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무 낡고 형편없어져서 그럴 가능성 자체가 사라진다 정말.
존재를 증명하기위한
인정투쟁에 국민이 부여한 소중한 권리를 저리 의미 없이 낭비하고도
너무도 당당하니 참 멋있다..
정권교체도 남의 표로 하고도 생색내고..
법인세 인상도 남들표로 하고 밥숟갈 얻고 결국 자기들
손으로는 뭐하나 한적 없는 잉여정당이 저들의 정체성이지..
손에 물하나 안묻히고.. 땀하나 안흘리고 그늘에 누워서
땡볕에 열심히 미래를 위해 모내기 하는 사람들 보고 발가락 까닥 까닥
거리면서 게으르다고 욕하는 싸가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