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위안부협상 우병우 천황만세삼창 국민개돼지론 겪으며
국민들은 이러한 것들 뒤에 그들 지지자들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콘크리트니까요
이러다 정말 지역 차별 없는 분들 조차 이런 비상식적 정권에 대한 분노로 엄한사람 차별 할지
걱정이 됩니다.
사실 이런걸로 자기들 욕먹는것도 약간 억울은 하겠지만
가장 억울한건 사드를 설치하겠다며 TK에 설치한것도 TK로서는 억울하고 화날만한거겟지요
국민들 눈에는 사드 찬성율이 제일 높은 곳에서 사드 설치한다니까 '당연하지' 했는데 갑자기 촛불 문화제를 하며 극렬 반대하는걸 보니까요
실상은 새누리에서 막무가내로 소통도 안한채 반민주주의로 설치 결정한게 크지요
근데 국민들이나 여론 눈에는 그게 아니거든요
찬성율이 가장 높은곳에서 갑자기 반대하니까 뒤통수 얻어 맞은 기분이거든요
지금 거의 1년 넘는 기간동안 이런 비상식들이 하나 나오면 또 뒤를 이어 또나오고
이렇게 비상식적 정치가 바톤 터치하듯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도 콘크리트는 30%로 건재하고 물론 북풍이 가미되어 있는게 이정도겠지만
왜 스스로 자충수라고 인지를 못하는지 이해 불가 지만서도
상식적인 정치가 그렇게 힘든것인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