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 of 찬밥이었던 설움에 쌓인 불만의 불길이 국민역당으로 방향을 잡은듯.
불꽃길만 걷자 국민의당. 김이수 꼭 낙마시켜라. 거기다 김상조를 팩키지로 묶다니 너네 미쳤구나.
덕분에 강경화까지 니네가 구해준 셈.
총리지명이후
광주전남쪽에 또 다 뺏기는거 아니야는 인식이 있었는데
김이수 헌재소장과 후속 장차관인사에 전북출신들이 나오고
문재인 대통령이니 군산방문에서
새만금 사업 다시한번 국가적인 차원에서 노력들을
공언하면서
분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일부 국당의원들이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에 딴지를 걸다니
그냥 전북지역 국당 정치인들 다 옥쇄하세요라고 하는군요
참 가관입니다
정동영요?
유성엽요?
김관영요?
조배숙요?
다 죽게 생겼습니다
여기저기서 국당 욕하는소리 장난아닙니다
문제는 현재 호남 특히 전북지역의
국당 맹비토를 잠재울수 있는
아무런 대책도
그럴만한 인물도 없어요
국당 이언주나 최명길 이태규 이런애들이 설치니
더 분위기 안좋습니다
호남 국당 지지율 처참하죠
앞으로 호남에서 특히 전북에서 국당 당지지율과
국당출신 정치인들은 말 그대로 무덤을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