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六感 ,Sixth Sense),
일반적 인간의 감각들 5감(시각, 청각 등)이외
직감적 정신작용을 말한다.
이를 심령계에서는
미지의 초감각력으로 말하기도 한다.
Sixth Sense 미스터리
이에 일부에서는 이 육감을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특벽한 능력이라 말하기도 한다.
- 신비주의자 등
그런데, 그런 육감?는 인간만이 아닌 동물들에게도
있다는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옛날부터 알려지고 있는 것으로
쥐들은 기묘하게 앞으로 일어날 재앙를
감지한다고 알려지고 있다.
가장 최근 예로
지난해, 일본 쓰나미 재앙때,
쓰나미 재앙 발생 하기 몇일 전부터 기묘하게 그 재난지 숲에
새소리가 끓겼으며. 쥐들을 거의 볼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앞서 2005년 미국 뉴올리언즈 도시에
카트리나 태풍 재앙때
일부에서 그 재앙 3-4일 전
쥐떼들의 도시 탈출이 목격되었다고 보도되었다.
이런 쥐들이나 또는 새들의 재앙 예지에 대해
생물행동 학자들은
자연 재앙이 발생하기 전에
쥐같은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그 앞서 발생하는 미세한 여진을
감지 할수 있었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그 보다 더 기묘한 이야기로,
쥐들은 그 배가 출항하기전
그 배가 앞으로 침몰이나 난파될 배를 알고
미리 내린다는 것이다.
그 관련 일화로
인류사상 최대 여객선 타이타닉호는 그 침몰 하기 전
이상하게도 거대한 식료창에
쥐 흔적을 볼 수 없엇다는 것이다.
이는 위의 동물 학자들의 예민한 감지력 해석으론
설명되지 않는 것이다.
여기에 더욱 기이한 사례는
2차대전 이후 미국 뉴욕시에 르몽드 마시 부인은
어느 날 2층 창가에 있다가
기묘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그것은 길건너 이웃집에서
쥐들이 자신의 집으로 줄지어 건너오는 것이었다.
이 광경에 기겁한 마시 부인은
보건 당국에 연락도 해봣지만
그 일이 왜 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일이 있는 며칠 후
쥐들이 빠져 나온 그 집의 여주인이
목매 달어 xx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 후 그 집에 다시 새로운 사람이 살게 되었다.
그런데, 얼마 후 다시 그때처럼
그 집의 쥐들이 그 부인 집으로 탈출하고 있엇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집에 새로 거주한 여자는
그 며칠 후 차사고로 죽고 말았다고 한다.
이 소식에 그 부인은 소름이 끼쳤다고 한다.
이 후 그 집은 유령의 집으로 알려져
아무도 살려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된 것은 그 쥐들의 행동 심리이다.
어떻게 해서 그 쥐들은
앞으로 일어날 재앙을 알고 피신 한 것일가?
이는 현대 과학상식으론 도저히
알수 없는 부분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 관해 초자연 연구자 일부는
흥미로운 주장을 하였는데,
그것은 '우주 파장론'이다.
이는 우주는 아주 정교하게 촘촘히 짜여 있다는 것이다.
- 이는 우주 질서론에 기반한 것
그런데, 재앙 같은 변동이 생기면 그 촘촘히 짜여 있는 체제(자연)
미세한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는 것.
이는 마치 호수에 돌이 던져질때 파문과 같다는 것이다.
그런 미세한 변화. 즉 파장을
그 쥐들이 감지 한 것이 아닌가 추정하였다.
이와함께 그들은
그런 자연의 불안정 파장을 느끼는 능력이
일종의 육감이 아닐가 생각하였다.
그런데, 왜 우리 인류는 그 감각을 잃어 버린 것일가?
이에대해 그들은 명쾌히 설명한다.
우리 인류는 문명을 발전시켜 가는데,
도구에 의존하다 보니,
본래의 감각들이 무뎌지거나 잃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말이 맞다면, 현대의 우리는
더욱 더 도구인 기기들에 의존를 더해가고 있는데,
그렇다면, 더욱 우리 자신 감각을
잃어가고 있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