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서 최악의 적폐를 얘기해주마...
마약먹고, 섹스에 몰두했던 인간한테 수십억 돈 받고...
생일 선물로 부부가 1억이 넘는 피아제 시계를 선물받고...
뽕쟁이는 그런 시대에 주가 차익으로 수백억을 벌었고...
이 얼마나 더러운 냄새가 나는가...
딸내미 미국 주택을 뽕쟁이 돈으로 구매하고... 돈 전달 방식이 매우 적폐였던 세상이 있었지...
그 밑에서 일한 인간은 대빵이 되서 나라 팔어먹고 있고..
참... 세월이 지났어도 구린내가 진동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