면 보급 나왔는데
저넘은 군대 가긴 한건가?
지어낸거 아냐?
어디 군대를 갔다 온거냐;;
레베카챔버… 13-02-10 01:29
   
팬티얘기 빼고는 잼있게 봤네요...
가뜩이나 날조 좋아하는 놈들인데 사실같지도 안은 얘기를 하면..
짬이 안될때는 건조장에서 많이 잊어버리죠.. 뭐 남이 훔치는거지만...
하지만 일병정도만 되도 건조장에서 쓰윽도 가능하고..
XP에서 구입도 가능했어요.. 저 01군번으로 그때 병장월급 8600원 정도 받았던걸로..
이등병때 빼고는 보급도 분기별로인가? 나오고 훈련기간이 길면 부족한건 XP에서 가끔 사고.. (얼마 안했음 2천원조금 넘었나)... 또 짬 많은 고참들이 자기는 필요없다고 몇개 주기도 합니다.. 전혀 부족하지 않은데.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고 해도 날조좋아하는 얘들한테 먹이를 덥석 주면...
첼파 13-02-10 02:18
   
부대마다 상황도 다 다르고 지휘관 따라 천차만별임....
친구들 이야기 들어봐두 힘든부분이 다 다름...
결과는 자기 있던곳이 제일 힘든곳이라는거.....
이건또머꼬 13-02-10 03:07
   
시대, 부대에 따라 상황은 다 다를수 있겠지만..

근대 팬티얘기는 좀...재미를 위해서 부풀려진 부분이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최근이고...그래도 육군인데..

제가 06군번이고..좀 열악하다고 생각하는 해병대 전역했는데..

저희는 훈련단때 국방색3각팬티랑 4각팬티 이렇게 합쳐서 10장은 넘게 받은것 같은데..
(하지만 4각팬티는 병장부터 입을수 있었다는거..ㅠ.,ㅠ 있어도 후달릴땐 못입었음..ㅎ)

저정도는 아니였네요..

선임이 전역하면서 팬티를 주고간다? , 팬티를 수집한다?

아무리 쓰레기 선임이라도 후임들 떨어진 팬티보고 주면 새것을 줬지.. 절대 입던걸 주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근데..팬티는 빨아서 빨래줄에 널어놓으면 누가 자꾸 훔쳐가다 보니까..

나중에는 서로 막 훔쳐가고 하긴 했는데..

5장밖에 안준다는건 좀 너무했음...10장이라면 또 모를까..

만약 진짜 5장밖에 보급이 안되고다면...다 떠나서 이건 진짜 문제가 많은거임...
시리타이야 13-02-10 03:24
   
댓글들 보니 충분히 저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암튼 K 정말 말빨 좋네요. 연주와 노래도 상당하고요.
     
ckseoul777 14-08-01 03:28
   
한국에서는 전혀 활동한적이없었죠? 처음보는 가수같네요~
프로키온 13-02-10 04:44
   
전 K의 팬티 이야기 보다보니 추억돋던데요

물론 고참이 입던 팬티 주는것 까진 아니었지만,

전역할때 고참이 아껴뒀던 새 팬티를 주고 갈땐 감동했던 기억이 있네요.

보급품 갯수 검사를 불시에 하는지라, 속옷 갯수 모자라면 안되서

빨래건조대에선 자꾸 남의 팬티 훔쳐가는 일이 다반사였고...

우리중대꺼 훔치면 걸리기 십상이니 밤에 몰래 다른중대꺼 훔쳐오고 그러는 사람도 있었지요.
♡레이나♡ 13-02-10 05:13
   
잘볼게요
mainlogo 13-02-10 05:38
   
군대 얘기할 때 과장되게 말하는건 남자들 버릇이긴하죠 ㅋㅋ
MeGaWeB 13-02-10 05:56
   
저는 저 팬티 얘기 완전 공감되는데요;; 다들 전방에서 근무하셨나 보네요. 저는 후방 레이더기지에서 근무하다보니까 보급이 잘 안되서 훈련소에서 받은 삼각 팬티랑 사각 팬티에 선임들이 물려주는 팬티로 군생활 전부 보냈습니다. 대대라고 좀 낫나면 그 것도 아니라 제가 대대에서 RSC병을 6개월정도 했는데 그다지 차이가 없더군요. 저 K라는 사람이 어느 환경에서 근무했는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구라라고 치부하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MeGaWeB 13-02-10 06:19
   
선임 전역하면 좋은 팬티 차지하려고 했던것도 사실인데... 위에 분들 이야기 들으니 저희 부대는 북한군이었나보네요.
송옹지마 13-02-10 05:58
   
몇년 안보이더니 군대 다녀왔군요
당시 Only Human(드라마 '1리터의 눈물' 주제곡)으로
신인으로서는 나오기 힘든 굵직한 일본 예능프로에도 몇번 나왔던걸 본 기억이 있네요
당시에도 조금 허리아래쪽 개그(시모네타)를 많이 했던걸로 기억되는데
일본어가 거의 현지인 처럼 능숙해졌네요
잘 보고 갑니다~
궁그레이 13-02-10 06:42
   
재미있네요ㅋㅋㅋ 저정도믄 대박게스트일듯
메다카 13-02-10 09:00
   
도모토형제 아직도 방송하는군요.
아주 오래전에 스마스마랑 이거랑 재미있게 봤었는데 ㅎㅎ
마지막 끝날때 나온 노래는 TRF노래인데..
다음 게스트가 그 그룹이었나..?
개수작 13-02-10 09:03
   
내가 민방위 4년차인데 빤스 5장 너무했네 ㅎㅎ 우리때도 안 그랬는데 무슨 당나라 군대를 갔다 오셨나 ㅎㅎ
군자의도리 13-02-10 09:35
   
팬티가 도대체 몇장이 되야 생활이 가능한거임?ㅋㅋ 관물대도 좁고 묵혀둘수도 없는데 5장정도면 충분하지..
99년 당시 우리부대에선 사제팬티는 상병 꺽이고 나서야 입던거라 짬어린애들 휴가나갔다가 사제팬티 입고 오면 갈굼당했음..ㅎㅎ
그리고 2년동안 아무리 뒹굴었어도 속옷이 너덜너덜 해지진 않는데다 전역자들이 속옷포함 각종 용품들 뿌리고 가면 도둑맞거나 궁핍한 사람들은 알아서 챙기던데 ㅎㅎ 암튼 나름 전방부대인데도 속옷보급을 받은 기억은 없었음..
cypher1004 13-02-10 09:56
   
2007년도 국방부 규정에 2년간 속옷 14벌 지급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때 국회에서 장난하냐고 얘기가 나올정도 였네요..
훈련소 퇴소할때만 7벌 나옵니다.. 이걸로 1년 버텨야 하죠..
아무튼 5벌은 받았다는건 그 부대 조사좀 해야할듯..
드뎌가입 13-02-10 10:43
   
남자 조혜련이라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PINK 13-02-10 11:58
   
군 제대한지 10년도 넘었지만  그때도 남 입던 빤스는 절대 안물려입었다.

보급품나오는걸로 충분한데
엘류어드 13-02-10 12:13
   
살림살이좀 나아지셨습니까?
러블리순규 13-02-10 12:32
   
쟤보다 한~~참 전에 군생활했지만 팬티는 넘쳐났습니다. 간혹 이름으로 지워졌거나 해서 남의 팬티입는 일이 있을지언정 쓰레기통까지 뒤진다니.. 무슨 80년대 군생활도 아니고 나참.. 뻥도 앵간히 쳐야지
흑산포 13-02-10 13:22
   
노래 잘하네 피아느 잘치고  다재다능하구만  몇몇은 까기 바쁘네 애라이 18
아롱다쟈 13-02-10 13:29
   
부대마다 다른것같네요 전방부대였는데 케이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제대한지 5년 되가지만 저희부대에서는 팬티도둑 런닝,수건 도둑이 많아서 같이 도둑질을 해야했다는... 속옷이 입는거에만 쓰이지가 않잖아요 또 총기나 포,장갑차 수입할때 잘라서 써야되서 너무 부족했지요. 짬되서는 보급나온거 다 받고 그랬으니깐 여유있었지만 짬 딸릴떄는 몇개 안되는걸로 돌리고 훔치기도 하고 했지요 게다가 사제는 병장제외하고는 꿈도 못꿨지요
KaoKao 13-02-10 14:54
   
역쉬!! 남자들의 로망은 군대였어!!
군대얘기가 나오니깐 댓글이 빵빵 터지네!!
빠셋 13-02-10 15:07
   
저도 공감합니다. 예비군 5년차인데
보급병이 동기나 친하지 않으면 팬티가 넉넉하지는 않았어요 .
사제팬티는 병장들만의 특권이었구요. 팬티 빨래 안하면 팬티 빌려달라고도 하고 그랬는데..
고참거 빌려서 몇일 안주다가 욕먹은적도 있고요 저도 팬티는 한 5~7개 정도 사용한것 같네요.
상병때부터는 빨래를 하는시간이 좀 많아져서 부족하지않았지만 이병 일병때는 부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빠셋 13-02-10 15:09
   
부대마다 다르겠죠.
군기가 좀 풀린 곳은 짬안되도 사제팬티입고 그러겠지만 빡센대는 못입죠
그리고 군대에 있으면 팬티 살돈은 아까워서 부족해도 어찌어찌 버티겠죠 ㅋ
뒈질래 13-02-10 15:09
   
저놈도 문제지만 가생이에 서식하는 쓰레기들도 문제 구나

어디 군대 옆에도 못간 것들이 저놈말을 그대로 믿고 또는 확산 하려고 사시치니 말이야..

2년동안 팬티 5장 준다는게 말이 되냐??처음 입대하면 첫보급품에 팬티 3장 양말 5장 나온다

이후 분기마다 또 지급되고 하여간 쓰레기들 많아  아주 총도 사고 총알도 사야 한다고 하지??ㅋㅋㅋ

저런 놈이 지꺼리니 원숭이들이 진짜로 믿고 우습게 보는거야...

팬티에 이름 쓰는것도 똑같으니 남에꺼 안입을라고 쓰는거지 도둑 안맞을라고 쓰냐??ㅋㅋㅋ

하여간 서울에 못가본놈이 서울에 대해 더 떠든다고 저놈 이나라 까서 원숭이들 한테

인기좀 얻겠다고 설치니 그거보고 가생이 좀비들이 더 난리네..ㅋㅋㅋ
     
MeGaWeB 13-02-11 00:05
   
정말 죄송한데 전 논산 훈련소에서 지급받은 팬티 외에는 상병 꺾이고 나서 2장 받은게 전부고,

지원 부대가 기지에서 한달에 절반 가량 대기하기 때문에 도둑 안맞으려고 이름 쓴 것도 맞습니다.

그리고 가생이분들이 언제 저놈 말을 그대로 믿고 확산시키던가요?

저처럼 후진 부대 아닌 분들은 구라친다고 욕하는 중인데 난독증 있으신가보네요.
빠셋 13-02-10 15:10
   
그리고 군악대면 군기는 더 빡세요
글래머웨이… 13-02-10 15:49
   
여기 부정적인 댓글다시는분들 조금 너그러워지셔야 할거같네여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저기 출연자를 뭐라고 할거같지 없을거같네여

사람이 생활하는 환경이 다 똑같을수 없는데 왜들 그렇게 헐뜯으려고 하시는지....

남의 의견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말할때 과장을하게 됩니다 위 영상을

헐뜯는분들은 평생과장안하고 사셨나봐요...  제가봐서 과장보다는 그냥 음 나름 고충이있었겠구나

이런 생각드는데 좀더 너그럽게 좀봐주세요....    한국에 대한 안좋은 진실도 외국에 말하면 다

매국노 만들기세네....
원터치쓰리… 13-02-10 17:02
   
여기글쓴 사람들은 롤러코스트의 푸른거탑도 다 못믿겠구만,,
내용중에 그 무서운 고참팬티입고 난리치는것도 있는데..
나도 예전에그런경험있어 다 공감했는데 말야,,
그 드라마는 허구더냐,,,
stabber 13-02-10 21:23
   
뭐 쌍팔년도 군대면 그렇긴 하고 사실 보급품만으로 지내는 사람도 많기도 하죠...
저도 간부였지만 보급품 많이 입고 다녔었고....그래도 자기 관리 잘하고 멋 좀 부리는
애들은 위장크림도 사제 쓰고 세안제도 사용하고 그러는데 저런 식으로 한국군대는 낙후
됐다는 식으로 일본방송에서 이야기하는 건 진위를 떠나서 그다지 즐겁진 않네요;;
     
꼬불꾸불 13-02-11 13:10
   
간부출신이래. ㅋㅋㅋ
사병들 이야기하는데 나대지 마라.
kungyeah 13-02-10 22:50
   
초코파이랑 야한 잡지는 그렇다쳐도 팬티는 별로 안 밝혔으면 좋았을텐데
     
fpdlskem 13-02-11 03:43
   
222222
내손안에 13-02-10 23:20
   
댓글 쭉 읽어보니 요즘 군에서 보급품문제가 심각한가....싶네요
현역들 팬티도 제대로 보급안되는 이딴 군대가 세계7위 전투력을 가진 대한민국 군대엿던가요
국민소득 2만불,, OECD,, 국제수지흑자 어쩌고저쩌고....전부 개솔이엇단 말쌈?
도대체 우찌 이런 일이???
내가 ㅅㅊ교육대 조교하던 시절에도 생활위생용품(치약,휴지..등등)은 상당히 부족햇지만
양말팬티는 그런대로 부족햇던 기억이 없네요
화랑담배 이틀에 한갑 나왓는데....필터가 다타도록~~~~말년에 한산도로 바꼇지만
전뚜황 취임식할때 기념으로 밀감1개 삶은계란2개 특식으로 나왓슴,,, -,- (이건 죽을때까지 못잊음 ㅋ)

그리고 저녀석 말하는건 밉쌍인데 재주는 조으네요
     
MeGaWeB 13-02-11 00:09
   
저희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치약, 휴지는 남아돌아서 TV 밑에 산처럼 쌓여있었습니다.

웃기게도 속옷 보급은 허접하게 나오면서 그런건 달마다 산더미처럼 밀려와서 2종계원이 엄청 바빴죠.
          
MeGaWeB 13-02-11 00:10
   
가끔 오는 황금마차에서 사제 치약이나 물광을 팔아서 그런 것도 있었고요...
     
꼬불꾸불 13-02-11 13:26
   
조교... 에휴 간부나 조교같은 애들은 일반병들 이야기할 땐 나대지마라. 참... 예전엔 간부,조교는
군생활 얘기도 못했는데 아주 지 룰들 하네. 일반병들 보급품 받는 거랑 간부,조교 보급품 받는 거랑
같을 거라고 생각하는 일반병 출신은 없을꺼다.
fpdlskem 13-02-11 03:41
   
잘 보고 가유~
No1축구 13-02-11 04:18
   
ㅋㅋ 암튼 울나라 사람들은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죽자고 달라드시네..ㅡㅡ
     
stabber 13-02-11 12:42
   
남자들이 다 경험했으니 말할 거리가 많은거죠
더구나 가지도 않은 일본애들이 씹는 게 기분좋지도 않고..
          
꼬불꾸불 13-02-11 13:17
   
님 간부 출신이라메 ㅋㅋㅋㅋ

간부 따위가 사병들 군생활 이야기하는데 나대지 마세요. 같은 공간에서 다른 세계를 사는 게 사병과 간부니까요.
꼬불꾸불 13-02-11 13:19
   
완전 다 공감 된다.
댓글보면 이등병, 일병 시절은 없는 놈들 뿐인가?
아니면 니뽕컴플렉스 중후군 환자들인가? ㅋㅋㅋ

군대서 할머니도 여자로 보인다란 말 모르냐? 이등병,일병 때도 사재품 사서 쓰는 부대가 몇이나 있을까?
댓글들 보면 아주 가관이다 진짜 ㅋㅋㅋ

어디가 한국 깎아내리는 부분이냐? 다들 상, 병장으로 군생활 시작한 놈들 뿐인가 ㅋㅋㅋ 개한민국 개티즌 답다.
일단 좋은 이야기가 아니면 무조건 나라 비난한다고 생각하는 애국놀이 좋아하는 개한민국 개티즌들.

그리고 간부, 조교가 보급품에 대해서 논하다니... 헐...

난 재미만 있네.
떡국가리 13-02-11 17:20
   
95군번인데  이등병때  팬티가 없다고 하니까 고참이 본인의 보급품(입던거 아닙니다)을  저에게 주더군요.  보통 팬티가 없다고하면 왠만해선 간부들이 구해줍니다.  PX에서 사 입어도 되고요.  제가 나온부대는 보급품이 열악한 강원도 부대였지만 병장 월급 만천원?(전방가면 두배) 내외였던 그시절에도  병장은 군보급품 팬티 나오면  후임병(특히 이병)들 줬고  본인들은 사서 입었습니다.  병장이 보급품 팬티입어면  군인정신이 투철하다니 어쩌니 다들 비웃고 그랬습니다.  국방부소속 연예병사라면 보급품이 부족하긴 커녕 오히려 보급품을 팔아도 될만큼 남아돌겁니다.  그리고 연예병사가 머가 아쉬워 군 보급품을 입겠습니까?  다들 사서 입죠.

꾸불꾸불님은쓰레기통에서 팬티줏어입고 그랬나보군요.  군번이 혹시 쌍팔년도인가요?
판트 13-02-12 00:23
   
제 군복무할때 이야기를 해보자면, 군대에서 보급나오는 브레이브맨 5장정도 나오는거 맞구요. PX에서 사서 입으라는 소리 하시는데 저희 부대 PX에서 속옷 팔지도 않았구요. 사제 속옷 입는거 행보관에게 걸리면 군기교육대에 입소할 수 있을 만큼 큰일이었습니다. 사제 속옷 입는다 해도 최소한 상병이상의 짬밥 먹거야 가능했구요. 그래서 일, 이등병은 속옷이 부족해서 물려입었습니다. 보통은 병장들이 사제속옷 입으니깐 보급품으로 나오는걸 물려주는데, 간혹 속옷을 잃어버리거나 개인적으로 모자라는 사병들은 훔치거나 입던걸 물려입기도 했습니다. 저는 04군번에 경기도 포천에서 근무했습니다. 글들 읽어보면 부대마다 보급 사정이 틀린것 같은데 다른 부대에서 군복무 경험 해본것 아니면 말 조심들 하셨으면 합니다.
아니아니 13-02-27 09:38
   
2급받아서 전방갓나봅니다
전방은 오히려 후방보다 보급품이 후달립니다;;
너무 후달려요
오히려 최전방이 보급품도좋고 px없는게 흠이지만 가끔씩 차와가지고 거기서 만이 사먹는데
존나 행복햇음
스나이프사… 13-04-09 10:00
   
후방도 후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전병 출신인데 구리스 닦을때 쓸만한 걸레따위가 상당히 모잘라서 몰래몰래 건조장에서 훔쳐서 찢어서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속옷 쟁탈전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짬 먹고는 그런 경우는 없었지만... 짬 안될때는 곤란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가닥 13-04-23 07:03
   
ㅋㅋ진짜 왜이리 웃긴건지 땀나게 웃으며 봤네요..
근데 k일본어 왤케 잘하는거지..
나임ㅎㅎ 13-04-25 22:15
   
남자들 갑자기 군대얘기하니까 댓글폭주네;;;;;;
ZeGa 13-05-25 13:48
   
다 구라피지 마시길 뭐 80년대 군대 갔다 온것도아니고 요즘에 아무리 산골 구석에 박혀있어도 팬티 5장??오바임 나 진짜 팬티,런닝 분기마다 지급 받았음 그래서 마지막에 전역백 쌀대 버린것만 한봉지가 넘는데요;;
개구신 13-07-02 08:58
   
여기 팬티 훔쳐보지 않은 애들 많구나.

팬티 모자라면 훔쳐오고 그랬었지.
반대로 팬티 털리면 졸라 깨지고 ㅠㅜ

근데 짭밥 먹으면 뭐 상관 없는 이야기.
버프홀릭 14-07-30 11:34
   
오래전 일이라면 남의 속옷도 몰래가져가서 주기번호 바꾸고 쓰는 애들도 많이 있었고 ,,
빨래다이에서 내꺼 없어지면 자기도 챙겨야기 때문에 ,, 가져가면 도미노 처럼 쭉 돌고 돌게 되죠 ㅋㅋ  군대의 규정상 보급품은 남아서도 안되며 부족해서도 안됩니다 이게 진리임 ㅋㅋ
밥안되면 감히 건드릴 생각도 못하지만 ,,
물론 지금이야 사제도 가져다 쓰는 상황이겠지만요 ,,  군대 특성마다는 아직도 가능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요
롤아리 14-07-30 12:10
   
01년도 군번이지만 행보관이 사제는 무조건 집으로 돌려보내서 보급품으로만 생활햇네요.
병장도 사제을 못입게 했으니 사제한개도 없엇죠.
독립부대라서 100명만있는 부대라 이름을 크게 안쓰면 스틸당했죠.
그래도 보급으로 6개월에 한번씩 한벌씩나온것같아서 문제는 없었는데
최고의 문제는 양발이였죠. 양발은 대책없이 스틸하니 어쩔수 없이 서로 스틸로 버티는거였죠
오죽하면 본부 가는사람이 있으면 보급품좀 사달라고 할정도였으니 부대마다 다르죠.
잘땐잔다 14-07-30 12:45
   
좀 과장이 있긴 한데......... 팬티 양말 없어지고 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ㅋㅋ
묘수풀이 14-07-30 13:26
   
K가 누군가하고 링크타고 왔다가 군시절 추억 돋고 가네요.
지금이야 다르겠지만, 제가 군생활하던 99년도에는 사재팬티는 물론 사재물건 나오면 내무반 전체 군장메고 연병장 돌곤 했습니다,
물론 전 연대 군수과2종계원이었던 터라 팬티등 소모품 부족 느낄 일은 없긴 했지만요. 
오래되어서 기억은 안나지만 소모품 보급은 보급기준에 따라 분기별, 반기별, 월별 지급되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이 기준은 연대에서 대대로 보급했던 기준이고, 정작 사병에게 지급되냐 여부는 각 부대 행정보급관과 행정계원이 보급해주느냐 마느냐에 달려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창고에 짱박아두고 달라고하기 전까지 보급안하고 자기가 사용하던 얌체 대대계원들도 있었던걸로 알아요.
친절한사일 14-07-30 13:53
   
제때 군대 갔다왔다면 04내지는 05군번이겠네요.
제가 01군번인데 저희부대는 팬티 도둑도 꽤 많아서 팬티에 이름까지 써놓기도 했네요.
누군가가 세탁기에 넣고 안가져가서 되찾는경우도 많았구요ㅋ
입지사지 14-07-30 16:40
   
96년 사단보급병 출신입니다.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는데 보급품과 군화는 3개월인가 6개월에 한번씩 예하부대에 지급나가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못받으신 분들은 중간에서 누군가가 꿀꺽했다고 보시면 됩니다.ㅋㅋ.
군수사에서 받는것중 항공자켓외에는 제법 잘 보급되었다 생각됩니다. 항공자켓은 장성들이 말없이 들고가서 할말없고..ㅡ.ㅡㅋ; 생리대나 생리팬티는 여군들이 청구를 안해서 창고에서 썩고 있던 기억이 있네요...ㅡ.ㅡ;
끄으랏차 14-07-30 19:15
   
보급 잘나오는 최전방에서 군생활 했는데
사제 속옷 못 썼고. 처음 훈련소때 받은 속옷이후로 제대로 받아본적 없어요.

원래는 보급이 뭐 어느 정도 기간마다 나오는게 정상이겠지만.
군대라는게 그렇게 주는 부대도 있겠지만

어떤 부대는 그렇게 안주고 그냥 창고에 쌓아논 부대도 있어요.
검열 나왔을때 빵꾸 안나려면 무조건 일단 쌓아놓고 나눠주진 않는 마인드 간부들 많습니다.

나중에 짬되고 간부들이랑 농담 따먹기도 할수 있을 때쯤 되서 한번씩 얘기해서
보급품 가지러 창고에 들어가서 애들거도 한번에 다 가지고 나와서 나눠주곤 했지
따로 부대에서 때됐으니까 보급품 줄께 하고 보급품 받아본적 없어요.
제 후임들도 제가 그렇게 간부한테 이빨까서 보급품 안타왔으면 자대에서는 보급품 못 받아보고 제대했겠죠.

이런 부대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군대는 정말 케바케니까 자기 부대얘기 아니면 다 없는 일이네 구라네 좀 하지 맙시다.

제가 삼청교육대 세대도 아닌데
자대에서 얼차려 받으면 타이어 끌고 목봉체조 하고 하는 군대 나왔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부대가 구타도 거의 사라져가는 무렵이었는데도
그런 시기에도 그런 부대가 있기도 하는겝니다.

대테러교장에 훈련 받으러 갔을때 만난 돼지쪽 애들은 부대에서 보내주는 XX촌도 있다고 합디다.
일반군대에서 그게 상상이나 가능한 일입니까?

군대는 정말 케바케입니다.
물빛시리즈 14-07-31 03:04
   
팬티 5장은 말도 안된다...
98군번인데도 나중에 제대할때 보면 런닝이랑 새팬티 엄청 남는다...
그래서 말년 휴가 갔다와서 거의 팬티랑 런닝 한 번 입고 버리고 그랬는데...
ckseoul777 14-07-31 05:44
   
좀 오버스러운면도 있지만 재미지게 보고갑니다^^
ckseoul777 14-07-31 05:44
   
추천꽝 누르고 갑니다^^ 계속해서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입지사지 14-07-31 16:00
   
참.. 여름이라 갑자기 생각났는데, 한여름에 공짜 아이스크림 못받아드신 장병여러분!! 여름이 되면 몇몇 아이스크림 회사에서 자기제품 넣어달라고 공짜 아이스크림을 사단에 겁나게 뿌립니다. 그거 못드신분들은 아마 윗분들이 다 낼름하셔서 구경도 못하셨을 껍니다. 그리고 특수병과 여러분들 특참은 꼬박꼬박 챙기셨는지 궁금하군요. 제가 제대하기 전 98년도까진 신라면이 지급되었는데.. 그리고 2주인가 3주에 한번씩 꼭 먹어야하는 전투식량은 제대로 드셨는지요..ㅋㅋ; 참고하시라구요..ㅡ.ㅡㅋ;
 
 
Total 72,6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유튜브 보이스영상 원천 차단 가생이 06-29 109770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141832
공지 [공지] 한류영상 등록시 주의사항 및 한류영상 판단기준(2012… (34) 가생이 02-29 354920
72578 [스포츠] 기성용 첼시전 볼터치 12분 영상 (31) 류현진 12-18 23097
72577 [스포츠] [류현진]화이트삭스vs다져스 시범경기 등판 영상 (16) sarang 02-25 23054
72576 [일본방송]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가수 k의 한국군대 설명 (130) 긍정의힘 02-09 23048
72575 [스포츠] 15,05.10 NPB 소프트뱅크 이대호 _ 히어로 인터뷰 (17) 사랑choo 05-10 23002
72574 [일본방송] 130720 타케이 에미 19살의 휴일 홀로 한국여행 (자막有… (74) 빠다코코넛 08-01 22993
72573 [스포츠] [이대호][16/06/11]텍사스전(9,10호 연타석홈런)한글자막… (38) 협살 06-11 22884
72572 [일본방송] 한류 희귀영상...대박임 ^^ 신난다 ㅋㅋ (17) kpop4ever 06-05 22851
72571 [스포츠] [이대호][16/04/14]끝내기홈런 현지방송+카노논평(자막… (19) 협살 04-14 22728
72570 [스포츠] . (11) 협살 02-08 22677
72569 [일본방송] 일본보다 한국 아이돌이 수준 높은 이유 (자막有) (42) kpop4ever 02-19 22524
72568 [기타] 대한건아의 위엄 ㄷㄷㄷ70kg vs 140kg (85) 굿잡스 01-20 22473
72567 [K-POP] NHK - 아시아는 케이팝에 취하다 (자막有) (47) 솔로예찬 04-04 22411
72566 [일본방송] 일본의 뒷북 강남스타일 대성공 분석방송-미야네야- … (78) 예맥사냥꾼 10-04 22380
72565 [기타해외] 2ne1 신곡과 오사카 공연 일본반응 (31) 나우 07-08 22214
72564 [스포츠] 160505 이대호 3,4호연타석홈런 현지해설 한글자막(오… (11) 암코양이 05-05 22005
72563 [유럽방송] 프랑스방송, "숨은 강국" 한국 집중 조명 (45) 투레주루 01-05 21918
72562 김연아 훈련방해로 한국 인기인된 에스토니아 엘레… (36) 가생이 02-22 21867
72561 [스포츠] 박지성 아약스전1골1도움영상 (18) 투애니원 09-23 21853
72560 [스포츠] 140916 NPB 소프트뱅크 _ 이대호 분노의 16호 스리런~ (9) 사랑choo 09-16 21813
72559 [스포츠] 일본 방송 한국VS그리스 (자막포함) (58) 아이엘 06-14 21670
72558 [K-POP] 니코동] 한국 & 일본 남자그룹 비교.... (22) 여의주 05-26 21635
72557 [기타해외] **(특집)한류 전세계 확산.....무서운속도로 ㄷㄷㄷㄷ (16) 산적 06-11 2162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