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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6 21:22
[초고대문명] 역사적으로 예언적으로 나와 있는 지축 이동과 행성 X에 관한 고대 기록들
 글쓴이 : 펜펜
조회 : 6,134  

활동하시면서

아직 접하지 못하셨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요약을 올려 봅니다.

 

 

 

 

# 기원전 1,600년 경 중국 진왕 시대

 

[기록된 가장 초기의 중국 왕조의 마지막 지배자]인 치어왕 29년,

여름 아침에 얼음이 얼었고, 7월 6일에 서리가 언 치어왕의 마지막 해에,

태양이 어두워졌다..., 치어왕이 덕이 모자랐다..., 
태양이 괴로워했다. 심한 비로 사찰과 건물이 무너졌고... 
하늘은 격심한 명령을 내렸다. 태양과 달은 시간이 맞지 않았다.

질서에 맞지 않게 더위와 추위가 왔다. 오곡은 시들고 죽었다.

 

 

 

# 메소포타미아 자료

 

명왕성보다 훨씬 먼 궤도를 가지고 있는 행성을 묘사하고 있는 부분이 많고, 행성의 광채를 찬양하면서 
그 광채는 “해뜰 때 볼 수 있고, 해가 지면 사라진다”면서 낮에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그 행성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에 기다려지고, 예상할 수 있으며, 바라볼 수 있는 사건으로 묘사했지만,
가까이 올 때 그 행성은 지구에 지진과 홍수를 일으키는 것으로 표현한다.

고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12번째 행성이 다가오는 주기를 대격변, 대변화, 새시대의 징조로 보았다. 
메소포타미아 문서에는 이 행성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기다려지고, 예상할 수 있으며, 볼 수 있는 사건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 메소포타미아 유적에서 나온 그림 중,

 

두개의 해와 달 (왜 해가 두개일까.....?)

 

P.S :

올리고 싶었지만 그림 자료가 사라져서 그림은 사정상 생략합니다.

혹시 그림 자료 있으신 분이 계시면 올려 주십시요. 

 

 

 

# '플라톤'의 [국가론]

 

과거 멸망의 시기에 서쪽에서 해가 떠서 동쪽으로 해가 졌다.

 

 

 

# 이집트 이푸어 파피루스 (이집트의 이푸어라는 제사장)

 

땅이 도공(陶工)용 녹로처럼 돌아서 지구는 완전히 거꾸로 되었다.

 

 

 

# 핀란드 라플랜드 서사시

 

산과 같은 바다의 장벽이 육지에 떨어진 후,

거대한 물결이 계속 몰려와 시체들은 어두운 물결 속으로 쓸려가 버렸다.

 

 

 

# 멕시코의 나후아-인디안어로 쓴 쿠아우티트

 

밤은 오랫동안 끝나지 않았다.

 

 

 

# 구약성서 이사야서

 

그것이 나타나는 날은 비와 홍수와 지진이 발생할 때라고 구약에는 묘사하고 있다. 
우리가 구약 성경 구절을 참조하면 (메소포타미아 문서와 함께.....) 
강력한 중력의 인력을 가진 큰 행성이 지구 가까이 지나가는 것에 대한 이사야서의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멀고도 먼 땅에서 왔다. 하늘의 끝에서 주와 분노의 무기는 지구전체를 멸망시키러 온다. 
그래서 하늘과 땅은 흔들려 바뀌어질 것이다. 주님이 지나가실 때 그 불타는 분노의 날............”

 

 

 

# 성경 여호수아 (10: 12~13)

 

그리고 사람들이 그들의 적에게 복수할 때까지 태양은 정지했고, 달도 멈추었다. 
그래서 태양이 하늘 가운데에 가만히 있었고, 하루 종일 지려고 하지 않았다.

 

 

 

# 성경 여호수아(10: 12~13)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외쳤다. 
“해야,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멈추어라.” 
그러자 원수들에게 복수하기를 마칠 때까지 해가 머물렀고, 달이 멈추어 섰다.

 

 

 

# 코란

 

물이 산같이 일어섰다.

 

 

 

# 탈무드 산헤드린

 

대홍수 전 7일 간, 성스러운 것이 태고의 질서를 바꾸어 태양은 서쪽에서 뜨고 동쪽에서 졌다.

 

 

 

# 각지에서 전승되는 전설, 신화

 

 

- 독일과 스칸디나비아의 튜튼족 신화

 

동쪽에 있는 삼림에서 거인이 어린 이리를 불러들였다. 
이리들 중 한 마리가 태양을 쫓아가 손에 넣으려했지만 실패했다. 
그러나 매년 이리는 강해지고 태양에 도달했다. 
태양은 줄어들어 피로 물든 것처럼 붉어졌다가 마침내 완전히 사라졌다. 
그 후 끔찍한 겨울이 닥쳤다. 
전쟁이 일어나고 인간은 이리처럼 변해 서로를 죽였다. 
세계는 공허한 나락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았다.
그러던 중 신들이 묶어 놓았던 큰 괴물 이리 펜리르가 몸부림을 치자 세계가 격렬하게 움직였다. 
산들은 무너져 내리고 정상에서 기슭까지 갈라졌다. 
신에게 버림받은 인간은 땅 위에서 한꺼번에 사라졌다. 
별은 하늘에서 표류하다가 땅 사이로 떨어졌다. 
갈라진 틈에서 불이 나오고 증기로 가득찼다. 
모든 생물과 생명이 사라졌다.
그 다음에는 모든 강과 바닷물이 넘쳐 홍수가 일어났다. 
파도와 파도가 맞부딪히고 육지는 바다 속에 가라앉았다. 
그러나 이런 재해 속에서도 물푸레 나무 이그드라실 안에 숨어있던 사람들은 죽음을 면하고, 
다시 시작하는 시대의 시조가 되었다. 서서히 육지가 파도 사이로 모습을 드러냈다.

 

 

 

- 마야 문명

 

마야의 천체관측도는 위대한 수준이다. 
마야력에 따르면 1태양년은 365.2420일로 0.0002일의 오차만 난다. 
달의 공전주기도 29.528395일로 29.530588로 계산한 현재의 과학에 전혀 뒤지지 않고, 
오히려 앞서는 것들도 있다.
월식과 일식을 계산하는 표, 0의 개념, 자릿수를 이용한 수의 표현방식 등 
근대 수학의 발견을 이미 사용하고 있었다.

우스운 것은 이런 천체도를 그릴 능력이 있었던 마야인들이 바퀴하나 발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치형 천장의 원리도 몰랐다. 백만단위는 헤아리면서 옥수수 한자루 계량하는 방법은 몰랐다.

그들은 긴 기간을 계산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었고, 
대주기에 따라 세상이 파멸과 재창조를 거듭한다는 믿음을 표현했다. 
그들에 따르면, 
현재의 대우주는 기원전 3114년 8월 13일에 해당하는 4아하우 8쿰쿠의 암흑 속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대주기는 2012년 12월 23일인 4아하우 3칸킨에서 끝난다고 한다.

 

 

 

- 페루 전승 민담

 

바다가 양쪽으로 갈라지고, 그 물이 높이 올라가 육지로 쏟아졌다는 것을 주장한다. 
한 동안 하늘에 해가 없었고, 그 후 바다가 해안을 떠나 큰 소리와 함께 대륙이 쪼개졌으며, 
그 후 거대한 물결이 계속 몰려와 시체들은 어두운 물결 속으로 쓸려가 버렸다.

 

 

 

- 오클라호마의 촉타우 인디안

 

지구는 오랫동안 어둠에 빠져 있었다. 
결국 어두운 빛이 북쪽에서 나타났지만, 그것은 산과 같이 높은 파도였고, 갑자기 가까이로 밀려왔다.

 

 

 

- 히브리인의 바다의 유월절 이야기

 

바다의 밑바닥이 드러났고, 물은 양쪽으로 갈라져 이중조수로 벽처럼 쌓아 올려졌다.

 

 

 

- 성경의 세푸아진트 번역

 

물이 벽처럼 일어섰다.

 

 

 

- 고대 랍비

 

물이 “유리 고체 그리고 덩어리처럼” 정지되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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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어스 13-11-24 21:57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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