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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1 16:42
아름다운 한쌍...
 글쓴이 : 차칸웨이크
조회 : 603  

왜..


정치적으로 영원히 관광당할까봐 겁났어?


끝까지 해먹고 싶어서?


잘 어울린다 새끼야.....


열우당 대통령 후보로 까지 나온 이 새끼야...


그렇게 저 여자와 어울리고 싶었어?


변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야 자식아..


노무현이 왜 죽은줄 알어?


이명박이가 죽인게 아니야..


변절자들이 죽인 것이지..


노무현을 가장 힘들게 했던 자는 이명박이 아니라 변절자들이라는 것을 모르지?


변절자들이 없었으면 노무현은 이명박을 견뎠어..


누가 너 따위에 문재인을 지지해달라고 했더냐..


아무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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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18-12-21 16:56
   
잘 놀고있네... 일본 신민 경원이랑  열우당 대선후보했던 정동영 콜라보.....노무현대통때 꿀실컷빨고 바로뒤통수친 정동영 갈수록 추해지네.....
내일을위해 18-12-21 17:23
   
격하게 공감되는글. 변절자들....  거렁뱅이조선노릇하는  언론....  지 살겠다고 내부 총질해댄 놈들.....
보미왔니 18-12-21 17:28
   
정동영, 나경원 말하는거구나아~ 

어후~ 저 나경원 얼굴보는거 정말 시러~~
sangun92 18-12-21 17:29
   
윤상현 옆에서 손팻말 들고 있는 김경진.
"불법 자가용 영업 어쩌고..."하는 손팻말.

지난 국정농단 청문회 당시의 김경진은 날아갔구만.
아이유짱 18-12-21 17:58
   
으이그 내가 저런 정동영새끼를 찍었다니...후회가 막심하다
제로니모 18-12-21 18:02
   
동영이 쉴드치고싶진않지만...
그래두 한말씀드리면.

이날 택시운수노조 파업때 노조관계위원인 여당의원 전현희와함께 회필 대여공세목적으로 야당지도부 넘들이 나옴

전의원이 먼저 마이크 잡고 연설하고 내려와서 그담 교섭단체 순번으로 제1야당인 자발당 나국쌍이 마이크 잡고 연설할 때네요.

둘이 짜고 같이 동행한건 아닙니다. ㅋ 뒤에 보면 같은당 김경진도 보임.
그저 담 마이크 순서를 기다리다가 여럿 같이 나온 자발당 애들과 찍힌거죠.

그래도 자발당 나쌍급으로 묶어 비난하긴 정책적으론 같은 수준은 아니죠.
sangun92 18-12-21 18:31
   
둘이 짜고 같이 동행한건 아닙니다. ㅋ 뒤에 보면 같은당 김경진도 보임.
그저 담 마이크 순서를 기다리다가 여럿 같이 나온 자발당 애들과 찍힌거죠.

그래도 자발당 나쌍급으로 묶어 비난하긴 정책적으론 같은 수준은 아니죠.

==> 정동영의 민평당를 나자위와 한 묶음으로 비난하는 것이 무리라지만
김경진이 들고 있는 손팻말을 보면, 그렇게 말하기도 어려워 보임.

김경진이 들고있는 손팻말은 "불법 자가용 영업 카풀 퇴출"임.
자위매국당 나자위 나갱원의 주장과 정확하게 일치함.

     
제로니모 18-12-21 19:05
   
뭐 이 문제야 택시노조도 지들 생계문제고 사회적 강자는 아니니 노조편을 들어 정부공격할순 있다 봅니다. 지들도 야당이고 이건 정부 까기에 적당히 애매한 이슈니..

진짜 문젠 저소득 서민, 노동자들에 관해 어떤 주장하고 있냐인데,

예를들어 부동산 안정을 위해 정동영이 최근 직접 주장한 정책은 민주당도 밀어붙이지못하고 눈치보던 후분양제나 분양원가 공개제, 분양가 상한제 같이 부동산가격과 전월세 인상으로 가장 힘든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강력한 정책들이죠.

이런것만 봐도 정책적으론 국쌍당과는 다르게봐야합니다.
다만 존재감없이 곧 소멸될 정당이라 좀이라도 튀어보려 발악하는 못된 버릇이 있어도 결국 연동형비례제 선거구제개혁없이 담 총선 다가갈수록 계속 정부와 각세우고 나가진못할겁니다.
그랬다간 그나마 남은 한 석의 희망도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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