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판도라는 실제 만찬 참석했던 박지원 나와서 서로 잡담했던
썰들 풀어줘서 재미있게 봤는데
외부자들은 이제 패널들 전부 현정부 못까서 안달난 패널들이라 TV좃선 강적들하고 동급 됐는데
(정봉주 자리에 누가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음 안본지 오래되서)
과연 이번 회담에 대해서 또 지들끼리 정신승리 할껀지
정신승리하면 그게 역사의 흑역사로 남을 순간이니까
다시는 쟤들이 쓰레기라는걸 잊지 않도록 기억하기 위해서 봐야겠고
진중권이고 전여옥이고 이미 SNS로 뱉어놓은 개소리들이 있는데
국민 여론눈치 보느라 지지하는 척 말하는거 보는것도 비웃으면서 보기 좋을듯
썰전은 뭐 이번에도 또
박형준의 "다만~" , "원론적으로 보면", "다른시각으로 보면", "의심할 여지가 있고"
"법리적 다툼이 예상되고", "실제 그렇지 않게 보는 사람도 있어요"
"이런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는"
추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소리만 80분동안 하다가 말겠지