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후 은퇴도 따라할듯 ㅋ

찰스를 디펜스 해본다면...

모든 창조는 모방에서 비롯되죠.
찰스가 새정치를 말하고 있지만, 정작 내용이 없습니다.
스스로 몇번 시도해봤지만... 되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모방을 통해 채우고자 하는 것이고, 지금 그 모방의 대상이 문통인 것같습니다.
따라하다 보면 언젠가는 하늘에 '뚝'하고 새정치를 발견할 날이 온다고 믿지 않을까 싶습니다.

찰스 디펜스하기 어렵네...ㅋㅋㅋ

찌질한 중2병 환자에 대해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관심 없음.. 5% 짜리 뭐 신경써 봐야..

보통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의 행동 하나 하나가 예사롭지않고 따라하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특히 삶의 롤모델인경우 작은거 하나부터 배우고싶어하죠.  문제는 안초딩은 겉모양은 철저히 문통을 따라 대통령 코스프레하면서, 내용은 문통에 무조건 반대한다는겁니다.
그니까 이 작자는 야비한게 문통 겉모습은 고대로 모방하면서 자신도 대통령으로 준비되었다는 이미지를 심어줄려고 하는거고, 내용적으론 문통을 악질적으로 방해하는겁니다. 
한마디로 대통령감은 절대로 아닙니다.  역겨워요

자기가 대통령이 너무 되고 싶은데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답니다.  근데 너무 잘하고 있고 국민들에게 인기가 많은거예요.  자기도 그런 인기를 받고 싶은데, 주관이나 창조적인 개성이 없으니 문통의 옷이라든지, 행동반경등 따라할 수 있는 모든걸 따라하는겁니다. 
문제는 따라할수록 비교가 되요.  외모가 비교가 되고, 상대하는 국민들의 반응이 비교가 됩니다.
5년동안 계속된다면 무지한 국민들에게 대통령으로 준비되엇다는 점을 세뇌시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전략 아님 찰스의 망상 둘중 하나라고 보는데 전자는 본인으로 인해 망 후자는 그냥 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