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사물놀이, 해금인지 아쟁인지{?}, 코랄등이 연합이 되어, 아리랑, 고향의 봄을 편곡한겁니다.
특히 중간에 휴전선의 철조망이 나오는데, 나비가 날아다니더니 꽃들이 만발합니다.
이 방면으로 안목이 높은 저의 아들들이 극찬하며 다시보기하더니 저에게 추천을 합니다. 누가 작곡한건지 아주 잘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