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자로 보이는 프리x님이 쓴 글이다.
<4.음주운전
- 05년 성남시 이대엽시장의 농협부정대출사건을 보도한 권모 기자가 되레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사건을 무료 변론 중 있었던 일로, 당시 이재명 변호사는 술자리 모임 중 에 갑작스레 증거를 포착했다는 연락 받고 급히 달려가느라 경황이 없어 벌어진 사고라고 합니다. 결과는 음주운전이라는 딱지가 붙여졌지만, 부정대출 사건을 밝혀내 권모 기자는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그러나,이유 불문하고 음주운전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음주운전 잘못했네.. 혼나야겠어>
=====
2005년의 변론을 위해 달려가다가, 2004년에 음주운전으로 단속 되었다는 주장
은 아인슈타인도 울고 갈 시공간의 왜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