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는 사람을 편하게 만들고 가깝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거 같습니다.
딸이나 며느리 보는거 같겠지요
그리고 좀전의 뉴스에서, 감동 먹은거
리설주여사와 문대통령이 처음 만났을때, 김정은이 리설주 여사에게 '대통령께 인사드려'라고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