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있어선 안될 새끼가 바로 김태우였죠..
인수위 없이 출발한 정권이다보니 박근혜 정권이 남긴 똥까지 품어서
결국 이 사단이 난..
인수위가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는 이미 충분히 겪었는데 저새끼때문에
더 확실해졌죠..

얼마나  자료를  넘겼을지...  조선일보만  땡잡은듯...  그냥  실어줄  조선일보가  아님..

자료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이미 한참전에 기사로 다 난 내용들이고
특별할것도없는 내용입니다.
그냥 사찰이라는 프레임으로 몰고가는 겁니다.

손자병법 용간편을  보면은..
간첩(간자)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지금 이 사람이.. 사간계와 생간계 그리고 반간계를 행하는..
전형적인 이중 간첩질 하는 작자 같아 보입니다.
이 간첩들은 포상을 많이 주어야 하는 자들 입니다.
자기 생각에 그 포상이 맞지 않거나...권위에 손상이 가면은...
저런짓을 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것은..
이미 손자병법에 다 나와잇어요..
사람들은 반간계를 많이 알고 잇지만..
사간계과 생간계는 대부분 많이 몰라요..
반간계보다 더 위험한게..
사간계와 생간계 입니다. 치명적이죠..
지혜나 권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것이.. 바로 이 사간과 생간이라서요..
법으로도 해결하기 어렵구요..
과거에 또는 그 오래전에 역사에 보면은
정보나 첩보전 하는 애들중에 부패하거나 등돌린 애들을..
쥐도새도 모르게 죽이는 경우가..
다 그래서 그런겁니다.
그러니 엣문헌에 저런 간계를 행하는 자들은
다루기 어렵고 포상을 많이 줘야한다고..
말한 사람이 잇는데..그중에 이중 간자가 들어잇으면..
더더욱 복잡해 집니다.
정보나 첩보를 하는 녀석이...
그 첩보가 세상밖으로 먼저 나온다면은..
그것은 생간계이니..
참으로 더러운 녀석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잇습니다.

원래 우병우 아래 있던 놈들 이 번에 정리한거랍니다. 그러니 저런 얕은 수로 난장을 부리고 있는거죠. 한 마디로 적폐 청산 과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