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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4 22:33
[유머] 역대 한국인 현상금 1위 2위.
 글쓴이 : Sanguis
조회 : 14,853  


백범 김구 선생님보다도 더 많은 분이 계셨구나..

일제 입장에서는 저 두분 잡으면 한국 독립운동 뿌리를 뽑는것이니..

어마어마하게 걸었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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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려줌 21-08-14 23:13
   
거의 목숨 내놓고 살았다는 거네
운드르 21-08-14 23:17
   
잠도 쪼개 가며 주무셨다는 얘긴데... 어휴;;
A한빙결1 21-08-14 23:32
   
김원봉 선생을 독립유공자로 추대하고자 했으나
현 국짐당 놈들이 북한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결사반대 한다고 함..
김원봉 선생은 친일파 놈들에게 설움당해
할수없이 북쪽으로 간것일뿐..
친일파=국짐당
처죽일놈들..
     
촬스정 21-08-15 01:42
   
뭐든지 결과는 정해져 있고 그져  궤변 합리화로 주장 할 뿐!!!
남한 침공의 핵심 세력을 구국의 영웅으로만 보라는 궤변은....... 자 국정원 토스요~~~ 

진짜 안뻗은 곳이 없네...진짜 문제다 문제!!
          
발톱 21-08-15 09:30
   
풉~
          
마녀루시 21-08-15 09:32
   
속이 쓰린갑네...ㅋ
          
아이엠미 21-08-15 11:59
   
8yungS1n #1~~
          
인천쌍둥이 21-08-15 14:55
   
ㅋㅋ
          
PEdward 21-08-15 15:33
   
          
토왜참살 21-08-15 20:38
   
이 친일파샊갸 니들이 나라팔아먹고 나서도
구국열사들도 다 팔아 처먹엇다
               
촬스정 21-08-16 04:16
   
개눈엔 뭐만 보인다더니...반박을 하면 전부 친일파로 모는 수준봐라  ㅉㅉ
니같은 쓰렉들 땜에 동작동 어르신들이 구천을 떠 다니신다..이 샹너므 종북 샊꺄!!
          
강호한비광 21-08-15 21:28
   
이승만 멍청이색히가 초대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친일파를 몽땅 받아들이는 바람에, 이 논리를 내세워
민족주의자 많이 잡아 죽였죠.
그리고 박정희 ㄱㅐ색히는 민주주의열사들을 다 빨갱이로 몰아 잡아 고문했죠.
이승만이 박정희 전두환.. 친일벌레색히들 정권색깔 바뀔때마다 기생충처럼 빌붙어 민족주의자 및
민주주의자들을 축출해내려고 노력했죠.
현재 친일파 잔재들은 나라가 절대 민주주의로 안정화되는거 싫어할 겁니다.
지들 밥그릇 빼깰까봐 겁나는거죠.
반드시 쳐죽여야할 벌레색히들..
저 댓글 단 저색히도 꼭 색출해내서 쳐단하는 그날이 반드시 와야합니다.
               
촬스정 21-08-16 04:23
   
여기가 무슨 북조선이냐?? 인민재판하게??
암튼 종북 저 버류지 같은 해충들은 전부 6.25때 최전방에 몰라 넣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계속 친일파 타령하며 종북질 하니 좋니

공과도 구분 못하는  넘이 무슨 민주주의를 논라곤 ㅋㅋㅋ  국정원은 뭐하는지 몰라...
이정도로 티나는데 나원 ㅋㅋ
                    
하늘나비야 21-08-16 10:43
   
프랑스도 유대인들도 다 한 재판인데요 프랑스 진짜 일절 봐주는거 없었죠 친독일 인사들 조금이라도 독일군에 연루되면 싹다 갈아 엎었습니다 그럼 지금 프랑스랑 이스라엘도 북조선입니까? 더군다나 이스라엘은 아직도 진행중이죠 독일 전범 독일 부역자들 찾아 내서 벌주는거...
          
할게없음 21-08-16 04:56
   
백선엽 추앙하는 새끼들이 김원봉은 또 까고있네 ㅋㅋ 결국 친일도 이념과 선택의 문제라고 백선엽 쉴드는 존나 치더니
          
방탕중년단 21-08-16 11:01
   
얼렁 병원에 가 보세요.. 대가리에 똥 찼어요.
          
사이공 21-08-16 20:04
   
토종 일제 앞잡이 같은 넘이 당신이죠..
     
이쿠욧 21-08-15 10:29
   
독립유공자는 맞는데 너무 거물급 빨갱이에다 김일성급 쓰레기라서 탈락한듯. 무슨 친일파가 하는 뇌내 망상은 그만두길. 김구도 김원봉도 골수 사회주의자였습니다. 김일성과 손잡고 한국전쟁일으키고 간첩내려보내고하던 놈한테는 욕도 안아깝네요.
          
비구름 21-08-15 11:52
   
김구 주석까지 물타기하네. 내각 정보실 지령이냐
느그 나라 물난리 난 거나 걱정해라  젓만아
          
stabber 21-08-15 11:56
   
아이디부터 글 쓴 거까지 역시 토왜시키 ㅉㅉ
          
아이엠미 21-08-15 11:59
   
8yungS1n #2~~
          
이그젝스 21-08-15 14:41
   
왜구놈이 한국어도 잘하고 외국어도 잘하네.
          
인천쌍둥이 21-08-15 14:56
   
니넘에게 욕도 아깝다
그르릉 21-08-14 23:37
   
지금 현재도 현상금 노리고 매국할 넘들 수두룩 빽빽일 듯(뉴라이트, 베충, 강단 사학...). 혼돈의 시기가 온다면 그런 놈들만 때려잡고 다니고 싶은
     
호연 21-08-14 23:49
   
미래의 각시탈 이시군요 ㅎㅎ
호연 21-08-14 23:51
   
한 개인이 부귀영화가 아닌 정의를 위해 저렇게까지 살아낼 수 있다는 사실이 참 경이롭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켈틱 21-08-15 00:27
   
약산을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영화 한 편 멋지게 뽑아냈으면 좋겠음
유월 21-08-15 01:42
   
약산 김원봉이 북한에 넘어간 이유가 친일 매국노에게 죽을까봐 도망간건데
이제는 친일파 후손과 그 세력이 독립운동가로 인정을 못하겠다고 아직도 괴롭히는 중이죠
나무와바람 21-08-15 02:25
   
ㅠㅠ
도토라 21-08-15 03:04
   
내부의 적 친일파를 멀아내야 합니다.
지금도 대놓고 활동하니 갑갑하네요.
높은꿈 21-08-15 04:39
   
아직도, 토착왜구들이 설치고 있으니,
심지어 가생이 게시판에도 보이는 몇개가 있으니
후손으로써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토착 왜구들은 정의봉으로 맞아 죽은 안씨 처럼 되기를...
     
이쿠욧 21-08-15 10:30
   
토왜라는말은 북한매채가 처음쓴 말입니다. 그 이후에 국내에 열심히 토왜라는 말이퍼졌죠. 간첩새끼들 참 많습니다.그쵸?
          
mymiky 21-08-15 12:17
   
저기요!

뭐만하면 북한타령 하는데

1910년대 대한매일신보에  토왜천지란 단어가 나옵니다

이미 100년전에 나온 말
          
whoami 21-08-15 16:54
   
니 아이디부터 돌아봐라 뭔 발정난 쪽/바리새끼인가?
          
soosoo 21-08-15 17:42
   
뭔 개소리를 이리도 쓰레기 같이 하냐. 넌 아무리 봐도 딱 토왜네.
          
유월 21-08-15 22:21
   
아이디부터 왜구네
          
사이공 21-08-16 20:05
   
아직도 북한으로 장사를 하냐?
N1ghtEast 21-08-15 06:40
   
군사정권 독재자와 일제부역자들 성토할때는
공은 공이고 과는 과다고 그렇게 실드치면서
왜 독립투사들한테는 똑같이 안해줌? ㅋㅋㅋㅋㅋ
     
토미 21-08-15 09:35
   
그게 잘알고 이야기해야됨.
김일성이도 독립운동했다고 하는데
그럼 영웅대접해주고 그 손자인 정은이도
해택을 줄까?
그리고 유공자 법에도 유공자짓하다
중죄를 지면 해택이 없어짐.

법이란게 애매함.

심적으론 대접해주고싶지만서도.
역적모의 21-08-15 06:45
   
친일파를 조저야...
라크로스 21-08-15 07:24
   
반민특위가 무산된게 두고두고 화근
SuperEgo 21-08-15 08:17
   
딸보다 어린 대학생끼고 술퍼먹다가 부하손에 죽은 남로당 프락치새끼는
공과를 따지자면서 물고빨고 제사지내고 개짓거릴 해대는 주제에..
근데 그런놈들치고 객관적으로 공과를 따지는놈들은 한번도 못봄
김원봉장군 같은분은 독립유공자로 인정하지않는 이중잣대는 무엇?
오늘 봉환되는 홍범도 장군도 마찬가지로 불편하겠지?
moranrose 21-08-15 08:55
   
존경합니다
answodkd 21-08-15 09:36
   
애국자?
그런 인간이 북한 빨갱이 선봉에 서서 같은 민족을 침략하고 총질해 죽이나?
아무리 남조선 좌파가 개막장이라지만 저런 인간도 영웅으로 추대하고 빨아주는 수준봐라.
전두환도 깜방에 쳐넣는 세상에서 저런 인간을 우상화하네.
     
잠은안오고 21-08-15 11:15
   
이승만 밑에서 있었으면 고생하다 귀향한 애국지사와 가족들 몰살시킬 인간이네!
     
아이엠미 21-08-15 12:00
   
8yungS1n #3~~
맙소사 21-08-15 10:49
   
무정부주의자가 어떻게 독립운동을 합니까....무정부주의자면 찾을 나라도 없고 새로 세울 나라도 없는데, 이런걸 모순이라고 하죠
해방 후 남에서 핏박 받은 독립운동가가 북으로 간 경우 독립운동가를 미친 왜구사학자들이 무정부주의자라고 낙인 찍은거지...
     
mymiky 21-08-15 12:21
   
그렇진 않아요ㅡ

아나키스트들도 스펙트럼이 넓거든요

아나키즘이 당대 새로운 사상이였던건 맞는데

1차적 목표는  독립이여서

실제로 아니키즘  공부를 했어도 당장은 독립운동 하신분들 많음
잠은안오고 21-08-15 11:08
   
김구도 김원봉도 골수 사회주의자였다고! 왜 빨갱이라고 하지! 김원봉 지사 가족이 어떻게 몰살 당했는지 모르는가? 그리고 그 험한 독립운동 할때 이념적 선과 악이 판별 가능 할까요 광복절 날 미친 소리 좀 하지 맙시다 해방 후
 독립 운동가 때려 잡을 때 하던 개소리를 21세기에 떠 들어야 합니까?
EIOEI 21-08-15 11:22
   
토왜들은 지들한테 반대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함. 토왜야 말로 매국노를 넘어 레알 파시즘 빨갱이 무리들임
영어탈피 21-08-15 12:19
   
한국전쟁때 한국에 테러하던 사람을 좋다고 하고 있으니 독립운동가 개족보 만들고 있네
좌익계열에서 하던 독립 운동은 한국 독립 운동이 아니라 북한 독립 운동 입니다.
     
mymiky 21-08-15 12:22
   
헛소리는 그만!

당시엔 아직 남북한 갈리기 전이였음

좌익 계열도 엄연히 독립운동으로 들어가고 학교에서도 배웁니다

좌우합작 이라는 단어 안 들어봤음?
          
영어탈피 21-08-15 13:00
   
그시절에 합작했어도 지금와선 나라가 다른데 이상한소리 하지 마시죠
마오쩌둥도 항일운동 했으니 독립훈장 줘야될 소리 하시네요
               
mymiky 21-08-15 13:04
   
마오쩌둥은 중국사람인데?

왜 엉뚱한 예를 끌고 오시는지??

지금와선 나라가 다르다?

저기요ㅡ 계속 무식한 소리만 줄줄~ 창피한줄 모르고  자빠졌는데

북한과는 분단이 되어있을뿐

법적으로 북한도 우리땅이고

북한사람들도 한국인 입니다ㅡ 그래서 탈북자들한테 국적 바로 주는거구요
                    
영어탈피 21-08-15 13:09
   
그게 한국정부에서 법적으로 인정을 안한다고 북한이 나라가 아닌가요?
눈가리고 아웅 하는게 이런데 쓰이는 말인가 봅니다.
                         
mymiky 21-08-15 13:14
   
북한과 사이가 변하면

그에따라 김원봉의 평가도 달라집니다

그러나 토왜는 백년이 흘러도 천년이 흘러도

토왜는 토왜인거고

욕을 계속 쳐듣게 되는건 변함이 없어요

그게 역사의 평가입니다
                         
영어탈피 21-08-15 13:41
   
역시  정신병은 약이 없나 봅니다.
                         
러시안레드 21-08-16 02:46
   
뜬금 본인 스스로 정신병 있다고 자학하는것 같네 ㅋㅋ
정신병도 약 있습니다.
방치하지 말고 병원 가보세요.
mymiky 21-08-15 12:27
   
김원봉이 북한으로 건너가는 바람에

그 이후 행적에 대해선 논란이 있지만, 

이건 학계의 연구가  더 필요하고

앞으로 북한과의 관계에 따라 평가는 달라질 부분인거고ㅡ

일제시대 독립운동 부분은 이미 학계에서도 연구성과는 많아서

1945년 이전 행적에 대한 평가는

아시다시피  논란이 없습니다
다잇글힘 21-08-15 12:40
   
예전 이슈게에서 김원봉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 이런 부분을 가지고 유머라고 하는것이 안타깝지만 진짜 유머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원봉이라는 인물은 특정한 시기에 따라 인터넷 공간에서 평가의 우세도가  달라지는 인물입니다.

오늘같은 광복절의 경우엔 독립운동가로서의 부분이 보다 부각이 되어서 긍정적인 얘기가 많이나오는 반면 현충일과 같은 날이 되면 부정적인 평가들이 많이 나옵니다. 물론 각기 시기에 따라 평가하는 사람이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논란이 많은 한국전쟁이라는 특정한 기간의 활동을 감안하는 경우를 포함해서 옹호와 비판의 우세도가 변함

분위기에 따라 평가를 달리하지 말고 1년 365일 늘 평가가 일관적이길 바랍니다.

이래서 인터넷여론을 감정적이라고 생각하는거고 신뢰를 안함
     
mymiky 21-08-15 12:46
   
그러긴 어렵죠

북한과 분단되어 있는 이상,  불가능 하구요

인터넷 여론을 믿으려 하지말고,  휩쓸리지도 말고

자기 주관을 가지고 살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1945년 이전과 이후를 나눠서

이전의 삶은 본받을게 많고

이후에 북한으로 간 삶에 대해선 아쉬움이 많다ㅡ 이 정도로 정리하면 되겠네요
          
mymiky 21-08-15 12:50
   
구김당도

일제시대 치하에서 김원봉의 삶은 못 깝니다

그러니  김원봉 기념관 만들때

구김당 의원들도 참석 한거구요ㅡ

주로 씹는게 625와 관련해서

김원봉이 북한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있던 때랑 겹친다

여기서 논란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김원봉이 북한에서 어떤 지위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에 대해선  알려진게 적거든요

~했다 카더라식의 풍문이 많음

그래서 논란이 계속 나오는거구요

북한측 자료와 기록들을 우리쪽에서 못 보니까  정보 접근이 어려워서

당분간 논란은 계속 있을겁니다

북한과 통일전까진 말이죠
     
다잇글힘 21-08-15 12:55
   
예전 이슈게에서 이 문제가지고 꼴통들이랑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약산 김원봉은 北노동당 핵심 권력자?…오해와 사실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6&aid=0010688994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은 "김원봉이 조선인민공화당이라는 군소정당의 중앙위원회 위원장이었다면, 국가검열상이라는 직책을 맡아도 큰 영향력을 갖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정성장 박사 역시 김원봉이 국가검열상에서 노동상으로, 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직책이 바뀌면서 점점 덜 중요한 자리를 맡게 됐다고 봤습니다. 특히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그 이름과는 달리 실제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많지 않은 상징적 직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김원봉이 6·25 전쟁 개전 결정에 참여한 주요 권력자일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거리가 멉니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김원봉이 맡은 직책이 권력의 중심과는 떨어져 있고, 특히 노동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김원봉이 전쟁기 받은 훈장 역시 군사적 공로라기보다는 후방에서 군량미를 생산하는 등의 기여 때문이었다고 평가됩니다.

다만, 이 모든 내용에도 불구하고 김원봉이 북한 정권 수립에 기여했다는 것 자체를 부인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김광운 연구관 역시 김원봉이 북 정권 수립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기여했던 것으로 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김원봉이 인공 초대 내각에서 장관급 자리를 맡았고, 헌법 제정 시에도 위원으로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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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북한정권수립에 기인했고 한국전쟁에서도 특정한 역할을 하긴 했지만 북한정권의 핵심위치에 있지도 않았고(노동당이 아닌 야당), 한국전쟁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이라기보단 보조역할(후방에서 군량미 생산)을 하는데 그쳤다.
          
mymiky 21-08-15 13:00
   
광복하고 남쪽 상황에 실망하고

곧바로 초창기에  북으로 건너 갔으니까요

독립 운동가로 명망이 있으니

북한정권에서도  무시하긴 어려웠겠죠

선전용으로도 쓸모있겠다 여겼을거구요

물론 어디까지나  북한정권 생길때

갓 초창기때 이야기고

얼마안되 김일성 1인주의  시스템을 내세우게 되면서

숙청 당한걸로  알려져 있죠
          
영어탈피 21-08-15 13:04
   
이런 북한 이해한다는 글들 보면 815광복절이 무슨 소용이 있나 싶네요
일제시절의 사건들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실수 있냐고 묻고 싶음
               
mymiky 21-08-15 13:09
   
그러니까요ㅡ 개인적으로 많이 안타깝습니다

광복이 되었으나 여전히 님같은 분들이 계시니;;;

님처럼 개소리를 나불대는 인간들을 보면

다 잡아갔음 하는데 ㅋㅋㅋ  그럼 얼마나 좋을까?

우리나라가 좀더 좋은 나라로 변할텐데 말이죠!
                    
영어탈피 21-08-15 13:11
   
광복이 참 님 같은 잉간들에게도 왔으니 광복인가 싶네요
                         
mymiky 21-08-15 13:12
   
님이 개소리할 자유가 왔으니

광복도 뜻 깊은 날인거죠 ~^^

감사하게 생각하시길!
                         
잠은안오고 21-08-15 13:56
   
빨갱이와 아닌지로 사람인생의 우여곡절을 평가할 수 있는 단순한 뇌구조를 가진 걸 축하드림니다 (그지같은 인간)
               
다잇글힘 21-08-15 13:11
   
영어탈피//

일제와 한국전쟁은 좀 상황이 다릅니다. 예를들어 몽골침략에 부역하고 고려를 배신한 인물은 특별한 사유가 아니라면 그냥 앞으로도 역사적으로 계속 배신자 취급을 당할것입니다. 단 특별한 사유란 이성계 아버지인 이자춘이 공민왕과 합세해서 쌍성총관부 수복한 경우

하지만 삼국시대 백제사람이 신라에 귀부하고 고구려 사람이 백제에 귀부하고 이런거를 가지고 오늘날 그런 사람들을 배신자라고 취급하지는 않죠. 그건 후삼국시기도 마찬가지

한국전쟁은 민족내부의 갈등의 산물이고 내전입니다. 이런 경우는 당대는 몰라도 훗날 평가가 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친일은 다르죠

님과 같은 논리는 다 과거에 다 이야기를 했던 사람들이 있었고 제가 이런 논리로 답변을 해드렸습니다.

일단 밑에 황장엽 관련글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적어도 님에게는 ^^

^^
                    
영어탈피 21-08-15 13:14
   
역사적 평가에서 보면 그런데요
뭔가 굉장한 착각을 하시는거 같은데
당시 백제사람한테 물어보면 전부다 신라에 붙은 백제인도 배신자 입니다.
차후에 역사가 흐른뒤 현재 후손의 눈으로 보면 그런 평가를 할수 있는거죠
님은 무슨 먼 미래 사람 인가요?
황당한 시각이네요
                         
다잇글힘 21-08-15 13:16
   
일단 밑에 글을 읽어보시기 바라고

지금은 역사가 일정정도 흐른뒤입니다. 적어도 당대는 아닙니다 ^^
                         
mymiky 21-08-15 13:16
   
개소리 하느라

애쓰십니다~~
                         
영어탈피 21-08-15 13:40
   
다잇글힘/ 누가 보면 북한이 망한줄 알겠습니다.
                         
다잇글힘 21-08-15 13:53
   
영어탈피//

보수라고 다 똑같은 보수는 아니지만 조중동 시각에서의 한국의 보수는 일제식민지 이후의 역사적인 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국가를 중시여기는 반면 진보는 민족을 중시여깁니다.

한국과 일본,중국과 같은 다른 국가의 역사적 갈등과 비교를 할때는 국가와 민족이 우리와 다른 완전히 개별적 존재이기 때문에 그들과 얽혀있는 역사를 평가를 할때는 배타적으로 보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하지만  남한과 북한을 따질경우는 각기 다른 국가라도 같은 민족의 카테고리입니다. 그것도 니들은 니들끼리 우리는 우리끼리 민족 자체를 나누자는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니라 이념에 의해 외세의 간섭에 의해 나눠진 경우고 한국전쟁에서 알수 있듯 서로 하나가 되기 위한 지향성을 가진 같은 민족의 두나라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역사적인 평가"는 현세의 국가적 틀보다는 민족이 우위에 설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가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과거 고구려,백제,신라의 그 이후의 역사적 귀결과 상관없이 누군가에게 더 정통성을 찾는것이 아닙니다. 신라가 통일을 했더라도. 단지 최종적인 결과만을 가지고 이야기를 할뿐이죠.

인물평가에 대한 갈등은 같은 민족안에서는 다른 국가에 속했어도 역사적인 화해 또는 재평가가 가능합니다. 북한이 망하느냐 망하지 않느냐 북한에서 어떻게 평가하느냐와 관계없이.

일단 북한이 망하지도 않았는데 황장엽이라는 인물도 잘만 평가를 했습니다. 그것도 당대에. 물론 친일파들이 북한과 싸웠다는 이유만으로 현충원에 묻힐수 있는 논리를 합리화하기 위해 똑같이 황장엽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이용한것이라는 건 누구도 속일수 없는 것이지만.

현충원에 묻히기 위해선 국가라는 부분에서의 평가도 중요하지만 민족이라는 부분의 평가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친일행위자는 아무리 한국전쟁에서 공을 세워도 현충원에 묻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친일행위에 대한 역사적인 평가가 다소 사람에 따라 엇갈리는 부분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명확한 인물에 대해선
                         
영어탈피 21-08-16 00:03
   
다잇글힘 /
이 무슨 김일성 옹호론 수준의 글을 보고 있자니 어이가 없네요

황장엽은 북한을 배신하고 한국으로 전향한 사람인데 그게 비교가 됩니까?

역사적 평은 해석하는 학자 성향에 따라 다 달라요
그리고 한국과 북한은 역사라고 하기에 아직 전쟁중인 국가입니다.
그냥 전쟁도 아니고 50년 넘게 이념전쟁 중인데 결과물을 보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는 겁니다.
김치국 부터 마시고 있으니 기가 막힐 따름이네요
                         
다잇글힘 21-08-16 06:57
   
영어탈피//
김일성 옹호론이라? 으음... 황장엽이라는 인물이 북에서 무엇을 한 사람인지 최소한의 공부는 하시기 바랍니다. 김일성 유일사상체제,주체사상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북한의 정도전같은 인물입니다.

그가 남한으로 망명해서 하는 얘기는 많은 부분은 의심을 하고 봐야 합니다. 그는 주체사상이 김일성,김정일 세습과정에서 봉건체제로 변질되었다고 비판했지 자신이 만든 주체사상을 비판하지는 않았습니다. 김씨 세습왕조를 비판을 하는것과 북한에서 이루고자 했던 사회주의를 비판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북한이 자기 뜻대로 안되었고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는 전향자가 아니에요. 망명객이지.

트로츠키가 스탈린과의 정치투쟁에서 져서 멕시코로 망명했다고 해서 그가 공산주의자가 아닌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중국 초기공산당의 주요한 인물이었던 장궈타오처럼 정치투쟁에서 마오쩌둥에게 밀려나 공산당에서 국민당으로 전향한 케이스도 아니구요.

순수하게 사상가로서는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보수입장에서 본다면 철저히 ㅃㄱㅇ로 봐야하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는 정치적으로는 이용가치가 크기 때문에 애국자로 칭송해주는 것뿐입니다. 왜냐하면 위에 언급한것처럼 국가라는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면 자신들의 과오를 씻을수 있는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온 사람에 대해선 필요이상으로 대우를 해주는 것입니다.

황장엽이란 인물은 민족적 관점에서 보면 그냥 자신의 정치적 사정에 따라 선택한 것에 불과합니다. 위의 트로츠키나 장궈타오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서 수많은 정치경쟁에서 밀려나  다른나라로 도망가야 했던 망명객들처럼. 이사람들이 무슨 애국자라고. 김원봉도 북한을 선택한건 간단합니다. 그냥 망명한거에요. 그걸 가지고 애국을 했다고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물론 무함마드 깐수(정수일)같이 간첩활동을 했던 사람도 해당분야(동서문명교류사)에서 국내에선 독보적인 능력에 전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그런 실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전향을 하면 그래도 인정을 해주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황장엽이라는 사람이 대한민국에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 사람일까요? 단지 북한정권의 허술함이나 내부사정을 알려줄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외에는 없습니다. 그건 그 사람의 의도된 능력이 아닙니다. 자신의 과거의 신분을 이용해서 망명비용을 지불하는 것 뿐이지. 특별히 남한의 민주정치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적도 없습니다. 과거의 자신이 이룩한것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런말을 할수도 없습니다.

하여튼 조중동식 한국보수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과거가 어떻든 북한과 싸우거나 적대하면 반대하면 그 사람은 애국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선의 독립을 위해 싸웠어도 남한정부를 인정하지 않았다면 정치적으로 반대하면 그 인물은 적이 되고 반대로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해도 북한과 싸우고 대한민국을 인정했다면 애국자가 된다입니다. 최종종착지만을 우선해야 본인들의 흑역사를 씻겨낼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해방이후의 대한민국 건국이후만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또한 보수는 흡수통일을 강하게 원합니다. 그래야 정통성 문제에서 우위에 설수가 있죠.  하지만 진보는 조화로운 통일을 원합니다. 그래야 단순한 물리적인 통일이 아닌 남북 모든 사람들이 수긍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다잇글힘 21-08-15 13:04
   
위에 유머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니 또하나의 유머.

“독립운동가 김원봉은 공산주의자, 주체사상가 황장엽은 애국자로 추앙”…김원봉 서훈 무엇이 문제인가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1908201122001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서는 “1945년 8월14일까지 국내외에서 일제의 국권침탈에 반대하거나 독립운동을 위해 일제에 항거한 사실이 있는 자”에게 합당한 예우를 하도록 하고 있다. 김 전 관장은 “북한 주체사상의 최고 이론가이자 핵심적 권력층이었던 황장엽은 독립운동은 커녕 그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않았음에도 2010년 이명박 정부에서 1등급 훈장인 무궁화장까지 추서하고, 유해는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며 “독립전쟁의 영웅 김원봉은 용납할 수 없는 공산주의자이고, 주체사상가 황장엽은 애국자로 추앙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는 건전한가”라고 되묻는다.



ㅋㅋㅋㅋㅋㅋㅋ
광개토경 21-08-15 14:13
   
김원봉은 반민족전범자 쓰레기일뿐임.

김원봉은 애당초 임시정부 자체에 대해 부정적이었음. 김구 지청천등과 사이도 안 좋았지만, 장개석이 임정에 김원봉의 합류를 강요해서 임정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서 광복군에서 한 자리 차지했을뿐 임정 마지막까지 계속 김구와 임정에 딴지만 걸던 인물이었음.

김원봉이 무정부주의자든 공산주의자이든간에,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고, 6.25전쟁을 일으킨 전범 당사자로 처벌 대상일 뿐임.

여운형이라든지 홍범도라든지, 이 사람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자였어도, 대한민국에 반하는 반민족행위를 하지 않았기에 독립유공자로 인정받는 것임.

김원봉을 북한에서 추앙하는건 어쩔 수 없겠지만, 적어도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추앙할 수 없는 인물임.

프랑스의 페탱 같은 사람만 봐도, 프랑스를 위해 일평생 전장을 누볐지만, 말년에 잠시 잘못된 판단(어쩔 수없는 상황이었음에도)을 했기에 처벌을 받았음.

아무튼 김원봉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추앙할 수 없는 아니 오히려 전범자로 처벌해야 마땅한 인물일 뿐임.
     
다잇글힘 21-08-15 14:32
   
- 임정과 사회주의 계열은 이미 3.1운동 이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음. 결정적인 계기가 제1차 국제공산당 자금사건

- 독립운동조직 내에도 이념적 갈등이 존재한다는 걸 인정해야지. 오로지 임정만 인정하는건 옳지 않음. 무슨 1사1노조 원칙마냥 독립운동조직도 한개조직만 인정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광복이후 대한민국 정부에 있어 임정의 주축인물들의 대부분들이 빠지거나 들어갔어도 오래 자리를 유지하지 못함. 임정의 정통성 이야기를 할꺼면 해방이후부터 건국이후까지 역사를 생각해보도록. 정통성만 쏙빼먹고 실질적으로는 친일인사들이 정권의 주요인사였음.

- 공산주의내에도 여러파벌에 여러조직이 있고 각기 성격이 다름. 김원봉은 사회혼란과 국가전복을 꾀한 남로당계열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운형계열에 속했던 인물입니다. 그와 함께 좌우합작운동도 벌였고 나중에는 김구,김규식과 함께 남북협상을 위해 북으로 갈때 김원봉은 이들과 함께 북으로 따라갔다가 거기에 남은것입니다. 좌익계열에 대한 탄압이 심해지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였기 때문에.

- 참고로 김원봉은 1944년부터 임시정부에서 군무부장을 담당했습니다. 아래는 1945년 12월 임정요인들이 귀국할때의 기념사진. 여기서 김원봉의 모습을 찾아볼수 잇습니다.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https://image.newsis.com/2020/02/12/NISI20200212_0016074557_web.jpg?rnd=20200216060000

---

님의 주장은 전혀 생뚱맞은 얘기입니다.

^^
          
차분 21-08-17 17:20
   
이 무신... 궤변을 이리도 주저리 주저리...
시간이 지나도 이런 인물은 공산주의자로 분류되고...,
동족상잔의 비극을 적극 후원했었고... 스스로 그 임무중
일부를 할양 받아 동족의 가슴에 총알을 심었던 그런...
막되먹은 종자로 간주될 뿐...ㅠ
     
애기강뭉 21-08-15 23:03
   
진짜 광복을 하면 뭐하냐 아직까지 이런 토왜 새.끼들이 설치는데
부분모델 21-08-15 15:19
   
벌레들 여러마리가 설치는 거 같지만

죄다 한놈이거나

한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는 놈들이라는 거 ㅎ
중화참 21-08-15 15:35
   
아우 남로당 박정희도 좀 그렇게 까봐라 이놈들아....
whoami 21-08-15 16:54
   
예나 지금이나 친일왜구들이 간첩타령하는거 웃기네 ㅎㅎ
soosoo 21-08-15 17:48
   
박정희는 받들어모시고 자기들 맘에 안 드는 인물은 죄다 빨갱이래.
하여간 이 나라에서 30%는 그냥 따로 독립시키고 싶다.
국민 투표 한 번 하자. 독립하고 싶은 놈들 다 거기 가서 살게.
로이드 21-08-15 19:51
   
군사반란 모의한 수괴 조현천 이시키도 빨리 잡아야 되는데 어디 쥐새끼처럼 숨어있는지 소식이 없네
미스트 21-08-15 21:37
   
생각이 다른 건 넘어갈 수 있지만, 찐따 같은 것들이 평가 한답시고 과거의 위인들을 우습게 보는 건 정말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지금 당장 골목길에서 고딩들 몇명만 모여 있어도 슬금슬금 다른 데로 피해다닐 것 같은 피조리들이 이미 저 당시에 일본놈들 대갈통을 박살 내고 다니셨던 위인들한테 뭐라 ㅆl부리는 거야? 당장 앞에만 서도 오줌 질질 쌀 것들이 진짜 같잖아서..ㅋㅋㅋ
Assa 21-08-16 02:58
   
김원봉 한번깔때 그 힘으로 쪽빠리 백번은 까겟네 ㅋㅋㅋ 븅신들ㅋㅋㅋ 막말로 다 쪽빠리 때문에 생긴일인데 그 ㅈ같은 쪽본국민들 까는게 순리상 맞지 않낰ㅋㅋㅋ
하늘나비야 21-08-16 10:51
   
와 다 튀어 나오네 토왜들  대단하다 진짜... 가생이에도 이렇게 나 많으니 대체 얼마나 되는거야 토왜 매국노들이 최소 인구에 30%는 친일 매국노들인건가...
방탕중년단 21-08-16 11:01
   
토왜 간첩색히들 스믈스믈 기어나오는구나.
호태왕담덕 21-08-16 11:21
   
암약하고 있던 애들 이때다 하고 막 튀어나오내.
뱃살마왕 21-08-16 13:26
   
대단하신분들
가생의 21-08-18 22:10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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