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의 기세가 예전같지 않네요. 한때는 한국 가수들이 오리콘을 점령했다는 표현이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뒷심이 좀 떨어진 느낌입니다.역시 일본시장이 만만치 않은듯. 음반시장 활성화를 위해 Kpop을 불쏘시개로 사용하고 결국엔 일본 가수들이 살아남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