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현대건설 사장 때 땅 매입한 처남…사고나면 '개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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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가 땅을 사들이기 시작한 것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현대건설 사장이 된 직후였습니다. 1978년 충북 옥천에서 땅을 구입한 게 그 시작이었는데 당시 김씨는 불과 29살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김씨가 이 땅의 주인이냐 하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것이죠. 그런데 땅을 사고 나면 개발 계획이 발표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