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가더라도 가재는 게편이라고 한몸통이라는 것이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반대하는데도 국민 상대로 또 사기치는 정권과
대체 이나라에 무슨짓들 하고 있는건지
믿을건 반공과 북풍 하나 밖에 없는거겠지 큰거 하나 준비 중이신가?
구린내 진동하는 우병우 사태에도 우병우는 건재하고
천황폐하 만세 삼창 외친 정부관계자는 2개월 정직 휴가
큰거 준비하지 않고서는 이럴수가 없지
어디 그 무리수 잘 감상하겟습니다.
1년 3~4개월안에 오겟지요?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90) 할머니가 "할머니들 대부분이 배상금 합의에 찬성한다"는 김태현 화해·치유재단 이사장의 주장에 울분을 토했다.
김 할머니는 26일 한국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정부에서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와의 합의에 찬성한다고 말을 하고 다닌다"며 "다 거짓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