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예를 보더라도, 김무성은 가치관확립이 부족하며 정치적 지력이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런류의 사람들은 대개 눈앞의 이익을 쫒아가며, 길게보면 상황에 따른 말바꿈이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많이 볼수 있는 유형이죠.

저 2001년 대우차노조파업도 불법파업이었습니다.

그런 간신같은 종자들이 새누리당 대부분의 의원이지.

글쎄요.. 임기중에는 한미FTA추진했다가, , 야당되고나니 한순간에 한미fta반대외치는 인간들이 가장 적절한 예가 되겠죠.

자신들이 집권했을때는 당연히 불법시위진압하면서, 지금은 정반대입장을 취하는 인간들 말입니다.

글쎄요는 맞다는 말임 아니라는 말임? 아님 글이 쎄서 답이 곤란하다는 말임?

허잡한 의견에 제대로 답하자니 너무 길어질 것 같기도 하고 말을해도 알아먹을것 같지도 않아, 답답한 마음의 표현인데요..?

근데, 아무리 새누리를 까고 김무성을 까고 해봐야 소용없어요.. 맘에들지 않아도, 상대로 문재인같은 사람이 나오면 무조건 김무성 찍으니까요. 정말 정권교체를 하고싶으면 님도 새민련을 까서 운동권출신 몰아내는 개혁을 이루세요, 그러면  정권교체는 저절로 됩니다.

이런식으로 김무성을 까봐야, 이와 비슷하게 야당 정치인 까는글 도배를 할 자신있거든요. 손아프고 쓸데없는짓이라 안할뿐..

대체 뭘 알아먹지 못한다는 건지 모르지만 저 한줄짜리 질문도 못알아먹는 게 누군지...
결론은 이유야 뭐든 김무성 까지말라군요. ㅋㅋㅋ
그 허접한 생각에는 야당 애들 까면 누가 거품이라도 물거라 착각하나 본데...
하고 싶은 거 많이 하며 사세요. ㅋㅋ

이상한분이네, 묻는말에 성실히 대답해주면, ㅋㅋㅋ 거려.  그러면 열등감이 좀 달래지나?

원래 별로 웃지지않은글에 ㅋㅋㅋ같은 댓글많이 쓰는사람이 심리적으로 열등감이 심하대요..

오마이갓님의 장황한 글을 보니 대충 심리 상태가
짐작이 갑니다.

까야 하는데 깔수가 없는 애타는 마음!

애!애!애! 애타는 마음! feat.무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