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은 대통령되자마자 가뭄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이 6개보 상시개방을 지시했다.
물이 넉넉하다면 가능한 얘기이지만 겁이 났는지 쫄금 방류했다. 아무 의미도 없이 방류 이벤트만 한 것이다.
역시 문어벙촉새임을 증명했다.
가뭄은 계속되고 농지는 말라가는데 가뭄에 대한 대책이라는 것은 전혀 없다. 문빠들도 보개방에 춤을 추며 기뻐하지만 가뭄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다.
가문이 명바기가 4대강 공사해서 몇 년째 계속된 것이지 문제인 잘못이 아니지? 4대강 공사하면 가뭄이 오는 이유를 나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가뭄은 명바기 탓이란다.
추가적인 수로 공사를 5대강 공사라며 반대한 그들이다.
보로 물을 저장하려면 오염원의 최소화는 필요하다. 농축산가 오폐수 관리도 반대하고 두물머리 농가이전도 반대하고 바권순은 한강에 불법으로 오폐수 버리고 녹조생겼다고 신곡보 폭파해야 된다고 한 놈이다.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 놈 아닌가? 신곡보 폭파해서 북한이 유유히 잠수정으로 서울 침투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은 아닌가?
분류/차집관거를 늘이고 하수 종말처리장을 늘이고 농축산가 오폐수 축소할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녹조가 생길수록 정권에 유리하다고 보는 작자들이니까.
4대강 오염원 제거할 생각은 없고 어떻게든 오염물질 투입해서 녹조 만들고 수로 공사 반대해서 물을 활용할 수 없게 만들면서 4대강 무용론만 주장하면 가뭄이 해결되나?
아무 대책도 없이 보개방만 주장하는 문제인은 옛날 왕정시대처럼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기우제나 지내라!
세계가 비웃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