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 핵무장을 반대한다고 믿는 사람은 정신병자입니다. 지나 짱깨들은 북한의 핵무장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고 핵기술은 러시아가 미사일 부품은 전부 지나인들이 대주었어요.
이제 해법은 한일 핵무장 밖에 없습니다. 이게 싫으면 전쟁을 하던지 북한의 노예가 되던지 둘 밖에 없습니다. 일본의 핵무장을 근거로 한국 핵무장 반대하는 정신 병자들이 김정은에게 얼마 받고 알바하는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적은 북괴와 저 오만불손한 중공 짱깨 지나인입니다. 지나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건 일본입니다. 일본은 청일전쟁 때 청나라를 가지고 놀았고 중일전쟁도 미국만 아니었으면 중국인을 멸종시켰을 겁니다. 이런 일본과 동맹이 된다면 우리의 철천지 원수 중국 상대로 어마어마한 카드가 생기는데 쓸 때 없이 반일 코스프레 하느라 시간낭비하면 안됩니다.
게다가, 설령 일본이 한국과 함께 핵보유를 한다 한들 그게 무슨 큰 문제인가? 한일관계에서의 대립이나 라이벌 의식은 말 그대로 국민정서일 뿐이며, 안보 측면에서 미국이 변심하지 않고 북한과 중국이 건재한 이상 한일은 결국 함께 갈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한국이 핵무기를 보유한다고 그걸 일본을 향해 쏠 리는 없듯, 일본이 핵을 보유한들 미국의 분노를 또 다시 맛보고 싶지 않다면 한국을 향해 쏠 일은 없을 것이다. 만에 하나 일본이 한국을 겨눈다 하더라도, 이미 우리에게 핵미사일을 겨누고 있는 국가들이 있는 이상 '우리를 겨누는 미사일 몇 개 더 추가하고 그 대신 우리도 핵을 가지는 것'과 '지금처럼 우리는 반격 수단 없이 당하기만 하는 것' 사이에서 뭐가 나은지는 자명하다. 오히려 핵무장을 하더라도 한국 단독으로는 중국의 군사적·경제적 압박에 맞서기 힘든 상황에서, 일본이 자청해서 핵무장에 따르는 외교적 부담을 나눠지고 대중국포위망의 부족분을 채워주겠다면 오히려 반길 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