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군은 쓸데없는것만 물어봤네 에어럴 당신 종족들의 육체와 정신은 어디서 왔으며
거대한 우주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알고 있다면 설명해 달라고 했어야지 인간이 늘 의문을 갖는
빅뱅은 사실이며 빅뱅이전엔 무었이 존재했었냐 등등 물어볼것들이 많았을텐데 뭐 저런 쓸데없는 것들만
잔뜩 물어본건지.. 너무 인간 VS 에어릴 종족에 치중된 질문들로 가득하네..
우주에 인간보다 문명이 발달하지 못한 종족들도 있고 초고도 문명을 가진 종족도 있는건
당연한데 어떤 무기를 가졌냐니 참.. 전우주의 25%의 인구수를 가졌고, 은하에서 은하를 오가는 문명의
우주선이 고작 번개 한방에 시스템 오작동으로 불시착 이라니.. 아무튼 흥미로운 글이긴 하네요
어제 네지오에서 51구역에 대한 다큐를 해줬었죠..그곳에 근무한 분들의 생생한 증언도 있었구요.
미국 최고 정보기관인 cia 까지도 비밀에 붙여질 정도의 비밀군사 프로젝트 였던 관계로...u2 기나 블랙버드
가 정찰활동이나 추락했을당시에 ufo로 오인했던걸 오히려 반기는 경우였죠... 제생각에 ufo는 발생할수 있습니다...말그래도 미확인 비행물체 이니까요.. 하지만 외계인이 타고 지구로 왔다...? 흠..글쎄요..
내가 이 책을 구입하여 모두 읽어 보았는데,,진실과 거짓이 동시에 존재하는 책입니다
전생 기억잊게하는 장치를 우주에 숨겨두고,,~~등등 대부분 책의 내용처럼 진실과 거짓이 동시에 기록
전부 거짓말 하면 누가 믿나요 적절하게 잘 혼합한 책입니다,사실 성경과 모든 경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예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신이(여호와 하나님)주었다고 원수민을 수십만 당당하게 학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랑의 신이 그런 것 지시할리가 0.0001%도없읍니다,그리고 지옥도 없읍니다,
,,모든 종교는 인간이 만든 종교이지 신이 만든 종교는 단 1개도 없읍니다,적절히 진실과 거짓이 동시에 기록
처음에 나도 모르게 배웠는데,,나이가 들면서 진실을 알고 나니 자유하게 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