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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0 02:14
[스크랩] 가해자는 스스로 단죄할 자격이 없다.... 표창원!(펌)
 글쓴이 : krell
조회 : 1,156  

표창원01.jpg

표창원02.jpg

표창원03.jpg

표창원04.jpg

표창원05.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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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하하 18-03-10 02:33
   
그러면 노무현의 죽음은 뭐가 되는가.
가해자(범죄자)의 선택인 건가.
박근혜, 이명박, 전두환이가 노무현보다 낫다는 건가.

'가해자'로 확정해 말하는 게 가해 아닌가.
     
산너머남촌 18-03-10 02:51
   
버러지야 그냥 자라. 경우 구분도 못하면서..

노대통령께서 스스로 몸을 던지신 이유는 감히 쉽게 추측할 수 없지만...
분명 그 가운데 하나는 "자신이 살아 있음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계속 괴롭힘 당할 것"을
두고 보기 어려웠기 때문일 것이다.

조민기, 저 사람의 경우는 자신이 살아있다 하여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자신이 죽음으로써 자기 가족과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피해를 주는 격이 되는 것이고...
          
클하하 18-03-10 03:18
   
'버러지'라고 말을 꺼냈으니, 나도 '버러지'라고 불러도 되겠지.
버러지야, 내가 비판하는 것은 노무현의 죽음의 가치가 아니지. 경우 구분도 못하면서...
표창원의 말을 비판하는 거란다. 한 사람의 죽음을 저리 가볍게 말해 버리는 태도 말이다. 
게다가 표창원은  조민기는 '가해자'로 표현하고, 구체적인 확증이 있는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용의자는 '용의자'로 표현해서 조민기를 좀더 확정적인 가해자로 만들고 있잖아.
게다가 조민기 이름은 언급 안 하고 '가해자'로 말하는 것도 거슬려. 누구나 다 아는 사람을 그저 가해자로만 표현해서 자기가 질 부담은 줄이고 자기 말의 신뢰도는 높이는 방식 말이야.
왜 저런 식으로 말하는가. 저런 자신감과 배려 없는 태도가 실망스러운 거야.
               
클하하 18-03-10 04:03
   
'표창원'은 '표창원 인용자'로 대체.
          
클하하 18-03-10 03:22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그 따위로 댓글다는 너의 태도도 아주 실망스럽고.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네가 보이는 '버러지' 같은 태도 말이야.
          
클하하 18-03-10 03:44
   
게다가 '감히' 추측할 수 없을 만큼 노무현 전대통령이 다른 차원의 존재인 거야?
그러면서 감히 추측해 버리는 건 또 뭔데?
너 같이 말 함부로 하면서 고인을 과하게 신격화 하는 사람이 박정희 탄신을 외치는 이들과 다를 게 뭐야?
그 분이 말한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조민기 같은 사람은 죽음은 하찮은 거야?
               
테살로니카 18-03-10 09:00
   
말투가 섬나라 느낌이 나네요.
                    
클하하 18-03-10 10:25
   
이유도 근거도 없고, 그냥 뱉어놓고 가 버리네요.
말인가요, 방군가요?
글인가요, 똥인가요?
홍준표 같은 느낌이 나네요.
입싱 18-03-10 02:44
   
얘도 또라이네.

가해자로 확정되었냐?
     
monday 18-03-10 03:14
   
말 함부로 하지 마시죠. 님이 더 또라이 같은데요.

조민기가 가해자가 아니라고요

마지막까지 ㅆㄹㄱ같고 비겁한 연기를 한 거죠.

선생이 자기 제자를 성적으로 괴롭힌게 가해자가 아니면 뭡니까? 시혜자입니까?
산너머남촌 18-03-10 02:48
   
죄를 지은 것이 사실이라면, 이런 식으로 마무리 짓는 것은 또 다른 죄입니다.
피해자들에게 상처를 한 번 더 준 격이 되니까요.

죽은 사람을 욕하는 것은 부질 없어 보이고..
살아있는 피해자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날선 말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클하하 18-03-10 03:36
   
앞에선 막말을 질러 놓고 여기서는 예의 차리고 계시네요.

'죄를 지은 것이 사실이라면...'이라고 했는데, 뒤에서는 '피해자'로 확정지어서 말하고 있네요.
이런 게 작은 거지만, 상대를 바보 만드는 표현이라는 겁니다. 마치 위의 표창원의 글과 같은 방식이지요.
가정은 가정으로 끝나야 하고, 반대의 가정도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가해자/피해자를 확정해 버리고 있네요. 게다가 그를 '상처를 한 번 더 준' 것으로 만들면서요.
어쩌면(아마도) 그가 가해자일지 모른다는 데 정황이나 심증이 강할지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보자면.
하지만 최소한 국회의원과 미투 운동이라는 인권 운동을 긍정하는 사람이라면 아직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그가 실제 가해자인지 아닌지 상관 없이, 이미 그를 가해자로 만들어 버리는 표창원과 산너머남촌 님 같은 이들에게 실망하는 이유죠.
          
산너머남촌 18-03-10 04:01
   
그리 생각하실 수도 있긴 하겠네요.

그렇지만, 그런 논리를 일관되게 지키려면 살인용의자로 체포된 사람이나, 판결로 죄가
확정된 사람을 욕하는 것조차 조심해야 할 겁니다.

왜냐하면 판결이라고 항상 옳은 것은 아니고, 증거 가운데는 조작된 것도 얼마든지 존재하니까요.

아무튼..."버러지"라고 했던 건 제 잘못 같네요.
그러나 이런 사건에 노대통령님 이름이 나온 걸 이해하기 어렵다 보니...

사람 생각이라는 것이 다 다릅니다. 굳이 길게 말 이어가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그럼~
               
클하하 18-03-10 04:22
   
살인용의자도 얼마 전까지는 신상공개를 하지 않았고, 지금도 아주 극악한 경우가 아니면 공개하지 않습니다. 얼굴 공개도 마찬가지이고요.
하지만 조민기와 같은 현재 의혹 대상인 사람들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들이라 살인 만큼의 죄가 아님에도 훨씬 인권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족도 마찬가지이지요. 혹시 살인범의 가족 아는 사람 있습니까? 하지만 현재 이름 오르내리는 사람들의 가족은 쉽게 찾아낼 수 있고, 이미 알려진 사람들도 많지요.
미투 운동의 당위성은 긍정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이런 방식은 낙인찍기에 가깝습니다. 필요한 제도와 시스템이 구축되기 이전에 의혹만으로 혹은 지은 잘못 이상의 댓가를 치르게 되기 십상입니다.

판결이 항상 옳은 게 아니지만, 우선 그걸 지키는 게 사회의 룰입니다. 그게 무너지면 사회가 혼란에 빠지는 거죠. 그래서 지지난 겨울 수개월간 추위에 떨면서도 박근혜를 탄핵 심판까지 기다린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재용이 풀려나도 가만히 지켜보며 다음 재판을 기다리는 것 아닙니까.
아니면 왜 당장 박근혜를 끌고 나오거나 이재용을 수감하지 않는 겁니까. 그건 정의롭지 않은 거 아닙니까.
더 큰 범죄를 지은 것이 더 확실해 보이는 사람도 기다리면서, 왜 기다리지 않고 벌써 정죄해 버리고 매장시켜 버리는 겁니까.
이런 면에서 한편으로 대중들도 얍삽하지 않은가 싶기도 합니다.

더 이상 저도 꼬투리 잡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자칫 미투 운동 자체가 가해자가 되어 버릴 우려가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꾹 참고, 기다리고, 나아가듯이 그런 묵직함이
앞으로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쉽 18-03-10 04:06
   
장자연씨는 왜 스스로 목숨을 버려야 했나요.
스스로 단죄할 자격이 없어서 목숨을 버렸나요?
     
가쉽 18-03-10 04:07
   
표창원도 진짜 원리주의자네.
표를 의식해서 아무데나 나서서 전문가인척 떠들어 대네.
안희정하고 다를게 하나도 없는 기회주의자.
표창원도 이젠 내 마음에서 접을때가 된듯
          
클하하 18-03-10 04:28
   
글을 다시 보니 표창원의 글이 아니라, 표창원의 글을 인용한 글이었네요;;
          
ultrakiki 18-03-10 05:39
   
특정사건의 표창원씨 글을

지멋대로 이어붙이고 인용한 글입니다.

표창원씨 의견이 아니에요.
          
ultrakiki 18-03-10 05:41
   
연쇄살인범의 자/살과

조민기 죽음을

동일시하는겁니다. 꼴빼미의 수준이죠.
          
ultrakiki 18-03-10 05:43
   
참고로

이번 미투를 빌미로 정치인 공격하는 그 세력에게

호되게 된통 당하셨던분이 표창원씨죠.

당원권 정지에 징계로 끝났지만 그때 공격하던 민주당내 꼴진보 비주류에

괴롭힘을 당하던 분입니다. 매장하려고 엄청 수작부리던 사건이 있었죠.
산너머남촌 18-03-10 06:02
   
조씨는 성추행 의혹에 대해 “명백한 루머”라고 주장했지만, 지난달 21일 신인 배우 송하늘과 이후 피해 학생들과 목격자의 폭로가 잇따랐다. 현재까지 경찰이 확인한 피해자는 1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피해자들의 폭로가 이어지자 입장을 바꿔 공식 사과했다. 조씨는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제 잘못이다. 상처를 입은 모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심각성을 인지하고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 또 법적, 사회적 모든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http://news.nate.com/view/20180310n01802
_________________________

안티페미니즘에 빠져 객관적으로 사실을 못 보는 분들이 있는 듯 하여 걱정스럽군요.
가쉽 18-03-10 06:41
   
"모든 피의자나 피고인은 무죄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시민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
무죄추정의 원칙입니다.

미투운동은 이러한 법리를 무시하는 운동이라는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하는 이유는 피해자가 입은 피해가 마음의 상처로 인해  쉽사리 세상에 말하기가 쉽지 않다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죄가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범죄자로 몰아가고 여론재판을 하며 마녀사냥을 하는 방식은
수많은 무고한 피해자를 발생시킬수 있음을 인지 해야 합니다.

조씨가 옳다는건 아닙니다. 그는 수많은 성추행을 했고 수많은 분들께 마음의 아픔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마녀사냥으로 인해 한사람이 생명을 버렸는데 그걸 비아냥 거리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무고한 피해자가 생겨서 마녀사냥으로 인한 심리적 위축으로 자 살을 하는 사람이 생기기 전에
이런식의 미투 운동은  이제 고만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 마녀사냥때문에 자 살할 사람은 없다고 하지 마십시오.
우리주변엔 마음의 상처로 인해 자 살한 수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또 수많은 사람들이 허위미투로 인해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산너머남촌 18-03-10 06:49
   
성추행을 당한 여학생들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밝히는 것은 마녀사냥이 아닙니다.

그들이 밝힌 사실에 함께 공분하며, 가해자를 지탄하는 것 또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가쉽 18-03-10 06:53
   
정봉주 역시  파렴치한 성추행 범으로 인식하고 계신가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문재인 대통령도 지지자들 손을 덥석덥석 잡고 다닙니다.
이거 여자들이 신고하면 성폭행이 됩니다.

그럴리 없다고 하지 마십시요
실제로 성추행을 하지 않았는데 또는 가벼웠는데 성추행범 성폭행범으로
많은 사람들이 마녀 사냥 당하고 있습니다.

진실이 규명되지 않은 사건에 마녀사냥식으로 지탄하는건 정말 옳지 않은 일입니다.
               
산너머남촌 18-03-10 06:55
   
정봉주님은 더 두고봐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안믿는 게 60% 정도입니다.)
개개의 성추행 사건을 하나의 원리로 꿰어 전체를 옳다 그르다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 사안별로 다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저도 무죄추정의 원칙에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가쉽 18-03-10 07:01
   
미투운동이 원칙을 벗어나고 있으면 바로 잡아야죠.
9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구제해야 하는게 법이고
사회적 도리입니다.

2틀전만 하더라도 정봉주님은 성추행범이었고 그의 기사 배댓은 욕설로 가득했습니다.
                         
산너머남촌 18-03-10 07:05
   
미투운동을 바로 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억울하게 가해자로 지목된 경우가 명백히
밝혀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람들에게, 마녀사냥의 희생자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억울하게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강하게 법적 대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민기의 경우는 본인이 자기입으로 사과하고 인정을 한 것이라...(더구나 말을 바꿨죠.)
무죄추정의 원칙과는 거리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가쉽 18-03-10 07:09
   
자꾸 조민기 사건만 이야기 하시는데
저는 미투운동의 전반적인 변질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 스스로 목숨을 잃은 사람에 대한 비아냥이 옳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산너머남촌 18-03-10 07:13
   
목숨을 잃은 사람에 대한 비아냥, 저도 당연히 반대합니다.

미투운동의 변질...글쎄요...이건 사람마다 보는 게 다 다르겠죠.
얘기하려면, 변질의 정의부터 내리고 해야 하는데...별로 길게 얘기하고 싶지는 않네요.

자꾸 조민기 사건만 이야기 한다고 하셨는데..
발제 게시글이 조민기 사건이기 때문에, 조민기 사건을 기준으로 말했습니다.
갈마구 18-03-10 07:34
   
클하하 어그로 끌지말고 꺼저라 인간이하의 놈아
     
클하하 18-03-10 10:27
   
그냥 냅다 나오는 대로 지르네.
이유나 근거라도 좀 들읍시다.
클하하하하!
     
클하하 18-03-10 10:34
   
딱 홍준표 같은 놈,
클하하하하하하!
뭐지이건또 18-03-10 08:57
   
ㅋㅋ그래서 조민기가 스스로 단죄했다는건가요?

법위에서 사냥하는 미친인간들때문에 등떠밀려 죽은건데 그냥

이걸 그런식으로 해석하시네
뽕구 18-03-10 10:32
   
설마......
그래도 법관련 공부한 사람이....
법치란게 뭔지 아는사람이...
수사도 안끝난 피의자 신분도 아닌 사람의 자,살을 저런식으로 얘기하진 않았겠죠...
일반 사람들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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