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발키리가 생각나네요
근데 되게비쌀듯..

상상했던 것이랑은 다르게 탁구공같은 동그란 구형은 아니네요? 신기함

자연스럽게만 되면 좋은데...

ㅎㄷ;

저걸 왜하지 ㄷㄷ

사고나 질병으로 안구를 적출해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하는게 의안(위의 인조 안구)입니다. 의수나 의족이랑 비슷한 용도입니다만.. 의안의 같은 경우는 외형적으로 신경을 많이쓰죠.

솔직히 이걸 왜 공포/괴담에 넣으셧는지 모르겠네요. 외형이 좀 그렇기는 하지만서도..

보통 '의안'이라 부르는게 저것입니다. '인조 안구'라고 적으시고 무슨 괴기물처럼 말씀하시는데..

의안은 외형을 남은 다른쪽 안구나 실제 사람의 안구랑 최대한 동일하게 만들어야 하기떄문에..

리얼함을 신경쓸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얼굴을 보는데 있어 주로보는게 '눈'인데 '의안'을 끼는 경우는 사고나 질병에 의해서 어쩔수 없이 안구를 적출해 낸 분들이 끼시는게 의안이기 떄문입니다.

 의안이나 의수, 의족들이 얼핏 혐오스럽기는 하겠지만.. 저것들 없이는 불편한 생활이나 불편한 시선을 그대로 받아야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이게 뭐가 미스터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