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천은 준설은 하지 않고 임시 방편으로 매년 둑만 쌓아올려서 물을 막아 하상과 둑이 모두 계속 올라가서 평지보다도 더올라간 것이고
4대강은 준설해서 하상을 낮추고 보를 쌓아서 물그릇을 크게 한 것이다. 하상만 파면 수위가 낮아지고 지하수 레벨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라 둑도 필요한 것이다.  문재인이 관정만 파면 물이 나오는 줄 알지만 강의 수위와 지하수 수위가 모두 관계 있는 것이다. 강에 물이 있어야 관정에서 퍼올릴 지하수가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가뭄에 물이 없는데 저수지에 물을 저장하면 되단다. 물이 어디 있어 저수지에 물을 가두나. 그럴 물이 있었으면 저수지 저수율이 5% 될리가 없지.

다행히 이제 비가오니 보 방류하다가 홍수 타령이네. 홍수가 예상되면 미리 방류했어야지. 가뭄인데 물방류하고 폭우인데 물 저장하는 돌대가리 치수로 무슨 정치를 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문돌이 스타일?

풉~
내가 제방 올린다면 했고 천정천 어쪄고 한게 너야 ㅋㅋ

수문안연건 명박이 졸개새끼들인데?
대통령말도안듣는 공무원이라 ㅎ 다짤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