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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5 16:54
자한당도 그렇고 정의당도 그렇고 국민을 병진으로 아는 모양이네요.
 글쓴이 : 하지마루요
조회 : 616  

내각제는 절대로 국민들이 용납안할게 뻔하니까 어떻게든 말을 쳐만들어서 사기쳐먹을 속셈인가 봅니다.
이원집정부, 책임총리 등등등 본질적으론 대통령 바지사장 앉혀놓고 지들이 해먹겠다는 거죠.
분권이 말이 안되는게
실제로 실권은 나눌수가 없어요. 분권형 대통령이니 해서 외교랑 군사만 담당한다 어쩐다 하는데
군사만 해도 해외무기 도입한다고 하면 예산문제가 바로 걸립니다.
걍 용돈 타쓰는 불쌍한 가장 꼴이죠. 이건 분권이라고 할수 없는 겁니다.
세계 어디를 보세요. 분권형 도입한 나라중에서 수상이랑 대통령이 반반씩 나눠가진 나라가 있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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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18-03-15 16:58
   
지들은 영구히 잘될 가능성이 없으니

내각제라도 챙겨서 한자리씩 하겠다 ?

ㅈ같은 것들이죠. 정권창출에 일절 도움도 안주는 해충같은것들.

메갈을 키운 당답게 개수작.
sariel 18-03-15 16:59
   
자한당은 명분이 없습니다.
분권의 이유가 박근혜  때문이고 그렇다면 이 사건이 "잘못된 일"이라는 전제를 해야 합니다.
그 전제가 없으면 분권의 명분이 없죠.
근데 자한당은 바로 그 "잘못된 일"을 부정했던 정당입니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잘못된 일이 없는데 분권의 명분이 있을 수 없죠.
잔트가르 18-03-15 17:02
   
병진으로 아는것은 당연한것이구요~~
아직도 쌍팔년도 사고와 아집에 사로잡혀서 정치하는것이죠
지들이 여론조작/조성하면 지들이 생각하는대로 이끌어나갈수있다라는 망상에 사로잡혀서 계속 개소리하는것입니다
간단한 예로 매주 발표되는 지지율여론조사를 보면서 부정하고 아니라고 하는것 보면 알수있죠
겐세이당 포함 일부 야당 인간들은 아직도 쌍팔년씩 정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그것이 아직도 국민들에게 먹힌다고 착각을 하고있는것이죠
항해사1 18-03-15 17:06
   
자한당이 지금 착각하는 게요. 만약에 자기들이 좋다는 대로 이원집정부제니 내각제니 된다고 해도,
이번에 남북과 북미 정상회담에서 종전협정과 평화협정 그리고 북미수교를 하게 되면, 자한당은 더이상 과반을
넘을 수가 없습니다. 종북빨갱이,, 좌파 해 보아야 10%이내로 지지율 나올 것입니다.
안보팔이가 좌파팔이가 더이상 안되지요. ㅋㅋ,,
햄돌 18-03-15 17:25
   
국개들이 아직도 국민들을 쌍팔년도 국민들로 생각하는건지
내각제는 누구 좋으라고 하는 내각제임?
국개들 수준 아직도 제자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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