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이탈리아와 한국에선 동시에 친중국 계열 시위대의 시위가
벌어졌다.
그러나 양국이 대응하는 자세는 전혀 달랐다.
1. 이탈리아 경찰 중국인 시위 진압
함부로 깝치다간 곤봉 세례
여긴 너희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로마병정의 우람한 팔
VS
세계 10대 경제대국 코리아에서
시위하는 중국인들
옆에서 자국민이 쳐 맞아도 멀뚱멀뚱
구경만 하는 경찰
2008년 성화봉송 시위 당시 중국인들이 지참했던 물건들 처벌자 0
역쉬 동방예의지국답게 아버지 나라 중국에는 찍소리도 못하는구나..
자국민이 시위를 하면
인권 그딴거 없이 개패듯이...
하지만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르면
5성급 호텔에 불법체류자 체납 임금까지 받아줌
서해 국경 근처에서 어슬렁대는 중국 어선들
쇠파이프와 도끼 총까지 소유한 중국
불법 어선을 단속하다 숨진 박경조 경위
그러나, 한국 정부는 변변한 대응조차
못했다.
이러면서 한-중 동맹 ?
어게인 삼전도의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