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츠오카 신야 실종사건
2. 카모마에 유키 실종사건
1991년 카모마에 유키짱 행방불명 사건입니다.
미에현 욧카이치시 토미다에 거주하고있는 유키씨의 셋째딸은오후 2시쯤
엄마가 전화했을때 전화를 받았는데요 그이후 둘째딸이 집에 돌아왔을때
아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3. 이시이 마이 실종사건
이시이 마이 역시 1991년에 실종되며 일본인들에게 크게 회자되었습니다.
당시 건설업을 경영하던 이시이 켄이치씨의 큰딸 이시이 마이양이
한밤중, 그것도 집에서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발견된 정보가 없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출처: 친절대마왕의 미신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