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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1 14:56
격한 환호받은 나경원
 글쓴이 : sangun92
조회 : 852  

'택시 집회'서 물세례 받은 전현희, 환호 받은 나경원 

https://news.v.daum.net/v/20181220170604400?d=y 

 

 

어제, 국회 앞에서 택시 기사들이 카풀 시스템 도입 관련하여 시위를 했음.

그 자리에 나가서 발언을 했던 민주당 전현희 의원 (민주당 택시·카풀 TF 위원장)은 물세례를 받았음.

  

그리고 그 다음에 나선 자위매국당 원내대표 ㄱㅆ 나자위 나갱원은 격한 환호를 받았음.

나자위 나갱원이 격한 환호를 받은 것만으로 택시 기사들의 시위 성격은 파악 끝.

  

그리고 그 자리에 꼽사리 꼈던 민평당 대표 정동영이 한 발언.

“오늘 여러분의 함성이 정부와 여당에 각성을 촉구할 것”

“사실 지금의 정치제도로는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목소리 제대로 대변하는 정치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이 엄동설한에 3야당은 선거제도 개혁, 정치개혁에 당운을 걸고 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이 대의 민주주의 전당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정치권을 바꿔야한다 믿는다.

 여러분과 저희는 동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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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Hunter 18-12-21 14:58
   
호남기반 민평당이 국썅의 아이콘 나경원의 자한당을 서포트한다라..
다음 총선 완전히 포기했다는 의미...
     
부르르르 18-12-21 16:26
   
정치는.요지경
ultrakiki 18-12-21 15:04
   
역시 욕처먹는 곳에는 누가 있다 ?

매국노들이 있다 !
제낙스 18-12-21 15:16
   
그냥 카풀 금지하고 총선때 국민 투표로 결정하고 택시에 대한 법 만들어서
예로 승차거부 난폭운전 바가지요금 신고해서 벌금 때리고 두번째 걸리면
택시 면허 박탈로 쌔게 해야죠 이것들은 지들부터 깨끗하고  투명 했다면
편 들어줬을건데 유흥가쪽 택시 잡을때 장거리만 받고 짧은 거리는 거부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짐ㅋ그리고 도로에서 난폭 운전 대부분이 택시 운전수들
바람노래방 18-12-21 15:26
   
오늘부터 카풀찬성
직장인 18-12-21 17:10
   
이 기사 내용 믿을수 있나요?
나경원이 누군지는 더더욱 잘 아는 노조들이 나경원에게 환호를?

아 욕 나오네..... 카풀은 무조건 찬성
제로니모 18-12-21 18:19
   
택시회사와 기사의 생존권이냐 다수국민의 이익이냐인데.

애매한 부분도 있네요.
어떤 정책이든 누군가에 이익이되면 반대로 손해보는 쪽이 있기마련.

단지 사회적으로 더 보호하고 지켜줘야할 상대적 약자의 권익이 공익측면에서 어디가 크냐에 달린거죠.
     
sangun92 18-12-21 19:13
   
기본은
대한민국이 자본주의 사회라는 것.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생태계 내에서의 경쟁을 이겨내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택시업계가 경쟁력을 갖추고 카풀과 경쟁해서 살아남는 것이 먼저인데
경쟁력을 갖출 생각은 하지 않고, 경쟁 상대를 죽여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문제.

택시 기사들의 주장대로라면
똥장군 지게꾼, 굴뚝청소부, 인쇄소 식자공, 나무 전봇대 생산업체,
연탄 배달꾼, 전화교환수, 타자수, 버스안내양, 엘리베니터 안내양들은 매우 섭섭할 것임.
아이유짱 18-12-21 18:25
   
민평당 쓰레기들. 한때 지지했지만 민주당에서 나가는 순간 등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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