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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17 03:51
[안습] 약스] 역대급으로 뻔뻔한 택배고객.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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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4-07-17 05:01
   
내 남친 변호사 드립이 압권이네 ㅋㅋㅋ
탈곡마귀 24-07-17 05:17
   
변호사 남친 있다며 위세 떨면서 고생하는 택배 기사 분들 돈을 갈취한다?
저게 지금 장난하나.
카티아 24-07-17 08:24
   
뻔뻔한게 아니라 그냥 범죄자 아니냐?? 저런건 전과자 만들어서 동종범죄를 저질렀을때 바로 알아채게 해야지..
hell로 24-07-17 09:37
   
막되먹은 종자야 흔하게 널렸으니 논외로 치고
택배기사의 언행에서 귀족품성이 느껴지네..
단, 저런 종자를 사회교육 혹은 응징없이 방생하는건 감점.
Tigerstone 24-07-17 09:55
   
이거는 뻔뻔한정도가아니라 범죄잖아
처벌해야지 뻔뻔하다고 끝날문젠가 ?
택배기사도 답답하네 증거 확보했으면 바로 신고해버리지
코라미 24-07-17 10:00
   
뭔 변명이 쇼핑몰 사진이랑 달라서 다른 옷이 온 줄 알았다?
그럼 택배기사는 정상 택배 한 거잖아.
남친이 꼭 이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물론 가상의 남친 이겠지만.
암스트롱 24-07-17 10:48
   
왜 신고를 안했을까?
1. 불체자 
  - 말하는 폼새가 외국인은 아닌것 같으니 기각.
2. 뭔가 뒤가 구린 사람.
  - 수사가 시작되면 신고자의 인적도 조사해야하니까 그게 싫었던 사람일수도 있음.
3. 천사
  - 내지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
4. 아주 귀찮은 사람. 경찰서가고 어쩌고 신고 절차 어쩌구 생각만해도 어질어질
  택배하기도 바쁜데 이런걸로 시간 버리기 싫은 사람.
     
다주겄삼 24-07-17 11:24
   
아주 짜증나고 어이 없어도...
택배 업무면 초치기 하면서 배달 할텐데...
자기 시간 빼서 신고 하고 경찰서 들락 거리고...
일반인이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닐듯요~
하관 24-07-17 11:06
   
남자 친구가 검찰정도 되야 떵떵 거리지..  변호사가 무슨 힘이 있니..
도마리 24-07-17 11:43
   
신고을 왜 안 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혼자만의 문제가 아닌것을 인지 하면서도 왜 안 하지?
멀리보면 그게 동업자들에게 까지 피해주는건데....
     
Joker 24-07-17 16:09
   
2222
축구중계짱 24-07-17 12:24
   
신고 안할거면 그냥 너 혼자만 알고 있어라. ㅈㄴ 답답하네.
paradise 24-07-17 13:28
   
저걸 신고를 왜 안해 진짜 짜증나게 하네
내손안에 24-07-17 21:52
   
증거가 확실하니 승기는 잡앗겟다싶어 되려 실실 쪼개면서 자백하도록 즐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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