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인사 냈던 장제원 의원
이분들은 보면 국민과 국가가 지들 사유재산인줄 안다니깐요?
배고프고 개돼지 잡듯 도살해 잡아먹고
여기 주고 저기주고
법무차관은 최음제 먹이고 성접대 받고
집단 성행위하고
말만 자유 민주주의지 북괴 우리식 민주주의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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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 장제원 대변인은 2016년 12월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소속 청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증인으로 출석한 이재용 부회장에게 첫 질문자로 나서 “엽기적인 망나니 정유라에게 한화는 8억, 삼성은 10억에 말을 상납했다”고 비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