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살만한 나라다.
프랑스는 뭔 대단한줄 아냐?
몇년전에 일사병으로 여름 한철에 노인들 만오천명이
한국 구제역 소마냥 떼죽음 당한 나라가 프랑스다.
프랑스가 복지제도가 발달한 이유가 바로 그런 이유다.
한국보다 강력한 세금정책으로 복지제도를 시행하는 데도 그지경인데
복지제도가 시원찮으면 노인들에겐 지옥아니겠냐??
유럽의 선진국들도 허상이란걸 알아라.
세금,물가 감안하면 한국과 다를게 없다.
복지제도란것도 가족간의 정도 도움도 없으니까 국가가 하지 않으면
정말 불행한 사람이 한국보다 더 많아 질수 밖에 없는게 서구들이다.
복지잘된 북유럽들도 북해 유전으로 떼돈 벌고 식민지 수탈로 한국보다 기득권을
유지한 서구 강대국들의 콩고물 덕분에 하는거지 별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