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당연한 소리네요
박정희 때문에 우리가 잘 살게되었다라고 말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말해드리죠
박정희 아니였으면 우리가 일본도 제꼈을 꺼라구....................

아이고 하나같이 변변찮은 인물들을 예토전생으로 불러냈네요. ㅎㅎ

이거 왜 이러세요.

경제 발전 시킨 거 맞습니다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774878

기지촌 접대부 경제는 한국 여성의 몸을 미군에 팔아 경제에 도움을 줬다고 하고,

베트남에 한국군 피를 뿌리는 댓가로 외화를 벌어들이고,

독일에 간호사, 석탄 광부를 대거 파견해 외화 송금하게 하고...

박정희 정권은 국민의 피와 눈물과 땀을 희생해 유지한 정권이죠.

평생을 군인으로 산 놈이 머리에 뭐가 들었다고 경제를 잘 살렸겠습니까...

9. + 그리고 그 전두환은 그상황에서도 9500억을 해처먹죠..

글쎄요. 이런거 경제발전론을 안다면야 꽤나 비웃음 당할 것 같은데.

분명히 박정희가 절대적으로 잘했는가는 이론의 여지가 많죠. 그렇다면 박정희 말고 다른 사람이 오면 저 이상 할 수 있냐라는 의문에는 아마 no라고 생각하는게 더 좋을 것같아요.

일단 몇가지만 지적해보자면

1. 인플레이션은 국가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고 화폐발행으로 강제저축을 이끌어내기 위함입니다. 이것도 그닥 잘한 건 아니지만.

2. 경상수지적자를 놓고 사람들이 까여야 하는 이유를 모르는것 같은데 원래 후발국가들은 경상적자는 기본으로 달고 갑니다. 일본도 과거 성장기에는 경상적자가 기본이었고요. 자원나는 나라야 주석, 고무, 팜뮤, 석유, 청동 이런거 팔면서 땜방한다지만 자원 안 나라는 나라는 이게 힘들어요. 현 터키, 베트남은 경상적자국이고(터키는 대규모, 베트남은 삼성때문에 겨우 모면), 인니, 말련은 자원 떄문에 흑자를 소폭이라도 보는 나라들입니다.

3. 싱가폴은 중계무역항이라는 이점이 있고, 대만은 본토 금을 싸그리 들고와서 공업에 투자할 자본이 있었습니다. 한국은 초과수요경제니 일단 수요억제를 하든가, 자본을 빌려오든가 하는 수 밖에 없고요.

나머지 대일배상이나 위안부(?- 실제 위안부에 너무 반일상징코드가 되는것 같아서 좀 안타까운데 일본에 피해를 받은 사람은 위안부만 있는게 아닙니다. 요즘 보면 이 분들이 일본피해를 전유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듬) , 강제징용배상금은 그 정권이 각오한 정치적 판단이니 자유롭지는 못하다지만.

박정희는 경제 규모에서도 아시아에서 비교해도 많이 부족해서
오히려 경제 성장율 높이기가 훨씬 쉽답니다

밭 하나있던거 두개 늘리면 성장율이 배가 되죠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경제 성장율을 찍기가 쉽죠

그런데도 아시아 꼴찌 였죠

경제가 크면 클수록 예를 들어 밭을 1000개 있는 나라가 10개 늘려봐야 1%성장이죠

밭이 10개 있는 나라에서 한개 늘리면 10%성장이구요

그리고 박정희 아니였으면 힘들었다는 카더라에 대한 근거를 이야기합시다

경제 성장 기여 아메리카 타운 수익

최용식씨 김대중정권 시절 경제보좌관인가? 학력은 보잘것없음. 흔한 박사학위도 없음. 고시합격자도 아님. 전남대학교 정외과 졸업인 비경제전공자이며 단지 전라도 출신 김대중 추종자라서 경제보좌관 했음.

그래도 위대한 각하를 빠는 그들

언제까지 박정희 이야기를 하는 것도 참 소모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워낙 왜곡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가끔씩 환기해 주어야 할 필요는 있지요.

법원, 교과서, 역사적으로 평가가 끝난 쿠데타마저
'난 잘 모르겠소' 라고 해야 장관으로 기용되는 나라니까..

그냥 웃고감..맞는게 하나도 없어서는 더 코메디..뭔 주장을 할려면 이게 맞을까.그럼 반대논거는 뭘까..국민의 역량이 중요하다면 지도자가 하는ㅇㄹ은 뭘까..그 정도쯤은 생각해볼 수도 있는데..한가지 실례로 현대의 조선소도 박정희때문에 가능했고..다른건 뭐..그냥 나라의 기본틀과 초석을 다 깔아놓았음..바로 그걸로 오늘날 우리가 먹고 살아가는거고..경제성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나라의 방향을 바로잡았다는게 중요한거지..

그 나라의 뱡향을 잡았다는게 장면정부 정책을 그대로 카피한건데

카피놈이 오리지날을 이기는 기적!

그렇다고 박정희가 경제에 대해 알아서 했다면 인정해주지

경제 아무것도 몰라서 장면정부 정책 카피한게 팩트죠

ㅋ..당시의 상황을 전혀 모르고 하는소리ᆢᆢᆢ부패에 치안불안.깡패정치가 성행하고 군인들도 배급을 받지못해 끼니를 거르고..위에선 북한이 흔들고..어땠을거 같음..군사정권이 들어서고 이러한 것들이 해결되었는데.,무엇보다 시대적으로 보면 강력한 중앙집권에 의한 발전이 필요한 시기였음..민주가 뭔 만능인것처럼 민주민주 그러는 이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기 이를데 없음..시대마다 다 다른데 ..그러니까 전윈책이고 김동길이고 김지하고 그 처럼 대책점에 섰으면서도 지금은 지지하질 않음..김대중도 공을 인정했고..무엇보다 당시를 살아왔던 사람들이 인정을 한다는걸 이해야됨

시대적으로 강력한??

그래서 그 강력한 정권이 뭘 했죠? 미국의 원조를 박정희 아니였으면 불가능했다면 또 말도 안함

돈을 지원받고 장면 정부 정책 카피하고 심지어 일본의 배상금을 50년간 지배 받고 다른 나라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그것도 배상금 명목이 아닌 독립 축하금으로 쳐받고도

경제성장율 아시아 꼴찌

나라를 사랑하는 서민 생각한다고 어디 북한에서 세뇌하듯 신격화 했지만

실상은 밤마다 여대생 대려다가 술판에 계집질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일본군 장교복 입고 옛날 그리워하고?

강력한 중앙 집권 체제로 꼴랑한게 자기 욕하면 빨갱이로 몰거나 남산에 끌고가서 고문 및 숙청

멀쩡한 기업가의 재산 강탈해서 자기 재산으로 빼앗았죠 참으로 위대한 중앙집권체제 군요

ㅋㅋ

..민주화란 쟈스민혁명과 같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때엔 더 많은 혼란과 사회적인 비용을 치르죠.그 이전의 독재보다 더 못한 사회로 나라가 수렁으로 빠져드는데 딱 하나 해결할수 있는게 독재이긴 한데 그나마 국가를 생각하는 독재입니다..중국같은 경우 등소평이 민주화를 선물했으면ㅇ어땠을까요.천안문시위에서 탱크로 밀어버렸는데..개인적으로는 지도자의 결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ᆢ할게 많은데 이런식이면 그냥 걸리적거릴 뿐이죠.민주화를 받아들일 요건이 안되어 있는데 말이 안되죠.교육받은 시민 ,중산층..혹은 다양성을 포용하는 시민의식..법과질서에 대한 투철한 준법정신..이러한 것들이 기본에 깔려 있어야 민주란게 가능합니다..민주화를 이룬지 30년이나 되는데 아직까지 자신의 주장을 힘으로만 하겠다고  폭력시위가 난무하질 않습니카..그 시대로 돌아가보면 뭐 민주화된  사회가 어땠을지는 그냥 빤히 보이네요

민주화가 진행되고 막장으로 간 국가의 예를 들어봅시다

세계 역사 중에 막장을 달렸던 나라들의 공통점은 부패가 항상 포함되어 있죠

박정희가 부패를 척결했습니까? 오히려 부패의 핵심이였죠

ㄴ국가의 발전이 민주화로 진행된 나라를 들어보시죠,한나라도 없을걸요..어디 예시해보시죠

미국은 그럼 민주화가 아니라 독재로 경제 성장했어요?

그런 미국이 박정희를 키웠습니다. 뭔가 모순 되지 않나요???

이것도 반론이라고 하는 수준보면 참 얼마나 박정희 추종자의 수준이 떨어지는지 재대로 보여주는 글이라고 보네요

ㅋ,.미국은 국가발전을 위해  오랜 노예제도를 한 나라입니다..그 이전에 영국의 식민통치를 받은 나라이고.

이게 뭔소리죠? 그러니까 미국이 노예제도로 현재의 미국을 만들었다 이소리임?

영국의 식민 통치에서 독립했죠 그리고 민주주의가 시작되고

엄청난 성장을 이뤄내죠

그리고 상대에게 질문을 할때는

최소한 자기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하고 이야기합시다

대답 회피목적으로 역으로 질문해놓고 정작 답은 안내놓고

딴소리로 도망가시면 곤란요 반론조차 부끄러운 수준 아닌가요?

뭔 소리세요.노예제도란 가장 비이성적인거 아닙니카.독재와 비길게  못되죠.당시의 목화사업에 전부 노예들이 희생하질 않았어요.뭔 대답회피를 했다고 그러나요.영국여왕의 통치하에서 근대적인 기틀을 갖추었고 독립한거 아닙니카..

이보세요 이런걸 헛소리라고 하는겁니다

우리나라도 좋았던 시기 망해가던 시기 다 존재하죠

미국은 독재를 전혀 한적이 없는 국가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노예 역사가 얼마나 된다고 헛소리하세요?

지금 독재와 민주화 이야기에 엉뚱한 소리로 도망치지마시죠

심지어 유럽도 마찬가지죠

민주화 이후 막장으로 간 국가가 어디있어요?

그리고 제발 박정희 추종자들 박정희가 나라를 위했다는 헛소리는 하지맙시다

박정희는 이제까지 행적을 보면 국가를 사랑한 인간이 아니였어요 철저하게 기회주의자였죠

일제 식민지 때는 일본에 충성하고 일본군에 가담

해방 이후 남로당 빨갱이

살려줬더니 나라를 뒤집어 독재를 했죠

그래놓고 자기 욕하면 국민들 고문하고 죽인인간이고
밤마다 여자들 불러다가 술판 벌이고 계집질
기업의 재산 강탈
대통령 자리에 있을때도 가끔 일본군 장교복을 즐겨입은 쓰레기가 어디 나라를 생각하는 인물이였다고
구라를 쳐요

그냥 철저하게 자기 이익을 위해 살아왔던 기회주의자 쓰레기였죠

아고 냅둬라 이미 한참 지난 시간 바지가랑이 붙잡이봤자 거서 거기겠지. 나라가 널 위해서 뭘해줄수도 없거니와 너도 나라위해서 뭘 할수도 없는것을.ㅋ

 끽 잘해야 연봉 6~7천정도면 적당히 잘 먹고산다는 나라인데.. 내가봐도 정말 30초반은 답이 없는듯.. 어려운 벽이 많긴 하네.

.열심히 살면 집도사고 노력을 배신안하고 좋은 결과가 오는 나라가 되면 정말 좋겠다능

민주의 기본인 인권도 부정하려들다니..거참..아니 오랜 노예제도를 실시한 나라가 어떻게 민주라고 할수 있는지..한쪽에서 비인간적으로 희생당하고 있었는데 민주..ㅋ

아니 이게 무슨 헛소리세요 족보님

미국의 남북 전쟁 모르세요?

기본적인것도 모르는것 보면 참 이야기하는게 한심할 정도네요

민주주의가 노예제도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국민들이 직접 선거를 통해 대통령을 뽑는게 가장 큰 핵심적인

민주주의랍니다 비인간적이다 이딴 바보같은 소리좀 그만하세요

그럼 유럽은 대항해시대 식민지 정책을 통해 다른 지역의 원주민 죽이면

현대시대의 민주주의가 훼손되요? 말같은 소리를 해야죠 무식한건 자랑이 아닙니다

그게 독재가 아님 뭐가 독재임..민주는 아니고 뭔지를 모르겠네..국가적으로 노예를 사고팔고 했는데 독재는 아니다..미국은 민주사회였다..뭔 논리임

무식한 족보님 미국이 독립전쟁으로 독립하고 그 이후 독재를 한적이 있는지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자랑스럽게 무지를 자랑하지 마시구요

박정희 추종자들은 북한으로 가서 살길 바란다.
똑같은 놈들이 거기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