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를 찾아서~~~~워~~워~~~
그토록 찾고 싶은 친노야~~~ 어디있니~~~~
니 모습을 보여줘~~~~

폐지값 폭락해서 돈이 안됨.

감성팔이 하지마요 폐지 줍게 만든게 갸들인데 그분들 청춘을 뺏어간게 누군데...
세월을 뺏고 25만원 받고 좋아하는게 불쌍하지도 않냐고 당신에게 물어보고 싶네.

다차원 공간을 돌아다니는 능력자신가보군요.
개판친 애는 두둔 하면서 해보지도 않은 애는 그보다 못할 것이라니.
닭으론 덜 웃길 거 같아 자신까지 희생시킨 1+1 자학개그 두번째 상품인가요?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번들 상품인가.. ㅋㅋ

폐지줍던 분들 증세에 다 굶어죽었답니다. ㅋ
혼이 비정상이 아니라면 줄었다는 근거 부터나 좀 가져다놓고 소설 쓰시든지...
누가 들으면 25만원이면 폐지줍던 사람 팔자가 귀족으로 바뀌거나 없던 다른 고차원적인 직업이 생기는 줄 알겠네 ㅋㅋㅋ 스스로도 머리 좀만 굴려보면 웃길거 같은데
왜 닭이나 찍고있는지 수준을 알려주려하신 거라면 이해못해드려 죄송합니다 ㅋㅋ

푸하~ 혼자 다른 세상에 사시나봐ㅋㅋㅋㅋ

ㅍㅎㅎㅎ 친노가 어떤 욕심을? 말해주면 벌레. 말 못하면 쓰레기.. ㅋㄷㅋㄷ

노인복지예산은 축소하고
누리과정 예산도 못준다고 버티지
맞벌이부부는 어린이집 보내고 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못보내는데
엄마들이 편해졌데 ㅋㅋㅋㅋ
애들 엄마 앞에서 그말 해보쇼
박근혜 덕분에 지원받아서 편해지지 않았냐고
아마 쌍욕을 들을겁니다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5% 개돼지인가?

베충이던지 닭사충인지 뭐 그런 것들 아닐까싶네.
거리 나가봐라 폐지줍는 할배할매 넘친다.
폐지박스 나오면 그 분들 가져가시라고 밖에 내놓으면 10분도 안돼 사라진다고.

부모말잘듣는 착한 어린이
우물안에서 뛰어나올 용기를 배우지못해
바르게 크진 않은 듯..

안희정이 친박이던가?ㅋㅋㅋ 병원은 이럴때 가라고 있는겁니다.

박근혜가 파기한 공약은 언급없네 ㅋ

이런 어그로들이 나오는걸 보니 이제 슬슬 대선 정국 인듯.. 예부터 야권 편가르기 하고 분열 시키는 종자들 있어요.. 국정원 심리전단반? 혹은 댓글 알바? 십알단?? 어느쪽 이유?

노인들과 아줌마들이 왜 박근혜를 찍었겠습니까? <== 쥐뿔도 모르니까, 노인들 노령연금도 노무현 정권에서 만들어서 준건데, 이명박이 준걸로 알고 있으니, 쥐뿔도 모르는것
 
친노는 욕심만 많지 생각이 없어요.
입으로만 하지 하는 게 없구요. <== 노령연금에 대해서 들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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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노령연금은 국가연금의 하나로서, 노무현 참여정부가 노인복지와 삶의질 향상을 위해 제정하였으며, 일정 나이 이상의 노인들에게 매월 지급 되는 복지급여이다. 최초 제안자는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이며, 처음에는 효도연금으로 이름을 지었으나, 기초노령연금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기초노령연금법은 2007년 3월 30일 열린우리당(현 :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이 대표 발의하였으며 2007년 4월 2일에 본회의 의결에서 통과되어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당시 한나라당(현 : 새누리당) 복지위 위원들이 반발하고, 극심한 반대속에 퇴장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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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어깨위에것은 그냥 모니터니?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