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철수작전 빅토리아호에 문재인 대통령의 부모가 올라탄 순간
실향민2세로 경남출신의 변호사 한명이 만들어 지는 모든 일들이
노무현의 비극과 이명박 박근혜 시대의 시련이 이 모든것을 위해 준비된 것이다.
스위스에서 공부하고 어린나이에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정권을 물려받은
부모없는 고아로 정신적으로 의지할 이 없는 김정은 역시...
민족이 다시 하나되는 새로운 역사를 위해 준비된 운명이다.
삼성이니 엘지니 현대 하면서 나라가 선진국 이라도 된것처럼
착각들 하는데 우리나라 제조업은 중국으로 인해 20년 안에
완전히 멸종 할 위험한 단계 였었다.
(제조업을 하는 중소기업들 사장들 만나보면 알것이다)
이 경제위기의 상황을 목전에 두고 남북 경제가 하나로 된다는것은
하늘이 준 절호의 기회다.
자원이니 인건비니 이런저런 설명도 필요없이 현재 남북의 상황은
경제공동체가 만들어 지는데 서로에게 상생의 최적의 조건인 상태 인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나 김정은을 칭송하는게 아니다.
"모든것은 운명이다"
단지 우리 후대들이 먹고 사는 문제로 힘들어 지지 않는것에
나의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자식들이 먹고 살 걱정이 없는 수구세력들과 나의 생각이 다른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