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나 뽑은 정신병자나 되는거지
자기 세뇌나 하며 한없이 자신에 관대 해봐야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저 독재자에 반대 이견 낸사람은 빨갱이로 고문치사 죽이고 세월호 유족들 빨갱이 만들어 죽이고 싶은데 사람들 눈있어서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우리 한번 반대로 해볼까? 하면 몸사리고 기겁하겠지요
세상은 말이지요 한계가 없는 곳이에요. 여러가지로 잔학성이라든지 포악성이라든지
반대급부도 마찮가지로
그리고 돼지 발정제 너무 좋아 하다보면 나중에 지 딸년에게도 먹이는거지
죽을때까지 자기 세뇌 해봐야 누가 알아주나
아무도 안알아주지 똑같은 분들이나 혹은 공범들은 알아주겠구려
전두환이 되지는 마십시오 유심히 잘보세요 좋아보입니까 저사람
저사람 죽은후 희망이 있어 보입니까
사회에 세대가 이렇게 크게 나눠져 있습니다. 지금 새로운 대통령을 만든 이들 모두는 대한민국의 손주 손녀 그리고 아들 딸들이지요
이 손주 손녀 그리고 아들 딸들에게 독재를 먹여 그맛을 보여주고 싶습니까
아니면 돼지 발정제를 먹여 그 독재 권력에 겁탈 당하게 해야 하겠습니까.
역사의 죄인으로만 끝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