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맞는 김대중과 노무현과 문재인
나를 위해 나왔고 변치 않는 2할을 위해 하늘이 보냈으니
근본이 그런 사람들은 마음에 안드는거 아니겠나 음?
노무현 죽음에서 봤듯이 시간이 지나야 하늘도 무서워지는 법이듯 시간이 지나야 회피하려들고 잊으려 든다. 내가 여기서 지난 총선 이야기 하면 불편한 아군들이 많은것처럼
불편할게 아니라 스스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야지.
사람은 늘 이익을 위해 살아간다지만 이건 자신을 위한 이익이 전혀 아니었으니
정치에 관심이 생겼던 김대중 대통령 이후로 나는 변치 않은것은 이사람들은 선택된 사람들이라 보기 때문이고 인명이 재천이듯 때와 시기에 따라 운명적으로 위에서 보내는 사람들이라 본다만은
아니면 말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