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 시간 이후로 얼마나 자발적으로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지 다함께 관찰을 해 봅시다.
특정 시간 이후에는 야근 수당도 줘야 하고, 그리고, 저녁식사비도 나가고, 아무래도 6시 이후
근무는 비용이 많이 소요되겠지요. 이런 가생이 같이 작은 사이트에도 그런 타임코스트와 레이버코스트를
쓰는 지 많이 궁금하네요.
그래서 자세한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어제는 새벽까지 댓글을 달고 열심히 글을 쓰던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알부르 관찰기에
[알바 아님, 자발적 자한당 똥빨, 또는 극한 관종]으로 우선 기록했습니다.
좀 더 체계적이고 자세한 관찰로 이들의 생태를 이해할 수 있겠지요.
다른 대상들에 대한 생태와 행태에 대한 세밀한 관찰 실험에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알부르 관찰기 1장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