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이가 발표한 입장문 내용 중,
 
"그런데 갑자기 '지금 침 뱉으신 거예요?'라고 묻더라. 쌀쌀한 날씨에 비염이 도져서 코가 나오길래 돌아서서 침을 뱉은 건 맞는데 그걸 왜 묻나 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지금 침 뱉으신 거예요?' 하고 다시 묻길래, '뱉었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랬더니 '국회의원은 침을 뱉어도 되는 겁니까', '지금 저를 모욕하시는 겁니까' 그러더라. 모욕을 할 거면 침을 뱉어도 앞에서 뱉었을 거다.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겠으나 저는 저대로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부덕의 소치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 곧 죽어도, 자신이
"왜 삐딱하게 나오시냐"고 답해 시민과 실랑이를 벌였다는 얘기는 절대로 하지 않음.

http://www.youtube.com/watch?v=AD8LYngeToQ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 세월호 브리핑 준비중 "난리났다" 웃는 모습 충격

아나운서출신이란 사람이..

저것은 인성도 더러움...

침으로 마빡에 딱 !!!!!!!!! 해버리고 싶은 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