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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1 21:12
[외계] 메제스틱12문서 -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 (11)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1,347  

외계종 방문동기와 활동 -14 [안드로메다 종]  
 
안드로메단  Andromedans
알렉스 콜리어에 의하면, 안드로메다에서 온 외계종도 탐욕스러운 외계종 때문에 라이라 태양계를 처음 떠날 때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침내 '제네타에' 태양계에 있는 안드로메다 자리에 정착한 라이란의 직계 후손으로 설명된다. 
콜리어는 안드로메단의 성질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그들이 기술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모두 그들 종의 향상을 위해 사용된다. 
그것은 교육적 목적만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방어에도 이용할 수 있다. 아니, 그들은 사실상 군대가 없고 그들은 과학자들이다. 그들이 하는 일은 그들 아이들을, 우리의 선상(線上) 시간(개념)으로 150~200년 동안 어딘가에 있는 학교로 보내는 일이다. 그들은 학생들에게 문학과 과학의 모든 것을 가르친다. 그들은 문자 그대로 모든 것에 있어서 마스터가 된다. 그 때 그들은 무엇을 할지 선택하고, 언제든지 마음을 바꿀 수 있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도구를 받는다. 모든 것은 교육용이다. 오락을 위한 것은 없다.그들은 오락용으로 티비를 만드는 일은 결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그들의 진화를 돕고 그들의 과학과 기술이 방어목적에 주로 홀로그래픽으로, 사용할 수 있기 위한 것이다. 안드로메단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그들은 지구를 숙고하는 약 140 태양계의 집단인 안드로메다 위원회에서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1997년 인터뷰에서, 콜리어는 그 위원회의 심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제 우리 은하계에 여러 위원회가 있다. 나도 그 위원회 모두에 대해 전부는 모르지만, 우리 은하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을 함께 와서 의논하는 139개의 태양계에서 온 집단인 안드로메다 위원회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이것은 정치적 단체가 아니다. 최근 그들이 논의한 것은, 지금부터 357년 후 우리의 미래에 있을 학정인데 그것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간여행을 통해 그들이 한 것은, 우리 미래에 에너지 문제에 중대한 변화가 생겨서 357년 동안의 학정을 야기시킨 것을 알아낼 수 있었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들은 우리 태양계로 역추적했고 더 나아가 지구, 지구의 달 그리고 화성으로 추적하게 된 것이다. 그 세 곳 안드로메다 위원회가 가진 첫 회합은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학정에 직접 개입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모라네이에 의하면, 첫 번 째 회의에 78개 태양계가 만났다고 한다. 78개 태양계 중 과반수가 약간 못미치는 회원이, 어떤 문제이든 간에 그들은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들이 왜 우리와 관련되기를 원치 않는지 당신들이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수 억 광년 거리에 있는 태양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만나지 못한 외계종도 있다. 그들은 그들에게 진동(vibration)을 보낸 행성의 그것(vibration)을 안다. 그들이 우리와 관련이 없기를 원하는 이유는, 그들의 견지에서 볼 때 지구인간들은 스스로 서로, 혹은 그 행성을 존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구인간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다행스럽게도 그 위원회의 다수는, 지구가 5700년 이상 조작되어 왔기 때문에, 최소한 위원회의 다른 부분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도록 스스로 증명할 기회를 줄 만 하다는 의견이었다. 안드로메단의 주요 활동은, 현재의 지구 상황같은 어려운 문제를 취급하는데 있어서 은하 사회의 결정을 용이하게 하고, 갈등 해소와 청년교육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촉진하고 있는 지구적 해결책은, 사이킥/크리스탈/레인보우 아이의 성장돕기, 평화교육, (권력)엘리트의 (사실)조작 폭로, 지구적 지배개선 촉진, 그리고 외교와 갈등 해결 등이 포함된다.

외계종의 방문동기와 활동 -15 [시리안]     
 
시리우스 A 출신 시리안   Sirians from Sirius A 
다음 외계종 집단은, 두 개의 주요 별(태양) 주위에 선진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쌍둥이 별인 시리우스A와 B를 가진 시리우스에서 온 외계종으로 묘사된다. 
시리우스A는 지구에서 약 8.6광년 거리에 있는 푸르스름하게 흰 별로써 태양보다 20배 더 밝고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시리우스 B는 시리우스 A로부터 8~32AU(천문학 단위, 태양-지구의 거리)에 위치하고, 아주 타원형인 궤도를 가진 백색왜성(矮星) 태양이다. 
도곤 족이라는 아프리카 종족이 시리우스 A 주변에 있는 시리우스 B의 타원형 궤도를 복잡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런 지식은 시리우스 태양계에서 온 선진 외계종이 그들 조상에게 전해준 것이 분명하다. 
도곤족은 시리안종을, 시리우스 B 주위 행성에서 온 양서류로 묘사하는데, 그것은, 시리우스 B 주위 행성 중 하나가 렙틸리안과 수중종(水中種)에 전반적으로 점령당했다고 주장하는 콜리어의 주장과 일치한다. 그러나 콜리어는, 시리우스 A 출신 디계종을 인간(형)으로 묘사한다. 시리우스 A에는 카타이이라 부르는 인간종이 있다. 
그들은 너그러운 것으로 여겨진다. ..... 인간종의 다수는 피부가 붉다. 그들의 조상은 전쟁 중 여자와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친 처음 라이란의 일부이다. 
그들 바다에는 고래, 낙지, 상어 등이 있다. 그들은 예술적인 외계종이다. 그들은 음악을 가지고 있고 자연에 연결되어 있다. 그들은 건설자들이지만 정치성은 적다. 그들 정부는 소리와 색을 사용하는 "정신적 기술"에 근거를 두고 있다. 만약 시리안이 대격변의 행성간 전쟁을 도망쳐온 원래 라이란이었다면, 시리우스 A와 같이 비교적 젊은 태양계의 새로운 세? 새로운 문명을 세우는 일이 절박한 일어었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건설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시리안들이, 그들 행성을 '생물학-자력 에너지' 그리드(grid)를 변경시켜 생명체 진화에 알맞게 하고, 지구와 같은 환경의 행성으로 바꾸는 데에 전문가였다는 것을 제시하는 일종의 '영적 기술'로서 빛과 색을 이용했다고 콜리어는 말한다. 
다음과 같은 텔레파시 통신은, 인간과 여타 생명체의 진화를 돕는 '생물학적-자력 에너지 그리드(bio-magnetic energy grid)'를 변화시키면서 시리안이 새로운 행성 구조를 만들어나가는데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들은 당신들 행성에 건축과, 당신들에게 맞는 그리드를 처음 건설한 자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당신들 세계의 물리 법칙을 발견하고 신성한 기하학을 식별하는 데 유용할 것이다. 그들은 당신들의 다음 번 도전에 적당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데 있어서 새로운 그리드를 건설하는 데에도 당신들을 도울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앞에 놓여진 전략적 디자인 작업에 있어서 시리안의 탁월한 동맹자라고 말하고 싶다. 
결론적으로, 시리우스 A 출신 외계종의 속성일 수 있는 주요 활동은 지구의 '생물학적-자력 에너지 그리드'를 변형시켜 지구의 (인간)진화에 알맞은 생태계를 만드는데 도우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시리우스 A 외계종은 환경보호, 생물 다양화 같은 지구적 해결책이나 의식 향상을 도울 수 있다: 그리고 생물권의 진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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