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개입으로 인한 미군의 희생과 자신의 가족사로 미국민에게 화제와 신뢰감을 쌓고 김정숙 여사는 어머니가 물려준 것으로 옷을 만들어 입는 정성으로 할머니 웨딩드레스 고쳐 입는 걸 의미 부여하는 백인 중산층들에게 코드 맞춤.
그러나 국내 언론은 청문회 미세먼지 터느라 추태부리는 자바국 의원글만 나오고 분량 안줌.
솔까 이마당에 국민은 장관들이 다 별문제 안되니 빨리 인선되기만을 바라는데 전원책이 얘기한 분노한 국민은 대체 어디의 누군지....내주변엔 아무도 없고만...지금 젤 궁금한 건 안철수고 젤 보고싶은건 문통 방미인데 방송은 자기들 맘대로 궁금하지도 않은 청문회만 풍선보도
방미 성과 결론 뻔함. "...가 아쉽다며" 깍아내릴게 답정너. 기자들 상대로 답변 마무리 하느라 난기류에 착석지체한 걸 민주당이 사과해야한다는 신박한 패널이 있질않나..ᄍ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