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자리가 시위하는 장소에서 선동할만큼 격조 떨어지는 자리로 착각하는가?? 수준하곤 정말.
명박근혜때 정부 반대하는 시위였으면 벌써 살수차 동원되고 경찰 수백명 동원되서 둘러쌓고 있었을텐데..
그런 정부의 꼬봉이었던 작자가 이젠 시위한가운데가서 선동하는 꼬라지하곤.
어느 야당대표가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이익집단들이 시위하는 곳에서 대표연설한 경우가 있었나?
정치를 3류로 만들어버리는 작자들..
저러니 역풍이나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