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에는 1947년 외계인이 추락한 것을 기념하는 UFO박문관이 있습니다.

1947년 7월8일 미군은 미지의 비행접시를 로스웰 부근에서 발견한것을 발표하게 됩니다.

그 사실이 지역신문에 보도되고 실제 추락장소 부근에서는 미지의 금속물체를 발견한 민간인도 다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 미군은 레이다를 추적하는 기상관측용 풍선기구가 추락한것이고

외계인의 사체로 오인한 것은 기구에 실린 인체 모형이었다고 말을 뒤집어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군사기밀이라하여 민간인들이 발견한 금속물체 등을 모두 회수해 가져갑니다.

이러한 미군의 말바꾸기는 외계인의 존재 사실이 알려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혼란을 

덮기위해 조직적으로 은폐되었다는것을 추측할수있습니다.

다는내용을 FBI국장에게 정식으로 보고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 문서의 내용을 번역하여 보면

"뉴 멕시코주에 직경 15m의 원반형 비행접시(flying Saucer)가 3대 추락하였고

각 비행접시에 3명의 90cm정도의 작은 키의 인류와 유사한 외계인의 신체가

발견되었다. 발견된 신체들은 금속재질의 섬세한 재료로 되어 있는 비행사들이 입는 것과 유사한 

밀폐된 옷을 입었다고 한다.

추락원인에 대해 그 부근에 미국의 강력한 레이다 기지가 있고 그러한 전파의 영향으로

비행접시의 조종 기능에 영향을 미쳤다고 추측한다."는 내용

    그 당시 미 공군이 수거한 미확인 비행체 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