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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2 16:06
[감동] 진짜 멋진 사직서..
 글쓴이 : Sanguis
조회 : 9,458  


기레기가 아닌 진정한 기자들..

지금 이런 기자들은 다 어디갔을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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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제 21-10-22 16:23
   
하지만 이들도 민주화를 이루고 각각의 성향에 따라 다시 갈리고, 자신의 이상을 위해 언론을 조작하고 여론을 선동하는 세력이 되었다.
     
팔봉포도 21-10-22 16:38
   
글을 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는데, 저 글을 보고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 것 같네요.
          
야구아제 21-10-22 17:16
   
실제 역사가 그랬어요. 왜 저 탓을 하는지?
               
팔봉포도 21-10-22 17:24
   
님의 댓글 하나가 저 글을 쓴 직원들도 그런 부류의 사람으로 느껴지게 한다는걸 모르는거임?
님은 그냥 쓴 댓글일 테지만 고작 댓글 하나로 존중받아 마땅할 사람들이 선동세력으로 프레임이 씌워질 수 있다는걸 아시기를.
                    
nigma 21-10-22 17:28
   
흠, 제가 본문을 잘 이해한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글의내용은 기자들이 사장에게 쓴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저도 자세한 것은 몰라 바로 저 사직서의 장본인들이 그런지는 모르곘습니다만 그 떄의 기자들중 많은 수가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변절 또는 타협 등등 하였던 것으로 압니다.
괜히 지금의 언론꼬라지가 되었겠습니까?

따라서 저 사직서만 봐서는 그나마 지금의 기자들 보다는 낫다하겠지만 그 후 그들의 행보와는 다른 얘기라 생각하고 결국 저것만 가지고 얘기할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야구아제 21-10-22 17:57
   
일제 시기에 독립선언서 만들었던 사람도 변절했어요. 무슨 숭고한 영웅처럼만 보지 마시길 바람.

역사에 무슨 절대성이 있다고 그러시는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 언론인들의 변절인거 아님?

저기 '기자 일동'에서 동의한 모든 기자들이 지금까지 순결할 것이라는 생각도 모순 아님?

현재 언론은 보지도 않으신가 봄.

아니면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지역 프레임 씌워서 분란 조장하는 것으로 여기겠음.
                         
유베르디아 21-10-22 21:27
   
실제로 어떻게 언론조작하고 여론선동하는 세력이 되었는지 좀 알려주세요.정말 모르겠네요.찾아봐도 안나옴
                         
야구아제 21-10-23 02:41
   
스누피임다//

비약이 심하시네요.

당시 언론인 중에 누가 잡혀 가서 고문까지 당했다던가요? 독립운동한 유관순 열사와 비교할 수 있다고 봅니까?

게다가 유관순 열사의 희생으로 우리는 독립을 맞았으나

이들의 사퇴로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지금 언론이 어떤가요?

이때 절필했던 분이 아직도 정의를 지키신다면 작금을 좌시하고 있지는 않았을 겁니다.
               
도중 21-10-22 20:44
   
역사는 다양하게 흘러갑니다.
선했던 사람이 악해지기도
악했던 사람이 죄를 뉘우치기도 하지요.
선행 행동에 의미를 부여해주어야 하고,
악한 행동에 질타를 해야 정의로운 방향으로의 발전이 있습니다.
본 글은 그 시대의 절개를 지킨 언론인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가치절하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당 21-10-23 06:31
   
시간이 오래 지난 후에 변질이 되었든 아니든,
당시에 "정의에 부름에 응했냐? 아니냐?, 불의에 항거했냐? 아니냐?"를
가리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데,

후에 별질되었다는 내용으로 그 평가를 희석시키려는 글은 문제가 많네요.
                    
야구아제 21-10-23 10:17
   
참 논리 웃기네요.

그럼 박정희 대통령도 경제 개발 했으니까 독재는 눈감아야 합니까?
                         
너울 21-10-23 16:04
   
박정희는 처음부터 죽을때까지 독재자였는데 뭔소리야.

변질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박정희 물타기는 뭐임?

비교도 적당히 맞는걸 해야지.
                         
야구아제 21-10-23 21:11
   
그러니까 하나 잘 했다고 못 한 더 큰 것을 감춰야하느냐는 말이잖아.

이렇게 쉽게 비유해줘도 못 알아 들으면서 무슨 시대를 논하고 자유와 민주를 이야기 하나?
                         
너울 21-10-23 23:16
   
/야구아제

뭔 정신 한강물에 빠뜨리는 소리임?

전혀 다른걸 비교질이랍시고 떠들어대니 웃겨서 한마디 거든거잖아?

이런거 조차도 제대로 이해 못하면서 남에게 못알아듣네 이따구로 정신승리하고 자빠지셨네 ㅋㅋㅋㅋㅋ

논조는 일관성이라는게 중요하다.

댁의 논조에는 그게 없다는 말이야.

게다가 설득력도 없어.

그걸 말하려고 전혀 다른거라고 말한거란다.

남에게 민주주의 어쩌고 개소리하기전에 댁이 뭔소리를 했는지 이해나 좀 하고 싸질렀으면 좋겠네.
     
절약정신요 21-10-22 16:58
   
피임의 중요성
     
늦바람 21-10-23 00:52
   
매국노, 적폐들의 자기 합리화 논리지요.
그런 다음 반응보고 그 다음 수순은 저런 놈들이 더하더라.  프레임.
에라이 ㅎㄽㄱ-
     
스타싱어 21-10-23 21:45
   
자료를 좀 가져와보세요.
저기에 참여했던 사람 누구누구가 있으며, 그들이 어떤식으로 변절되었는지.
그걸 들이대지 못한다면 님이 하는 말은 의미를 못가져요.
빙산의일각 21-10-22 16:28
   
캬... 진짜 멋있다.
스텝투스텝 21-10-22 17:38
   
굿~!!!!!
류현진 21-10-22 17:56
   
윗분 말처럼 조중동에서 소신있는 기자들이 나와서 만든게 경향 한겨례인데
지금보면 썩긴 썩었죠 물론 창업 멤버들이 썩은건 아니지만 요즘 기레기들
소신도 없고 보도 수준도 그렇고...미국이 부러운 이유가 썩은 기레기 새끼들도
많지만 현장에서 발로 뛰는 기자들이 엄청 많다는거 우리나라 기레기 새끼들은
그냥 불러주는거 타이핑만 할줄알지 발로 뛰는 보도라는걸 해보질 않음
야구아제 21-10-22 18:08
   
우리나라 언론의 근본적인 문제는 언론인은 곧 문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문인은 '민주 투사'라는 의식도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 1920~1930년대 당시의 언론인은 곧 작가였으며, 그 당시의 작가는 지금의 크리에이터처럼 신문물의 선봉에 선 '선구자' 같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특징은 서구 일반에서 말하는 '기자'의 개념과는 달라 항상 우리나라의 언론인들은 시대 정신을 따지며 정치적인 인식을 강하게 드러냅니다.

독재시절을 보건데 '민주'에 대한 열망은 순수한 이상 수준으로 인식할 수는 있었지만 정작 민주화가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는 언론인 자신들이 정치 세력화 되면서 언론에 자신의 정치 인식을 투영시키는 모순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것이 현재 우리 언론 문제의 근원적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더욱 웃긴 것은 군부 독재로 성장한 기업인들(독재의 하수인들)의 돈을 토대로 지금의 언론들이 논조를 펼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현재 활자 신문 소비는 매우 적으며, 이는 국제적으로도 우리나라가 제일 심한 상태입니다. 서구도 마찬가지지만 신문사의 메인은 매일 찍어내는 활자 신문을 삼는 경우가 많은데 그 외에 인터넷이나 광고 등은 작위적인 성격이 크고, 언론사들이 방송사화 되면서 더욱 돈에 민감한 세력으로 퇴보하고 타락하게 됩니다.
가을파도 21-10-22 18:27
   
소신은 개뿔 결국 밥그릇 문제지.
미나486 21-10-22 18:38
   
현실은 저때나 지금이나 똑같음. 다만 저런 의식있는 소수가 존경받는 것일 뿐
에어스펜서 21-10-22 18:47
   
전문가들 다 납셨네 ㅋ
     
야구아제 21-10-22 18:50
   
사실이 꼬우면 꼰대 중에 꼰대라던데....
          
늦바람 21-10-23 00:53
   
그중엔 이런 여버리도 등장..
               
야구아제 21-10-23 01:25
   
저 때야 정의였지만 저 때 함께 했던 많은 사람들 중에는 지금 시대 착오적인 사람들도 있어서 우리나라 발전과 민주화를 막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엄중한 사실에 대해 지나친 역반응은 오히려 좋은 의도를 가리고 바른 길로 나가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본인이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저 때 투사였던 사람들이 아직도 뜻을 버리지 않았다면 지금 언론을 두고 침묵하는 것도 죄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늦바람 21-10-23 12:59
   
최소한 저때의 상황을 온 몸으로 받아낸 저 사직서의 의미를 폄훼하고 조롱은 하지 말아야 하지요. 적폐 일베 새끼들이 욕쳐먹는 이유를 이제 아시겠어요?
그리고 존나 웃긴게 왜 저들이 님같은 사람들한테 무시당하면서 죄의식을 가져야 합니까? 솔직히 말하세요 쪽팔리게 고상한척하지 말고
요지는 그놈이 그놈이더라, 저런 놈들이 더하더라.  프레임.  이거 아닙니까?
                         
야구아제 21-10-23 21:10
   
폄하 조롱 안 했는데 했다하는 것이 벌써 프레임 씌워 사람 호도하는 것.

본인이 뭔짓 하는지 본인만 몰라.
                         
너울 21-10-23 23:17
   
/야구아제

오오.. 딱 /반사 이게 써먹어질만한 대목이네 ㅋㅋㅋㅋ
하린 21-10-22 20:28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03

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42380


변절했니, 뭐니... 참 댓글 꼬라지들이 가관인데...
진짜 변절했는지는, 올해 최신기사를 좀 찾아보고 이빨을 터시오...

사직 주동자들은 한사람도 지금까지 변절 안 했소...

그냥 따라서 밥숫갈 얹은
반푼이 쩌리 기자들중에 변절자들은 몇명 나왔소만...
푸른마나 21-10-22 22:07
   
첫 댓글이..... 전형적인 물타기죠....

주제를 다른곳으로 옮겨서 저글을 올린 사람의 의도를 지우려는거죠...
     
늦바람 21-10-23 00:55
   
맞습니다.
매국노, 적폐들의 자기 합리화 논리지요.
그런 다음 반응보고 그 다음 수순은 그놈이 그놈이더라
마지막은 저런 놈들이 더하더라.  프레임.
에라이 ㅎㄹㅅㄱㄷ -
          
야구아제 21-10-23 01:25
   
니가 적폐다 이사람아. 사고가 굳으면 그게 적폐야, 바보야.
               
늦바람 21-10-23 13:00
   
사고가 굳었다니 당신은 콘크리트 같은데.. 틀딱 수준
                    
야구아제 21-10-23 21:10
   
그냥 불쌍하다. 본인이 적폐 수준인 것도 모르고.

니 같은 사람 때문에 아직도 전두환이 살아 있고, 이명박, 박근혜가 숨을 쉰다.
               
너울 21-10-23 16:05
   
댁 사고는 얼마나 유연한지 궁금한데 뭐 얼마나 유연한지 예를 좀 들어줬음녀 좋겠네 ㅋㅋㅋㅋ
이쿠욧 21-10-23 00:10
   
전남??? 지금 한자리 거하게 해드시고 계실지도 모르네. 개처럼 끌려갈짓을 했나보지. ㅋㅋㅋ
     
늦바람 21-10-23 00:56
   
에라이 ㅎㄹㅅㄲㅇ
야구아제 21-10-23 01:08
   
뭐지? 지금 언론을 보고도 저러나? 저 때 저렇게 나갔던 사람들 중에 민주화 되고 언론 돌아와서 지금 언론 만든 주역이고 편집장이고 이런거 모르는 사람들도 있구나.

물타기래. 이래서 무서운거임.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말이야.
     
N1ghtEast 21-10-23 03:01
   
저 사직서를 내는 순간의 저 마음과 선택 자체가 지금 이 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인데...

굳이 그렇게 정신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자는 조언을 하고팠으면
걍 저 사직서 냈던 전남일보 기자 일동들 중에서 흑화된 사람들 예시를 보여주며 이런 말씀하시는게 나았을거라 봅니다

당시 기자들, 아니 민주투사들 중에서 나중에 흑화된 무리들도 있다는거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하지만 그 일부로 전체가 그렇다 할 수도 없거니와
저 당시 저 마음가짐으로 발벗고 나선 사람들 덕에 지금이 있을 수 있는건 자명한 일이니...

저 사직서의 주인공들이 그런 것이란 명확한 증빙이 아니라면 사람들 중 십중팔구는 괜한 참견하며 초치는 모양새로만 볼수밖에 없죠
틀린 말씀 하셨다는게 아니라 타이밍과 모양새 말입니다
          
야구아제 21-10-23 04:10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당시가 100년이 지난 것도 아니고 당시의 인물들이 실존하고 있는데 굳이 당시로 박제하여 그 때를 신성시할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이런 말하기까지는 정말 싫은데 특정 시대의 특정 사안을 매우 신성시하거나 금기기 하는 풍조는 그것도 올바르진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적폐일 수 있죠.

저는 애초에 댓글을 달 때 최대한 공손한 어투로 새옹지마의 의미로 이랬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각기 서로 다른 길을 가더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언론'이라는 명제를 통해 오히려 위 사직서가 오늘을 비판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고 봤죠.

하지만 일부 댓글 다시는 분들 중에는 '특정 시대에 벌어진 특정 사건'으로 포커스를 맞추면서 일종의 금기나 신성화를 추구하시는 것 같더군요.
               
늦바람 21-10-23 14:38
   
신성시 추구는 님 뇌피셜이고.
저 사직서로 인해 핍박 받을 것을 알고서도 저렇게 행동 했어야만 했던 그때 저들의 비참함과 절박함이 묻어나는 사직서를 보고도 공감 못하고 나중에 어쩌고 하는 당신을 보면 참담하다고나 해야되나...
그러니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인간이 대통령되겠다고 설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을 지지하니까..
                    
야구아제 21-10-23 21:12
   
그래서 그 사람들이 뒤에 어떻게 됐는데?

당신은 말 그대로 당시를 박제해서 특정 시절의 특정 사건에 대해 신격화 수준의 비호를 하고 있는 것임.
                         
스타싱어 21-10-23 21:49
   
그니까 어떻게 되었는데요?
저렇게 행동했다는 자료는 남아있지만, 그 사람들이 이후어떻게 변했다는 자료는 본적이 없거든요.
님이 그 자료를 가져와서 반론을 제시해주세요.
실제로 남아있는 자료에 비해, '그 사람들도 변절하였다'라는 님의 말만으로는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잖아요.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지.

'내가 왜 그걸 찾아줘야하는데?'라고 하실수 있으시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그게 아니라고 반론하려는 사람이 자료를 들이대야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너울 21-10-23 23:19
   
신격화가 아니라 정확한 사실을 말해줘도 일단 부정부터 시작하는것들의 한계를 보여주네.

저기에 어디 신격화가 있지?

저걸 신격화로 보려면 얼마나 정신상태가 꼬이고 비틀어져 있는 인간인지 ㅋㅋㅋㅋ
청량고추 21-10-23 09:35
   
이거 사실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어디서 이런 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전남 매일신문사  안없어지고 계속 활동 하다가  그해 11월에 광주일보랑  통폐합 합니다  왜 이런 짤이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네요
     
너울 21-10-23 16:06
   
응 아니야 .

니가 올린글 봤는데 개소리더만 ㅋㅋㅋㅋ

이래서 토왜놈들은 안되.
빅미그 21-10-23 10:13
   
이슈게를 잘못 들어온줄 알았네요..; 유게는 좀 유게다웠으면...
모두가행복 21-10-23 14:42
   
독재시절엔 기자가 꽤 있었는데
자유시절엔 기레기만 넘쳐나는 듯.
     
푸른마나 21-10-23 21:34
   
유교의 폐혜가 많기 하지만......

유교가 남아있었던 과거엔 양심을 지키는 기자들이 있었다면........

유교는 사라지고 황금이 최고가 된 시대가 되면서 기레기만 남게 되었다고 봐야죠.....

뭐 그렇다고 유교가 필요하다는건 아닙니다... 현대사회에서 유교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사상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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