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은 일본......

왜구들은 언제쯤 사람이 될까

윤미향 쌍년은 저거 보고 반성좀 해라 감히 할머니들을 이용해 먹어?

출동했니?

너같은놈들 때문에 위안부 할머니들이 고통받는거다

뭐 출동? 국민 대부분이 윤미향이 얼마나 악마인지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그딴말밖에 못하냐? 넌 토착왜구란 다른게 하나도 없다

위안부를 매춘부라 비하하는 놈들이

이럴땐  그나마 위안부 성노예분들 위하던

윤미향을 욕하네....

하여간 쓰레기야 쓰레기....

누가 위안부를 매춘부로 비하합니까?

위안부 피해자분들이죠 하여간 부끄러운게 없으시네 ㅋㅋ

나눔의집이랑 윤미향이 한짓 보면 그런말 하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① 안성쉼터 매각과 관련한 업무상 배임 : 무혐의 (2020.9.14.)
② 부친을 안성쉼터 관리자로 고용한 업무상 배임 : 무혐의 (2020.9.14.)
③ 정의연과 정대협 공시 회계 오류에 따른 사기 : 무혐의 (2020.9.14.)
④ 배우자 일감 몰아주기에 따른 배임 : 무혐의 (2020.9.14.)
⑤ 집 5채를 전부 현금 구매 관련 횡령 : 무혐의 (2020.9.14.)
⑥ ‘위안부’ 피해자에게 기부금 미사용에 따른 횡령 : 무혐의 (2020.9.14.)
⑦ 2018년 기부금 중 약 3천3백여만 원 맥줏집 사용 등 횡령 : 무혐의 (2020.9.14.)
⑧ 화해치유재단 1억 원 위로금 수령 거부 협박 : 무혐의 (2020.9.14.)
⑨ 정부 보조금 횡령 : 정상 회계처리. 무혐의 (2020.9.14.)
⑩ 기부금 횡령 : 무혐의 (2020.9.14.)
⑪ 유가족 장례지원금 횡령 : 정상 지출 확인. 무혐의 (2020.9.14.)
⑫ 딸 유학비 공금 유용 : 배우자 형사보상금 충당. 무혐의 (2020.9.14.)

-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 불송치(혐의없음)  (2021.10.28.)
- 길원옥 할머니의 자금 횡령, 학대, 강요, 노인복지법 위반 : 불송치(혐의없음) (2021.12.29.)


국민 대부분이 악마로 알고 있는 게 진짜 윤미향이 악마라서 악마로 알고 있는 거냐
아니면 국힘이랑 언론, 검찰이 악마로 만든 거냐?
눈까리가 있으면 보고 대답을 해봐라.
어떻게든 하나 엮어서 민주당에 피해 입히려고 혈안이 돼서
조국때처럼 그 난리를 치고도 죄다 불송치, 불기소, 무혐의 받았고
지금 받고 있는 재판도 말도 안되는 걸로 지원금 부정사용이라고
우겨서 재판하고 있다.

인건비 명복으로 지원비 나온 거,
그 지원금 말고도 임금을 따로 받고 있는 게 있어서
손 소장이랑 선모씨가 그 지원금을 받지않고 정대협에 기부했는데
그게 지원금 부정사용이라고 재판까지 쳐 하고 있단 말이다.

도데체 뭐가 악마라는 거냐?
늬들이 할줄 아는 거라고는 죄없는 사람 누명 씌워서 괴롭히고
감옥보내는 거 말고 뭐가 더 있냐?
진짜 악마는 윤미향이 아니고 국힘당, 검찰이고
그런 악마들을 비호하는 너 같은 놈들이 악마다.

앙 느그 윤미향

국회 윤리특위, 윤미향·이상직·박덕흠·성일종 징계안 상정

민주당도 제명할려고 강하게 움직이는데?

악마들 이런 악마들도 없쥬? 윤미향 법정 출석 또 당했쥬?

그 윤미향 지지자들 수듄

진실을 알려줘도 반박은 못하고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불쌍한 인생..
권력에 당하는 사람이 악마냐 권력에 빌붙어 기생하는 니놈이 악마냐?
그걸 이해할 정도면 이런 짓거리도 안하겠지 ㅋㅋㅋ

딱봐도 국힘쪽에서 윤미향도 같이 안올리면 합의 안한다고 했을게 뻔하구만.
뭐 정황 갖고 와서 판단하려고 함?

윤미향은 음지에서 숨소리도 제대로 못내고 있던 사람들을
양지로 돌려놨고 의식주를 고민하던 그분들의 생활을 안정되게 해준 사람이야.
일부가 주장하는 호강 안 시켜줬다고 악마취급하는게 그게 사람이니?

맨날 정신대는 창녀다라고 매도하던 것들이 이때다 싶어서 윤미향 욕하는거야 말로
악마가 할짓이지

보통 사람은 논쟁중에

논리에서 딸리면 인신 공격으로 넘어가는데

그 좋은 예시가 여기있네요.

벌레가 일베에 살지 뭔다 겨 들어왔어? ㅋ

제 생각으로는 윤미향 곧 깜빵갑니다
님이 지금 믿고있는 진실이랑 반대되는게 진짜 진실이라서요
그때도 님같은 분들은 똑같이 철석같이 믿고 절대 아니라고 부정하겠죠
정치를 종교처럼 믿고 있으니까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정말 불쌍하고 안타깝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10월에 보조금 관리법 위반, 사기·기부금품법 위반, 업무상 횡령·배임 등 8개 혐의로 기소된 공판에 처음 나와 공방을 벌였다. 이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법인 공금을 개인 계좌로 이체받아 약 1억원을 유용한 혐의(횡령),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9회에 걸쳐 총 7,900만원을 기부하게 한 혐의(준사기), 관할 관청에 등록하지 않고 단체 계좌로 총 41억원가량의 기부금품을 모집하고, 해외 전시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나비기금·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명목으로 1억 7,000만원의 기부금품을 개인 계좌로 모금한 혐의(기부금품법 위반)로 인했다. 이후 구체적으로는 217차례에 걸쳐 갈비, 마사지, 공과금, 과태료, 종합소득세, 의료비 등으로 사용하였다는 것이 보도되었다.#

2021년 10월 14일, 사업주가 채용을 결정할때 한국어의 구사 능력을 확인하는 것을 규제하는 공정채용법을 발의했다.#

2021년 11월 1일,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정론지, 여성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신문은 변함없는 여성의 대변지로서, 여성 지위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언론 본연의 가치를 지켜 우리 사회의 평화와 화합을 견인하는 참된 언론의 길을 이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함께 뛰겠습니다!"라고 축하하였다. 이는 현역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여성신문을 헌사를 표한 것이다. #

2021년 11월 5일,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이 경찰에서 불송치 처리되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측에서 윤미향을 복당시킬 것을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반대 여론이 강해지면서 윤미향 복당을 미뤘다.#

2021년 12월 1일, 국가보안법을 폐지할 것을 주장하였다.#

2022년 1월 25일 송영길 대표가 발표한 쇄신안에 의해 박덕흠 의원 등과 함께 제명될 위기에 놓였다.


이런 사람을 지지하는게 같은 국민이라는게 참 신기;;
내가 극성맞은 좌파였어도 윤미향은 총으로 쏴죽였을거같을 정도의 인물인데

그냥 제발 유게에서는 이런 댓글 쓰지말고 정게 가서 노세여

MK통신소  <- 국힘  토왜 버러지 새끼는 유게까지 와서 이지랄이네...

허영만 화백 그림인가요

식객에 나오는 에피소드일거예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