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2-06 19:43
조회 :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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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에 따르면 안 대표는 6일 오후 2시 세미나에 인사말을 하기 위해 연단에 올랐다가 일부 당원들에게 “당을 떠나 자유당으로 가라” “철수하라” “왜 여기 오냐”는 고함과 막말 야유를 들었다. 안 대표가 인사말을 시작하자 야유와 고함은 더욱 심해졌다고 한다. 고함소리에 안 대표의 축사를 알아들을 수 없는 상황으로까지 이어졌다. “국민의당 미래와 승리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는 안 대표의 인사말은 야유에 묻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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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어디가서 사고 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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