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모드레이크는 19세기 영국의 귀족집안에서 태어났음
근데 그의 뒤통수에는 얼굴이 하나 더 있었는데 웃거나 울기는 했지만 음식을 안먹고 말도 하지 않았다.
에드워드는 의사들을 찾아가 이 악마의 머리를 제거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당시의 의술로도 어려운 일이라 의사들도 선뜻 시도하지 않았음.
결국 그는 23세에 젊은 나이에 xx
참고로 살아생전 그의 말에 의하면 잠을 자기전 뒤에 있던 머리가 계속 에드워드에게 알 수 없는 말로 중얼거렸다함 ㄷㄷ
이상한 초대장
얼핏 보기엔 땡잡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세히 보면 이상한점이 너무 많다.
일단 음식점이 개점초기에 홍보목적으로 할인을 하는 경우는 다반사다.
하지만 50% 세일이라던가 일정메뉴만 무료로한다든지 조금은 이익을 남기는게 당연한일,
근데 메뉴, 수량제한 없이 모든게 그냥 무료라니? 아무리 하루라지만 손해가 너무 막심한거 아닌가?
게다가 가게 위치는 적혀있지않고 버스로 태워준다고 함. 보통은 약도 그려주고 일로오시면 됩니다라고 하는게 정석
(그리고 강조라도 하듯이 약속장소 차량 탑승시만 무료라고 굵은 글씨로 되있음.)
마지막 결정타는 안전 운행상 노약자, 어린이, 남자는 동반 불가, 다시말하면 젊은 여자만 해당된다는 소리,
다 종합해봤을 때 인신매매 광고일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